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바른 자세로 자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자게 됐어요. 이렇게 자면 잠이 금방
들어서요.
며칠 전 옆으로 누워 자며 왼쪽 팔을
귀 옆으로 해서 베개 위로 올리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 왼쪽 어깨가 아프네.
앞으론 바른 자세로 자야지 했는데...
담날부터 왼쪽 목 뒤가 계속 아파요.
고개 돌릴 때 고개 숙일 때...
동전파스가 있길래 며칠 붙였더니
이제야 괜찮진 거 같아요.
제가 원래 바른 자세로 자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자게 됐어요. 이렇게 자면 잠이 금방
들어서요.
며칠 전 옆으로 누워 자며 왼쪽 팔을
귀 옆으로 해서 베개 위로 올리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 왼쪽 어깨가 아프네.
앞으론 바른 자세로 자야지 했는데...
담날부터 왼쪽 목 뒤가 계속 아파요.
고개 돌릴 때 고개 숙일 때...
동전파스가 있길래 며칠 붙였더니
이제야 괜찮진 거 같아요.
제가 그러다 어깨충돌증후군 진단 받았어요.
전 항상 오른쪽으로 팔궤고 웅크리고 자는데
어느날 팔을 접어 귀밑에 대는 순간 우지직 하는 소리와
악!하게 통증이 있더니, 그 다음날부터 팔 올리지도 못하고,
쭉 뻗지도 못하고...
그래서 반대로 왼쪽으로 자면서 팔을 궤진 않았는데도
왼쪽팔도 비스므리 아프더라고요.
약먹고 물리치료해도 안 나아서 주사맞았어요.
좋아져서 또 똑같이 행동했더니 다시 재발.
다시 주사맞고나서는 무조건 똑바로 자요
헉님은 큰일날뻔 했네요. 전 팔은 담날만 아팠고 그후로 목이 아파서 어찌나 불편하던지...미용실 샴푸 의자에 앉았았을 때 목이 아파서 빨리 감겨달라 했네요. 이번에 넘 불편을 겪어 무조건 똑마로 누워 자기로 했어요.
저 평생 모로 누워 자는데 요즘은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문제는 바로 누워 자면 잠이 안온다는거.
그래서 옆으로 누워 커다란 벼개를 안고 자요. 어깨가 앞으로 안말려서 좀 괜찮아요
이것도 노화인거죠?
저도 똑바로 못 자는데 요즘에 옆으로 자면 어깨가 저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왼쪽으로 누웠을때 왼팔을 경례하는 그 각도로 접고 오른손을 귀 밑에 까셨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요즘 어깨가 너무 아픈데.. 저는 오른쪽으로 옆누워 오른팔을 슈퍼맨처럼 쭉 뻗어 깔고 자는데 너무 아파서 접어서 손을 귀 밑에 깔아보려고 했거든요.
팔을 궤다…
아직 아무도 말 안 하셔서 총대 메고 알려 드립니다.
‘궤다’란 말은 없습니다.
아예 없어요.
‘괴다’입니다…
뭔가로 다른 걸 받칠 때 씁니다!
‘벼개’ 아니고 ‘베개’고요,
머리에 베는 거라서 베개예요ㅜ
머리에 벼는 거 아니잖아요.
덧붙여
- 뭔가를 끊이는 거 아닙니다. 끓이는 겁니다.
- 가방 매는 거 아닙니다. 가방을 왜 자꾸 어디에 맨다고(묶는다고) 하세요, 메는 겁니다.
이건 다 오늘 82에서 본 겁니다.
메다, 매다가 저는 그렇게 헷갈려요
쓰기 전 확인하는데 그때마다 귀찮아서
이번에는 확실히 외운다.. 다짐하지만 또 까먹어요.
김치찌개 (개맛있어)
설거지(는 거지가)
결제(경제의 그 제)
결재(부장님이 해결해주는 거라서. 같은 ㅐ)
이런 식으로 외우는데
메/매는 어떻게 외울까요
천장 보고 잠은커녕 바로 누워 있는 것도 힘들었어요.
허벅지에 각대(지금은 헬스고무밴드)를 하면
바로 누울 수 있고 잠도 자게 됐어요.
각대는 자고 일어나면 풀려 있는데
제가 자다가 답답해서 푸나봐요.
고무밴드가 덜 답답하면서 자세를 잡아줘서
아침까지 잘 잡니다.
이렇게 자는 이유는 고관절 통증 때문이었어요.
고관절 통증으로 82 검색해봤더니 골반이 틀어져서
아픈 것일 수 있다, 허벅지를 각대로 묶어서 앉으면 좋다,
잘 때 하고 자면 더 좋다는 글을 보고
저도 따라해본 거예요.
평생 옆으로 잔 쪽 어깨에 오십견이 왔었고
그 반대쪽으로 자니 반대쪽 어깨에도 오십견이 오더라구요
아무튼 옆으로 자는 거 조심해야 돼요.
고관절 더 이상 아프지 않지만
천장 보며 자기 위해 요즘도 허벅지에 밴드하고 자고 있고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각대를 찹니다.
각대를 차면 바른 자세로 일하게 돼요.
라운드 숄더면 손을 올리고 자는게 편하다고 느껴진대요. 그러나 어깨에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전 주름살 때문에라도 똑바로 누워자고, 옆으로 자면 어느 순간 어깨도 아파서 똑바로 잘자는데요.
똑바로 누워잘때 무릎 뒤에 얕은 배게같은걸 살짝 받치고 자면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게) 더 편해요.
저는 자기 시작할 때에는 손 바로 내리고 자는데요 한 2-3년전부터 일어나보면 어김없이 만세자세 하고 있어요... 이게 어깨가 안좋으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되게 신기해요..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잠이 오기 시작하면 바로 누워자는데 일어나면 늘 양손 ㄴ모양 만세하고 있다는게.
전 목디스크+라운드숄더라서 잘때 만세 자세가 제일 편한데 어깨에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해도 안 고쳐져요
어떻게하고 자는게 안좋고 그런것보다
(개인차도 있을거같아요)
몸의 유연성이 중요할거같아요.
제가 몸을 잘 안움직일때는 담이 자주왔는데요.
특히 겨울...
인지를하고 평상시 많이 움직였거든요?
쭉뻗거나 틀거나 늘리기 등 요가같은 자세요.
집에서 티비볼때도 등등..
근데 그 뒤로는 담이 거어안오고
결리는곳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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