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조카 만날때 마다 용돈 주는게 도리인가요?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6-06-07 20:15:40

미혼인데 제가 돈잘버는거 친정엄마가 알고 있는데요

저는 큰 행사 있을때만 조카 입학식이나 등등

챙기고 있어요,

명절마다 자꾸 친정엄마가 저보고 조카 용돈 챙기래요

손자손녀는 할머니 입장에서 이쁜거지

솔직히 미혼입장이라  아이키운적 없어

조카 이쁜지도 모르겠고, 제가 건너건너인데

왜 용돈 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할머니가 주는거 따로 고모 주는거 따로 인가요?

미혼이라 어짜피 준대도 내리사랑이지 다시

받는것도 아니고요

다들 명절 마다 때마다 조카 용돈 챙기는게

사람 도리 하는 건가요?

IP : 211.218.xxx.1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7 8:18 PM (118.235.xxx.117)

    명절 때는 줬던 것 같아요.
    미혼 때 부모님과 살면서 명절에 오는 조카들
    용돈 줬어요
    어린이날 입학식 생일 다 챙겼구요.

  • 2. 이모나고모이면
    '26.6.7 8:18 PM (49.161.xxx.218)

    명절때 챙겨주지않나요?
    우린 조카 볼때마다 줘요
    저도 어려서 볼때마다 받았구요

  • 3. ....
    '26.6.7 8:19 PM (218.148.xxx.6)

    명절엔 주세요
    그 낙으로 할머니집 오는건데

  • 4. ㅎㅎ
    '26.6.7 8:21 PM (175.121.xxx.114)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 5. 명절에
    '26.6.7 8:21 PM (61.83.xxx.51)

    만 주세요. 자주 보면 볼때마다 주지 마시고

  • 6. 엄마도 참
    '26.6.7 8:23 PM (211.173.xxx.12)

    내도리 알아서 하니까 엄마도 주고 싶은 주시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물어보시는걸 보니 안주고 싶잖아요
    안주고 싶으면 안줘도 되는거지 볼때마다 주는 게 어느 세상 도리인가요

  • 7. 그냥계속
    '26.6.7 8:23 PM (221.138.xxx.92)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야죠...

  • 8.
    '26.6.7 8:25 PM (211.109.xxx.17)

    입학졸업 축하금은 부모에게 전달이 되고
    명절은 조카들에게 직접 주게 되는거 같아요.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참견하는건 아니에요.
    딱 잘라 말씀하세요. 가만히 계시라고….

  • 9.
    '26.6.7 8:35 PM (112.150.xxx.220)

    도리니 뭐니 따지지 마시고, 애들 생각해서 작게라도 주시면 어떨까요?
    애들이 고모 만나 뭐가 좋겠어요?
    조금만 주세요

  • 10. 하...
    '26.6.7 8:3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설날 세뱃돈만 줍니다.
    추석날 안 줘요.
    어차피 주고 받는거라....

  • 11. 원글엄마
    '26.6.7 8:38 PM (223.38.xxx.252)

    왜 본인이 주라마라 인가요? 3자가 보기에 원 기가 막혀서 ㅎㅎㅎ

  • 12. 야옹
    '26.6.7 8:41 PM (182.219.xxx.150)

    행사때 준다면서요, 명절엔 안줘도 될거 같은데요.

  • 13. 내키는 대로
    '26.6.7 8:41 PM (119.71.xxx.160)

    하셔야죠. 부모님한테 휘둘리지 마시고요

    그게 주고 싶어야 주는 거지 옆에서 강요하고 그럴 일이 아닌데

  • 14. ..
    '26.6.7 8:42 PM (182.220.xxx.5)

    할머니가 주라고 하세요.
    이모는 그렇게 챙길 필요 없어요.

  • 15. ???
    '26.6.7 8:44 PM (106.101.xxx.191)

    명절마다 줘야 한다구요? 왜요?
    입학식 그럴때 주면 되는거죠.

  • 16. ...
    '26.6.7 8:58 PM (110.14.xxx.242)

    사람 도리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제가 돈을 잘 번다면 명절 때 조카 용돈 줄 수 있습니다.
    큰 행사 때 따로 주더라도요... 금액은 적당히.
    그런데 부모님이 볼 때마다 참견을 하시면 마음이 비뚤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17. ..
    '26.6.7 9: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돈 적당히 버는 미혼 고모입니다.
    조카 두명 있는데 명절이 일년에 열번씩 있는 것도 아니라 챙깁니다.
    설날, 추석, 생일, 어린이날(큰애는 성인이지만 그래도 챙겨요. 나한텐 어린이보다 어린 느낌이라서..), 크리스마스 챙겨요.
    4살 터울이라 돌아가며 졸업입학 크게 챙기구요.
    큰애는 지금 유학 가있는데 엄빠 몰래 종종 용돈 보내고 작은애도 지난달 수학여행 간다길래 또 찔러줬어요.
    열심히 벌어서 용돈도 많이 주고 죽으면 유산도 남겨줄거에요.

