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원때 만났는데 지금은 다 이사해서 사는 곳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우연히 다 동갑에 성향도 비슷하고 좋은 사람들이라 아이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요.
아이 때문에 맺어진 관계라 만나면 아이 얘기를 주로 하게 돼요.
제 아이가 안좋게 돼서 다른 아이들 잘된 얘기도 듣기 힘들고 제 아이 얘기도 하기 싫고...
시람들이 좋아서 만남은 계속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같은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서 끄적거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