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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번 가는 카페..아는 척 해주는게 좋으세요?

..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26-06-08 08:29:51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오는 손님,

주5회 매일 아침 오시는 분

매주 토요일마다 왕창 사가시는 분

 

동네카페라서 단골손님이 꽤 있는데

문제는 제가 친화력이 좋지 못해서 딱

인사만 잘하고 챙겨주는건 잘하는데..

너스레나 스몰토크를 잘 못해서 두번 왔다고

매일 왔다고 그걸 콕 집어 인사를 못하겠더라구요.

역지사지 해서 저는 어딜가도 그냥 익명손님이고 싶지

아는척, 고마움 표현 등을 굳이 원하지 않거든요.

근데 내가 보편적이냐 묻는다면 잘 모르겠어요.

 

어떤게 좋으세요?

IP : 118.235.xxx.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6.8 8:31 AM (222.100.xxx.11)

    그냥 친절하게만 대하면 되지 않나요?
    그러다가 서로 자연스레 인사하면 아는척하게 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모르는척 해도 될거 같은데요.

  • 2. ㄴㄴ
    '26.6.8 8:32 AM (118.235.xxx.191)

    전 싫어요
    불편하게 모르는 사람과 아는척 친한척 싫어요
    편히 먹고 나오고 싶어요

  • 3. ...
    '26.6.8 8:32 AM (61.43.xxx.11)

    아는 척 싫습니다

  • 4. RMSI
    '26.6.8 8:33 AM (118.221.xxx.69)

    성격이지만 너무 아는척하고 하면 부담스러워요,
    개별적인 아는척/고마움보다는 그냥 친절하고, 두리뭉실한 날씨인사;;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 5. 서비스
    '26.6.8 8:34 AM (211.108.xxx.76)

    매일 오신다는 걸 짚어서 얘기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쿠키 같은 걸 음료 주실 때 함께 건네는 건 어때요?

  • 6. ...
    '26.6.8 8:34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요새 추세는 9대1이나 8대2로
    모르는척 하는 가게를 더 좋아해요.
    50대지만 아는척하는거 질색입니다.

  • 7. ca
    '26.6.8 8:36 AM (39.115.xxx.58)

    음.. 단골손님들이 딱히 더 아는 채 하거 아니라면 지금 하시는 것처럼 적당히 거리두시는거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새로 찾아낸 베이커리 까페 사장님이 기억력이 엄청 좋아서, 일주일에 제가 몇번이나 오는지 다 일일이 기억하더라고요. 하루가 멀다하고 가다가, 좀 회수가 줄어드니 "오랜만에 오셨어요!" 내지는 "이번 주엔 한번 만 오셨어요."라고 말하고, 제가 자주 오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비치는데. 저같은 내향인들은 아주 부담으로 느껴지고 그 사장 마주칠까봐 더더 가기 힘들어지더라고요.

  • 8. 그런데
    '26.6.8 8:37 AM (122.34.xxx.60)

    손님이 먼저 아는 척하면 아는 척 해주시고요 그냥 똑같은 미소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일 좋습니다

    이 사람이 날 주시하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 멀어지게 됩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샷 추가한 진한 핫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요 ᆢ
    1년에 몇 번 정도는 갑자기 얼음이라도 씹고 싶어서 아아를 마시거나, 완전 달고 크리미한거 마시고 싶어서 카푸치노를 주문할 때가 있는데, 그에 대해 뭔가 주인의 코멘트가 있으면 불편하거든요ᆢ

  • 9. ...
    '26.6.8 8:37 AM (106.101.xxx.112)

    82에선 아는척하는서 다 싫다고 할거 100퍼죠.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안그럽니다.
    걸러서 들으세요.
    전 안면인식장애라 손님을 알아보고 싶어도 잘 못알아보는데
    한소리 들은적도 있어요.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으니
    82경향의 댓글만 참조 마시길.

  • 10. 제가
    '26.6.8 8:39 AM (118.235.xxx.71)

    3번째인데 언제부턴가 빵 한두개 더 서비스로 주시는데
    고맙긴 해요. 전 매주는 아니고 한두달에 한두번가거든요.
    저는 네이버 후기로 보답.^^
    근데 아는척하면서 주시는 게 아니라서 부담은 없어요.
    그냥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꾸준히 올 거에요.

