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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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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화법의 직장 동료

…………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26-06-06 19:51:29

 

직장 동료가 있는데 대화 스타일이 힘드네요, 매일 대화는 해야 하고 스트레스 받아 제가 죽겠어요 ㅜㅜ

우선 제가 기본 적인 정보를 물어보면 그거에 대한 답만 해주면 좋겠는데

한 번도 그거에 대한 답을 해준 적은 없고 항상

'~에 있어요'

'~ 안 열어봤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제가 출처는 모르고 그냥 단편적인 딱 그 정보가 필요해서 물어 보는 거거든요

같은 상황에서 제게 물어 보면 저는 다 답 해 주는데 동료는 늘 저런 식이니 환장합니다

 

두 번째로 동료가 저한테 무슨 질문을 해서 제가 답을 해 주면

혼자 구구절절 약간 미친 사람처럼 빙빙 말을 돌리면서

'그냥 ~~해서 물어본거에요'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그냥~~해서 물어본거예요'라는 말만 다섯 번을 반복 해요

 

이거 말고도 진짜 많은데

그냥 정상적인 동료와의 대화가 안 돼요 ㅜㅜ

아 저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우선은..예전에 어떤 일로 싸운 이후로 그닥 안 좋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대화 패턴이 저런 식으로 형성 되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IP : 118.235.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26.6.6 7:55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절대적인 자기실수나 책임에 극도로
    민감한 사람이네요
    지 모른는건 인정하기 싫고 겉으로는
    꼴에 다아는척하는 피해망상같은 성격

    요샌 병신같은거 곳곳에 깔렸어요
    그땐 그러세요
    네 안봤어요 어디 어느폴더에 있죠?
    요렇게요

  • 2. 상추
    '26.6.6 8:20 PM (58.29.xxx.131)

    이런식으로 상대방에게 홧병 유발시키는 사람이 있나봐요.
    제 동료 한명도
    뭘 물어보면 컴퓨터화면 보면서 대답 안하고,
    두번째 물어보면 "왜요?"
    세번째 간단하게 설명추가해서 물어보면 .. 단답형.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질문에는 상대방 무안하게 겨우 간단하게 알려줘요.
    '나랑 안맞는 사람이다'라 생각하고, 최대한 말 안하고 지내요.

  • 3.
    '26.6.6 8:42 PM (175.121.xxx.114)

    되도록 대화는 줄이고 메일이나 문서로 업무 주고받으시길

  • 4. 저도
    '26.6.6 8:43 PM (180.65.xxx.218)

    대답 안해주고 어디 찾아보라고만 하는 사람 또있네요.
    나도 왜그러는지 궁금
    어디선가 물어보니까 쥐뿔도 모르면서 들키기 싫고 얕보이기 싫어서 그러는거라고 하던데요.

  • 5. ****
    '26.6.6 8:58 PM (220.81.xxx.227)

    양쪽 말을 들어봐야돼요
    원글님은 정보를 날로 먹던가
    찾아보지도 않고 물어 볼 수도 있잖아요?
    문서를 자세히 읽지도 않고 물어보면 짜증나요
    난독증인가? 검색도 안하나? 그런 생각 듭니다
    저는 문서 자세히 읽어보라고 합니다

  • 6. 영통
    '26.6.6 9:08 PM (211.241.xxx.201)

    .
    "네. 안 열어봤어요 제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 도로 질문하지 말고요."

    정색하며 불쾌한 티 팍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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