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속 금속 농도와 자살률·살인율
1980년대 이후 여러 연구에서 식수 속 리튬 농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자살률이 낮다는 관찰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국가와 지역에 따라 결과가 일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양극성 장애 치료제 리튬염(탄산리튬 등)은 수십 년 동안 양극성 장애의 대표적인 기분 안정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2017년 덴마크 연구 덴마크 연구진은 식수 속 리튬 농도와 치매 발생률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고, 리튬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 치매 위험이 더 낮을 가능성을 보고했습니다.
2025년 Nature 논문 2025년 8월 발표된 Nature 논문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뇌에서 여러 금속을 조사한 결과, 리튬만 유의하게 감소 해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진은 리튬 부족이 알츠하이머병 발생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
이 논문이 곧바로 " 리튬을 먹으면 치매를 예방한다 "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사람의 뇌에서 리튬 부족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연관성이 발견됨 동물실험(쥐)에서는 저용량 리튬 보충이 병리 변화를 줄임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은 아직 부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