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육아휴직중이고 남편은 직업상 토요일까지 근무를 해요
오후 2시 전후로 퇴근하는데
토요일은 아기들 어린이집 안보내니 더 힘이들더라고요
어제는 남편 퇴근후 컨디션이 안좋다고 누워만 있는데
아기 재우고 나오니 싱크대 빨래 산더미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컨디션 안좋은 남편이 원망스럽고
집안일은 끝이없고ㅠㅠ
어제 밤엔 코곯고 자는 남편이 좀 미웠어요
저 못된거죠?
오늘은 컨디션 회복한 남편에게 좀 미안해지네요..
결혼 4년차
육아휴직중이고 남편은 직업상 토요일까지 근무를 해요
오후 2시 전후로 퇴근하는데
토요일은 아기들 어린이집 안보내니 더 힘이들더라고요
어제는 남편 퇴근후 컨디션이 안좋다고 누워만 있는데
아기 재우고 나오니 싱크대 빨래 산더미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컨디션 안좋은 남편이 원망스럽고
집안일은 끝이없고ㅠㅠ
어제 밤엔 코곯고 자는 남편이 좀 미웠어요
저 못된거죠?
오늘은 컨디션 회복한 남편에게 좀 미안해지네요..
육휴중이고 애도 어린이집가면...자중하세요
워킹맘입니다만 남편 야근하면 애들 다 케어해요 ㅠ
애들 어릴땐 주말부부였구요
설거지,빨래 좀 당장 안해도 큰일 안나요
주말에 힘들면 쉬고 집안일은 애들 어린이집 가 있을 때
몰아서 하세요
이런 글 쓰는거 자체가 못된건 아닌데
그럼 남편도 같이 휴직하고 공동육아 공동살림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힘든시기가 맞는데 육아휴직중이잖아요 남편은 일하고 온사람이고요 난 그래도 아이보는 일만 한거니까 조금씩 양보한다라고 생각해야지
주말에 남편이 애를 많이 봐주면 출근해서도 똑같이 일하는걸요
어린이집 보내고 좀 쉬기라도 하세요
빨래 세탁기 가득차게 돌리면서 헹굼 한번 더해도 되요
살림도 요령이 생겨야하는데 신혼초 육아까지 하면 진짜 정신없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