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스라엘 미사일 보복
이란은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약 1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공습 경보 속에 요격 작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화 난거 같아요
"결정은 내가"…트럼프, 네타냐후 압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1622?sid=104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이란과의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경우 네타냐후 총리도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자신이 중동 외교의 최종 결정권자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인터뷰에서 "네타냐후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결정은 내가 내린다. 모든 결정은 내가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네타냐후는 결정권자가 아니다"라고까지 말하며 미국이 추진하는 대이란 협상에서 이스라엘이 독자 행동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지난 4월 체결된 휴전 합의를 위반한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자제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