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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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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시공을 했는데요, 화가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속상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6-06-06 17:32:26

욕실 두개 다 이런저런 사정상 덧방을 했어요. 비용때문은 아니에요.

사연이 긴데 아무튼 둘다 덧방...

알아보니 네이버스토어에 5.0에 가까운 수백개 리뷰가 달린 욕실 덧방 전문업체가 있어서 맡겼습니다.

타일은 벽타일은 300*600각, 바닥은 300*300각.

전 십몇년전에 덧방을 한적있었고 매우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별 스트레스 없이 그 네이버스토어에 맡겼어요.

그런데 별다른 하자는 안 보이는데요...

각 욕실이 각대 대진 한 줄 정도에서

타일 커팅 부분들이 이가 자잘하게 깨진것처럼 쭉 있어요.

양쪽 욕실이 다 이래요.

말하니 내가 예민하다네요.

비싼 포세린 타일이 아니라 작은 타일이다 보니 커팅하다보면 금이 다 간대요.

다른 사람들은 불만이 없는데 왜 나만 이러냐고 하네요. 

전 십수년전에 덧방 했었지만 이런 자잘한 이빨빠짐 같은 건 없었어요.

보니 같은 팀원들이 같이 다니면서 일하는거 보면 

늘 같은 사람들이 시공하는거 같은데...

수백명의 네이버리뷰는 알바는 아니었을것 같아요.

그럼 

우리집에만 이렇게 해놓았나 싶고

아니면 다들 이런건 괜찮다고 하는데 나만 정말 예민한가 싶기도 하구요.

----------------

줌인아웃에 사진 올렸습니다

 

IP : 221.149.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일상태
    '26.6.6 5:37 PM (221.138.xxx.92)

    사진 한번 올려보세요.
    회원님들이 봐드릴것 같네요.

  • 2. 티니
    '26.6.6 5:42 PM (106.101.xxx.99)

    네이버 셀인카페에 사진을 올려보세요
    거기 전문가들 많어요

  • 3. ...
    '26.6.6 6:00 PM (211.227.xxx.118)

    저라도 클레임 걸듯 해요. 비싸게 했는데..
    미리 알려주던가..그럼 조금 큰 사이즈로 선택할수 있잖아요

  • 4. ..
    '26.6.6 6:04 PM (14.41.xxx.61)

    이거 초보가 타일 자른건가요?
    제가 보가엔 하자인데요.

  • 5. ...
    '26.6.6 6:08 PM (211.227.xxx.118)

    완전 초보가 잘랐나? 너무 아닌데여..

  • 6. ..
    '26.6.6 6:21 PM (119.200.xxx.109)

    우리도 2개 덧방 했는데
    저건 덧방의 문제가 아니고
    타일 컷팅 문제
    일을 저렇게 허접하게 하나요?

  • 7. ...
    '26.6.6 6:30 PM (116.126.xxx.213)

    내가 나 -> 제가 저

  • 8. ....
    '26.6.6 7:00 PM (125.130.xxx.2)

    작년에 구축 아파트 올 인테리어했는데..저건 하자 같은데요..작은 타일이던 포세린 타일이던..제대로 컷팅 하는게 기술자지...그리고 사장들 핑게 대면서 하는말 똑같아요..

  • 9. ..
    '26.6.6 9:04 PM (117.111.xxx.213)

    공사하자 인데요
    기가차네요

  • 10. 하자
    '26.6.6 9:16 PM (175.114.xxx.246)

    아니면 댓글 얼린다고 하세요.
    컷팅을 초보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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