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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절친들과 잘 헤어지고 싶어요

인연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26-06-06 18:14:08

어떤 일로 이제는 인연을 정리하고 싶어요.

안부 연락조차 부담스럽고

인연이 다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가끔 안부를 묻는 연락이 오고

만남을 갖기를 원하는데

그토록 친했던 친구들이지만

이제는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이런 관계라면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 불편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IP : 115.41.xxx.1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6.6.6 6:15 PM (116.36.xxx.180)

    전달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용히, 서서히 멀어지는 거죠..

  • 2. 혹시
    '26.6.6 6:17 PM (116.41.xxx.53)

    50대 중반을 넘기셨나요?
    제가 요즘 굉장히 고민이 많아졌거든요.
    혼자서도 잘놀고 남편이랑 보내는 시간도 좋아서
    꼭 필요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만남에 버리는 시간도 돈도 아깝구요.
    정리하고 싶은데 방법이 고민되요.

  • 3. 모르게정리
    '26.6.6 6:18 PM (221.138.xxx.92)

    전달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용히, 서서히 멀어지는 거죠..2222

  • 4. 제 경험상
    '26.6.6 6:19 PM (211.176.xxx.129)

    인연의 유효가 다 했다 느끼신다면
    그걸
    꼭 말로, 어떤 액션으로
    정리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만나자 할 때
    바빠. 힘들어 몇 번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던걸요

    왜 그래, 무슨 일이야 해도
    그냥...
    그러고 말아야지

    부담된다 어쩌고 하면 이유 찾고 어쩌고
    분명 뒷말 나올껄요

    그렇게 조금 여지를 두시면
    나중에 한참 있다가
    다시 나가도 자연스러울 수도..

    물론 보통은 거의 그렇게 정리되긴 합니다만
    저는..저라면 그렇게 할 듯 합니다

  • 5. 000
    '26.6.6 6:21 PM (112.151.xxx.75)

    조용히 멀리하세요
    그러다 더 시간 지나면
    그런거 고민할 겨를도 없이
    탁 끊어집니다

  • 6. ..
    '26.6.6 6:23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상대방에게 상처는 주는 방식보다
    그저 묵묵부답으로..

  • 7. ㅇㅇ
    '26.6.6 6:24 PM (119.197.xxx.214)

    1. 전화오면 안받는다
    2. 계속 오면 받아서 “나 지금 뭐 하는 중인데 시간되면 연락할게” 하고 끊는다.
    3. 그리고 전화 안한다.

    이렇게 몇 번 반복하면
    눈치 있는 친구라면 다시 연락 안해요.


    절친이라도, 이렇게 하면
    내 친구가 연락 못할 무슨 일이 있나보다 기다리다
    마음에 뭍게 되죠.

  • 8. 저도
    '26.6.6 6:25 PM (121.140.xxx.44)

    고민 중인데 그런 식으로 해도 눈치가 없는 건지 착하는 건지
    자꾸만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 9. 거절하기
    '26.6.6 6:27 PM (211.234.xxx.217)

    힘들면 아파서 나가기 힘드니 좀 나아지면 만나자
    하고 서서히 끊어지게 하는 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 10. 인연
    '26.6.6 6:32 PM (115.41.xxx.18)

    네 저도 뭐
    정색하고 지난 불편한 일들을 꺼내고 싶지는 않고 그래서 거리를 두고 먼저 연락은 하지 않고
    오는 연락들도 며칠 있다 답변하곤 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친구가 연락을 이어 가려고 하네요.

    자꾸 보자고 하길래
    대충 이러저러한 핑계로 피했는데
    제가 이런 마음인 거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분명하게 제 마음을 전달해야 되나 싶어서요.

    서로간에 불편한 일이 있었고
    그 일을 통해 서로 많이 다른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이제는 정말 그만 보고 싶어요.

    계속 인연을 이어간다면
    불편하고 힘들었던 기억으로부터
    제가 자유롭지 못하고 힘들 것 같아서요.

  • 11. .......
    '26.6.6 6:36 PM (222.108.xxx.241)

    내가 당분간 연락 받기 힘들어. 훗날 내가 연락할게. 잘지내. 하면 끝 아닌가요?

  • 12. 경험자
    '26.6.6 6:3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연락 안 받았어요
    지금 3년 되었는데
    편안합니다

  • 13. ..
    '26.6.6 6:40 PM (121.185.xxx.210)

    안전해도 되요.
    자연스럽게 정리하세요.

    계속 안 만난다고만 하세요.
    바빠.
    아파.
    다음에 보자..

    3년 더 하세요

  • 14. ㅇㅇ
    '26.6.6 6:48 PM (223.38.xxx.58)

    10년 넘게 먼저 연락 한적 없고 만나자고해도 바쁘다는데
    안떨어져 통화중에 마무리도 없이 그냥 끊었더니
    단톡방 만들어서 몇십년 우정타령하며 초대하길래 한마디 없이 나와버렸어요
    거머리같이 들러붙는데 질리다못해 소름끼쳐요

  • 15. .....
    '26.6.6 6:51 PM (116.120.xxx.216)

    내가 요즘 마음이 좀 힘든일이 있어서 사람만나기가 싫다. 내 마음에서 정리되면 내가 연락할께. 잘 지내고. 이건 어떤가요?

