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있는데 대화 스타일이 힘드네요, 매일 대화는 해야 하고 스트레스 받아 제가 죽겠어요 ㅜㅜ
우선 제가 기본 적인 정보를 물어보면 그거에 대한 답만 해주면 좋겠는데
한 번도 그거에 대한 답을 해준 적은 없고 항상
'~에 있어요'
'~ 안 열어봤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제가 출처는 모르고 그냥 단편적인 딱 그 정보가 필요해서 물어 보는 거거든요
같은 상황에서 제게 물어 보면 저는 다 답 해 주는데 동료는 늘 저런 식이니 환장합니다
두 번째로 동료가 저한테 무슨 질문을 해서 제가 답을 해 주면
혼자 구구절절 약간 미친 사람처럼 빙빙 말을 돌리면서
'그냥 ~~해서 물어본거에요'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그냥~~해서 물어본거예요'라는 말만 다섯 번을 반복 해요
이거 말고도 진짜 많은데
그냥 정상적인 동료와의 대화가 안 돼요 ㅜㅜ
아 저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우선은..예전에 어떤 일로 싸운 이후로 그닥 안 좋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대화 패턴이 저런 식으로 형성 되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