  • 18.
    '26.6.7 9:09 PM (211.243.xxx.238)

    이모 고모는 안주셔도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꼭 주셔야 될것같지만요ㅠ
    맘내키는대로 하면되지요

  • 19. . .
    '26.6.7 9:10 PM (221.143.xxx.118)

    저희 이모는 볼 때마다 주셨는데 그 기억에 지금도 이모님께 잘해요.

  • 20. 우끼네요
    '26.6.7 9:20 PM (180.65.xxx.218)

    자발적으로 주는거면 몰라도, 왜 옆에서 줘라 마라 그래요?
    무자녀면 더더욱 안줘도 됩니다. 돌아올 일도 없잖아요?
    딲히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한줄 알게 됩니다.

  • 21. ...
    '26.6.7 10:08 PM (42.82.xxx.254)

    주는 사람 마음이죠..왜 옆에서 다 큰 어른한테 그런걸 강요하나요..하고 싶은대로 하심이.

  • 22. 그냥
    '26.6.7 10:40 PM (219.250.xxx.86)

    그 부모가 밉지않으면
    저는 그냥 가끔 봐서
    볼때마다 줘요~
    인생 머 있나요~
    그런 재미로 사는거죠~~

  • 23. 기억도 못해요
    '26.6.7 11:17 PM (14.45.xxx.188)

    솔직히 기억도 못 해요.
    원글님이 부자되면 그때 조카 성인되면
    큰돈 주면 기억해요

  • 24. ...
    '26.6.8 12:15 AM (112.168.xxx.153)

    할머니가 원글 돈으로 생색 내고 싶어 그러나 보네요. 알아서 한다고 하고 무시하세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님. 돈주는 사람 마음이지 뭘 만날때마다 줍니까.

  • 25. ggg
    '26.6.8 12:33 AM (121.161.xxx.4)

    저도 만날때마다 주는 고모입니다
    만원이든 오만원이든 그때그때 금액은 달라져요

  • 26. 우끼다니
    '26.6.8 4:45 AM (217.194.xxx.65)

    우끼끼끼 원숭이도 아니고
    웃기네요.

  • 27. 기억 못함
    '26.6.8 7:01 AM (182.219.xxx.150)

    받을때만 기분 좋고, 기억도 못해요.
    섭섭했던일은 기억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834 정청래 어준이 꼭두각시 46 ㄴㅌㅈ 2026/06/14 2,321
1816833 24시간 단식했어요. 3 ㅇㅇ 2026/06/14 2,898
1816832 이젠 밤이면 주님 찾는다 ㅋㅋ 17 ... 2026/06/14 2,252
1816831 기독교인인데 교회 예배에 거부감이 들어요 18 2026/06/14 3,334
1816830 삼전 평단 346이면 버티는게 좋을까요? 31 그냥 2026/06/14 6,269
1816829 박규환 최고위원 페북 ..정청래 사퇴론자들 내각 총사퇴부터 요구.. 7 그냥3333.. 2026/06/14 1,579
1816828 아점 김치볶음밥 줬는데 저녁이요 10 디너 2026/06/14 2,370
1816827 감자전 부칠거예요 17 하푸 2026/06/14 2,528
1816826 지구온난화 물난리 안전한 강남지역어디예요? 3 2026/06/14 1,849
1816825 민주당 분열은 누가 좋아할까? 14 분열 2026/06/14 1,220
1816824 오늘부터 반찬 안 만든다고 선언했어요 21 중요한 결심.. 2026/06/14 11,831
1816823 대통령참석 특별미사 3 ㄱㄴ 2026/06/14 1,445
1816822 최욱 정영진 진행하는 웃다가 8 ... 2026/06/14 3,294
1816821 우회전 일시정지 때문에 말다툼 21 ㅁㅁ 2026/06/14 3,566
1816820 원화보다 가치 떨어진 통화는 사실상 없다...한국 경제의 소리 .. 14 ... 2026/06/14 2,503
1816819 내용 지우겠습니다. 98 멀뚱 2026/06/14 11,835
1816818 내가 나이브했네..뮨파 어디 안갔지 하.. 32 2026/06/14 1,757
1816817 등갈비김치찜 하려는데 김치가 모자라면 6 요리조리 2026/06/14 1,288
1816816 장마철에는 오세이돈에 주의하세요 26 싫다싫어 2026/06/14 3,320
1816815 재미나이가 갑자기 이상해요 6 .. 2026/06/14 3,285
1816814 씨제거된 매실 1 매실 2026/06/14 1,261
1816813 집한채&집없이주식몰빵 누가 투기마인드인가요? 12 투기마인드 2026/06/14 2,234
1816812 카톡프사에 자랑글,,, 23 우리강아지 2026/06/14 5,023
1816811 하청노조도 N%성과급 요구,하투넘어 추투 9 ㅌㅌ 2026/06/14 1,177
1816810 시모가 두 번 부재중 전화 했길래 무슨 일 있나 했는데 14 2026/06/14 7,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