    이용하는 약국 남자약사가 친절하고 복약지도를 잘 할 뿐 아니라
    스몰토크를 잘해서 네이버후기 난리났어요. ㅎ

  • 11. ㅇㅇ
    '26.6.8 8:40 AM (222.100.xxx.11)

    그러니까요. 여기선 아는척 다 싫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가 보면 서로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분들 많이 보거든요.

  • 12. ㅇㅇ
    '26.6.8 8:41 AM (222.108.xxx.29)

    그렇게나 가는데 생까면 저는 어이없을거같아요
    여기는 친구없고 사람없는 인간들 모인데니 감안하세요

  • 13. 손님이
    '26.6.8 8:46 AM (221.160.xxx.24)

    생색내고 싶어하는거 아니면 조용히 서비스 정도 챙겨주고 그냥 있는게 나아요.
    내성적인 손님은 도망갈수도 있어요

  • 14. ,,,,,,
    '26.6.8 8:53 AM (14.33.xxx.71)

    어디서 봤는데 남자들은 아는척하면 그 다음부터는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 15.
    '26.6.8 8:53 AM (221.138.xxx.92)

    손님이 아는척하면 해도 되죠.
    성향봐가며 응대하시길

  • 16. ....
    '26.6.8 8:55 AM (58.29.xxx.185)

    아는척해주면 좋던데

  • 17.
    '26.6.8 9:03 AM (14.4.xxx.150)

    사적인 질문이나 이야기 하지 않고 아는 척 해 주면 좋죠
    아침에 왔는데 오후에도 오면 반갑고 감사 하잖아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저는 자주 가는데 아는 체 없이 하던 대로 해주니 조금 서운 하던데요
    자주 오셔서 쿠키 하나 서비스 드려요. 뭐 이런 식으로 해드리면 좋죠

  • 18.
    '26.6.8 9:08 AM (14.4.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집 동네에 작은 약국이 있는데요
    장사가 정말 정말 잘 됩니다
    저도 병원 처방 아니면 일반 약품을 살 때는 꼭 그곳으로 가요
    그 이유는 아는 척을 해줘서라기 보다는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 주시고 서비스도 잘 주세요
    자주 오시면 또 오셨냐 라고 반갑게 맞아 주셔요
    연세 있으신 분들 한테는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또 엄청 친절하게 잘 해 주세요
    바쁜데도 설명 하나하나 다 해줘요
    그럼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그 설명 같이 들어요
    심지어 서너개 사면 가격 할인까지 팍팍 해 주세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안가고 약국에 와서 약 물어 보고 일반약 사는 사람들도 많고 건강보조식품도 많이 사가고 그래요
    얼마 전에 코가 너무 막혀서 코 스프레이 사러 갔는데 상담을 어찌나 잘해 주시는지ㅎㅎ
    젊은 나이 여성들 아니라면
    대부분은 아는 척 해 주고 친절한 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약국에 어린 학생들도 꽤 많이 오거든요

  • 19. 아니요
    '26.6.8 10:02 AM (210.97.xxx.193)

    아는 척 하는 다음날부터 안 가요.
    익명성이 보장 되어야 자유로워요

  • 20. ...
    '26.6.8 10:14 AM (202.20.xxx.210)

    막 말은 안 걸고.
    전 항상 말차 베이스 조금 진하게 깔아달라고 주문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항상 말차 진하게 드렸어요. 한 마디만 해주시거든요. 고맙고 더 열심히 가요.

    그냥 딱 그 한마디만 해요.

  • 21. ....
    '26.6.8 3:00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똑같은 미소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일 좋습니다
    쿠키 하나 더 주면 고맙고.

  • 22. 11
    '26.6.8 9:51 PM (175.121.xxx.114)

    전 손님 아는체해주심 좋아요 내적친밀감 드니까요
    근데
    대체로 모른척하면서 쿠키나 더 드리는게 나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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