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자꾸 사달라고 저러는거예요?
고립된데도 아니고 서울한복판 송파구인데요?
주변에 먹을거 천지에 배달도 다되는데서 왜저래요?
시위모르고 놀러간 사람들이 배달 시킨 치킨도
훔쳐가서 먹고
어린이집 막 들어가서 화장실쓰고
쓰레기치우지도않고 시민들 막 가두고
욕지꺼리에 무법천지네요
제가 저 무리들에 갇혀 있을거라고 생각하면ㄷㄷ
무서워서 근처에 얼씬못하겠어요
친구랑 약속이 그 근처였는데 장소바꾸고
지금 다른장소로 약속가요
한참 광화문에서도 코로나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침뱉고 욕하고 생난리라서 광화문에서 약속잡지도
못했는데 또 ㅜㅜ
날도 더운데 은박담요 핫팩은 왜 보내요?
진심 저사람들이야 말로 우리나라 날씨모르는
한국 사람들 아닌거아니예요?
근데 곧 아이돌 공연도 있고 특성상 여학생들이
저길 지나쳐 가야하는데
어쩌나요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