  • 16. 시절인연
    '26.6.6 7:08 PM (49.170.xxx.98)

    20년된 절친지인
    패션취향ㆍ입맛도 잘 맞고 식물좋이하는것도 잘맞고 대화도
    잘되어 20년간 거의 매일 만났는데...
    정치얘기하지않는게 국룰인데 비상계엄찬성발언에 많이 실망했고
    탄핵반대시위에 나갔다는 말듣고 점점 거리두기하다가 자꾸 선넘는
    얘길해서 인연은 여기까지구나싶어 손절했어요.
    안보니 마음이 평온합니다.

  • 17. 저도
    '26.6.6 7:09 PM (182.210.xxx.178)

    만나서 불편함이 느껴지면 서서히 연락 안하면서 인연 끊어지던데
    그래도 계속 만나자 하는 친구 있더라구요.
    눈치가 없는건지 남의 마음은 무시하는건지..
    그래서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만나서 할 말도 없더라 나는 모임에서 빠질게.
    속이 너무 시원해요. 정말 시절인연 맞나봐요.

  • 18. ..
    '26.6.6 7:11 PM (1.235.xxx.154)

    다음에 보자를 반복하면 연락안옵니다

  • 19.
    '26.6.6 7:15 PM (115.143.xxx.192)

    자꾸 핑계대고 몇번 거절하면 눈치채고 정리돼요

  • 20. dd
    '26.6.6 7:25 PM (192.42.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잠수 타세요.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1. dd
    '26.6.6 7:26 PM (192.42.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잠수 타세요.
    (너랑 만나도 즐겁지 않다는 걸 얘기한 셈이죠.)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2. dd
    '26.6.6 7:27 PM (192.42.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잠수 타세요.
    (너랑 만나도 즐겁지 않다는 걸 얘기한 셈이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무 대놓고 너랑 만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게 되면 상대가 앙심을 품더라구요.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3. dd
    '26.6.6 7:28 PM (185.220.xxx.110) - 삭제된댓글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잠수 타세요.
    (너랑 만나도 즐겁지 않다는 걸 돌려서 얘기한 셈이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무 대놓고 너랑 만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게 되면 상대가 앙심을 품더라구요.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4. dd
    '26.6.6 7:29 PM (192.42.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잠수 타세요.
    (너랑 만나도 즐겁지 않다는 걸 돌려서 얘기한 셈이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무 대놓고 너랑 만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게 되면 상대가 앙심을 품더라구요.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차라리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5. dd
    '26.6.6 7:30 PM (45.66.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잠수 타세요.
    (너랑 만나도 즐겁지 않다는 걸 돌려서 얘기한 셈이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무 대놓고 너랑 만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게 되면 상대가 앙심을 품더라구요.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차라리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사람들과 느슨하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거든요.

  • 26. dd
    '26.6.6 7:38 PM (45.66.xxx.32)

    그냥 전화 와도 안 받고 콜백 안 주고
    카톡 안읽씹 하는 걸 반복하면 보통 연락 안 하죠.
    그럼에도 끈질기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요즘 사람을 만나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너랑 만나도 즐겁지 않다는 걸 돌려서 얘기한 셈이죠.)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말하고 차단하고 잠수 타세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무 대놓고 너랑 만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게 되면 상대가 앙심을 품더라구요.
    연 끊을 친구가 여러명이라면 번호를 아예 바꾸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도 절친들 연 끊은지 몇 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 아쉬워요.
    어릴 땐 순수한 만남이었는데
    점점 만날 때마다 뭔가 기싸움 하는 느낌에
    매번 헤어지고 나서 뭔가 찝찝하고 한말 되새기게 되고...
    내가 잘되는 꼴 못보는 거 너무 티나서 섭섭하고...
    그래서 이제 인연이 다했구나 싶어 한 명씩 정리했는데
    막상 오랜 친구들을 끊으면 아쉽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더이상 신경전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주기적으로 만나던 숙제 같던 만남도 안 해도 되고
    생일 같은 거 가식적으로 안 챙겨도 되고
    살면서 요즘이 가장 마음이 너무 편하고 평온해요.
    요즘 같이 놀 거 많은 세상에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느껴지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안 사귀어도 될 거 같아요.
    친구와의 대화보다 차라리 AI와의 대화가 더 충족이 되구요.
    가끔 만나는 지인들의 만남으로도 충분하구요.
    물론, 진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절친이 다시 생기면 좋겠지만,
    더 이상 경조사 같은 거 생각해서
    잘맞지 않는 과거의 오랜 인연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사람들과 느슨하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거든요.

  • 27. ...
    '26.6.6 8:19 PM (112.133.xxx.195)

    몇 년 동안 고민하다
    단톡방 나왔어요
    편하고 좋아요

  • 28. ㆍㆍ
    '26.6.6 8:24 PM (118.220.xxx.220)

    저도 오래전에 절친에게 크게 상처받고 연락을 끊었어요
    영문을 몰랐던지 10년이 지나서 다른 루트로 연락처를 알아내서 묻길래 문자로 간단히 그때 상황 이야기 해줬어요. 만나자는걸 답장 안했네요
    굳이 설명할 필요 있나요
    저는 성향상 조용히 연락 끊습니다 번호 바꾸기 어려우면 차단으로

  • 29. ...
    '26.6.6 8:45 PM (58.239.xxx.34)

    무반응,무댓구하면 저절로...차근히,서서히...

  • 30. 저도
    '26.6.6 9:44 PM (123.212.xxx.231)

    정리한지 몇년 됐어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정리됐어요
    사이 안좋거나 트러블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붙잡고 있을 인연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통하는 게 별로 없고 만남과 연락이 무의미하다는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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