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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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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말을 할까요 말까요..

조회수 : 7,161
작성일 : 2026-06-06 17:20:09

 제가 어제 생일 이었는데

 인스타 에 댓글로 축하한단 말만하고

 몇년동안  커피 쿠폰 하나가 없어요 .

 저는 작년 올해 여행경비를 몇백을 썼는데

 거기에 선물도 사주고

 생일엔  불러서 밥 사고...

 

 넘. 섭섭하내요 정말..

 아무리 어려워도 2만원도 없을까요..

아까도 통화를 하면서 한마디 할까 하다

오죽하면 저럴가 싶다가도

 일본 여행하면서 자기 친구 선물은 사더라구요.. 

 

이제 부턴 생일 이고 여행이고 다 건너뛰고 그만할까요.

 

 일이 없어 수입은 없어요 나이60이고

집도 작은 빌라살아요. 부머님 유산  더받앗어요.

자긴 받기만 하도 줄주는 모르는거 그게 참 한심스럼기도하고..이젠 안스럽지도 않네요.

 

IP : 124.49.xxx.18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6 5: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네...언니가 하지 말라잖아요.

  • 2.
    '26.6.6 5:22 PM (211.234.xxx.152)

    언니가 철이 없어보임

  • 3. 자기받는건
    '26.6.6 5:23 PM (124.49.xxx.188)

    사양 안해요...

  • 4. ...
    '26.6.6 5:23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에게는 돈을 안 써도 그만인 사람인 거예요.

  • 5. 원하는 걸
    '26.6.6 5:24 PM (123.212.xxx.231)

    안주는 사람한테 받을 생각 마시고
    님이 주는 정도를 조절하세요
    그래야 억울하지 않죠
    안주는 사람에게 내놓으라 할 수 있나요
    말해서 받아낸들 그게 뭔 의미인지

  • 6. 아무말도
    '26.6.6 5:25 PM (211.234.xxx.217)

    하지 말고 담부터 언니 생일선물 일체 하지 마세요

  • 7. 안주면
    '26.6.6 5:26 PM (124.49.xxx.188)

    본인은 되게 섭섭해해요
    자식도 남편도 없어 측은지심으로 좀 해줬더니만
    받는것만 당연한줄 아네요

  • 8. ...
    '26.6.6 5:26 PM (211.234.xxx.115)

    서운하다고 투정부리는 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화내지 않고..
    서운해서 연끊거나 서운해서 멀어지는거보단..

    말씀하시고 반응이 너무 비인간적이면 그때 다시 거리조절을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지..

  • 9. 괜히
    '26.6.6 5:26 PM (175.214.xxx.36)

    그냥 이렇다저렇다 말 안하고 똑같이 안하는 편이 나을 듯요

  • 10. ...
    '26.6.6 5:2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일본여행하면서 친구 선물은 사고,
    원글님은 그 친구보다도 못한 사람인 거예요.
    돈만 쓰고. 앞으로 쓰지 마세요.

  • 11. ...
    '26.6.6 5:28 PM (123.212.xxx.231)

    섭섭해 하거나 말거나
    남 챙기기 전에 님부터 챙기세요
    님을 챙긴다는 건 억울하고 섭섭한 일을
    민들지 밀라는 말이에요

  • 12.
    '26.6.6 5:28 PM (221.138.xxx.92)

    언니 그런게 하루이틀이 아닌가본데..
    그래도 넘 챙겨주고 싶으면 적당히 주세요.
    안받아도 될만큼.

    저는 동생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런가보다..해서
    그냥 제 마음 편한 만큼만 챙겨요.
    하나도 돌아오는 건 없습니다.

    (언니가 잘 했다는 건 아니고요...)

  • 13. ...
    '26.6.6 5:37 PM (219.254.xxx.170)

    섭섭해 하든말든
    다음부턴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아니면 뒤에서 이렇개 섭섭해 마시든지요.

  • 14. 이런
    '26.6.6 5:52 PM (115.143.xxx.137)

    언니 선물 줄 돈으로 원글님거 사세요.
    주고 서운한 맘 들지 않을 정도만 주시던가요.

    서운하다 말하는 순간 그동안 선물 준거 생색 낸다고 할 걸요.

  • 15. 반사
    '26.6.6 6:03 PM (218.39.xxx.130)

    주지 않는 사람 주면서 속 끊이지 말고,,똑같이 하면 됩니다

    징징거리면 언니도 날 챙길거냐 약속 받던지..

    그거 안 되는 사람 있어요..

  • 16. 그냥
    '26.6.6 6:11 PM (211.36.xxx.26)

    조금씩 심리적 물리적 거리두세요
    듣기만해도 섭섭하네요
    마음을 담은 메세지라도 보내서 마음 전하기가 어려웠을까

  • 17. 언니에게
    '26.6.6 6:13 PM (211.234.xxx.132)

    저같으면 언니에게 내생일인데 암것도 없어? 하고 말할것같아요

  • 18. ...
    '26.6.6 6:24 PM (1.236.xxx.121)

    기대도 말고 이제부턴 돈도 쓰지 마세요
    어느정도 갚는 사람이 있는 반면
    넌 잘 살잖아 하며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손절 하게ㅜ되요

  • 19. ...
    '26.6.6 6:27 PM (211.227.xxx.118)

    섭섭해하면 한마디 하세요
    언니 나는 더 섭섭해..

  • 20. ....
    '26.6.6 6:57 PM (121.185.xxx.210)

    똑같이 주지.마세녀

  • 21. ...
    '26.6.6 7:01 PM (112.151.xxx.19)

    담부터 해주지 말고 섭섭하다하면 난 더 섭섭하다고 속마음 얘기하세요.
    관계가 잘 이어지는건 적당히 기브앤테이크인거 같아요. 한쪽만 일방적이면 어느 순간 터져요. 오히려 더 안 좋아요

  • 22. ...
    '26.6.6 7:07 PM (211.118.xxx.170)

    자라면
    일본 가서 친구 선물 살때
    평생동안 언니한테 생일같이 큰 이벤트에도 선물이란
    것 봇받아본 나는 섭섭했다라고 말 할래요

    말 안하면 걍 멀어지게 되고
    언니는 멀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뒷담하겠죠

  • 23. ....
    '26.6.6 7:15 PM (222.236.xxx.238)

    안 준다고 섭섭해하면 그때 조용히 한마디 하세요.
    알건 알아야죠.

  • 24. ㅇㅇ
    '26.6.6 7:26 PM (125.240.xxx.146)

    원글님도 언니 챙겼는데 본인 생일 안챙겨줘서 섭섭한거잖아요.

    언니가 섭섭해하면 나도 섭섭해서 이젠 안챙기려고 딱 한마디 하세요.

    그 돈과 에너지를 본인한테 쓰시길요.

    고마워 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써서 상처받지말고

  • 25. 언니는
    '26.6.6 8:12 PM (112.168.xxx.110)

    나는 능력이 안되서 못한다고 생각할걸요.
    너는 능력되니 해주는게 당연하고.
    따지면 아마 못됐다고 가스라이팅 할수도.
    반으로 줄여서 주시고 천천히 10% 수준으로 낮추겠어요.

  • 26. 그냥
    '26.6.6 9:28 PM (211.198.xxx.156)

    말 꺼내는 순간 서로 따지게 되고
    섭섭한 얘기만 오가게 되니까 말하진 마시고
    그냥 딱 끊고 하지마세요
    자기생일에 왜 안주냐고 그러면
    내생일도 늘 그냥 지나갔는데 뭘~~ 그러고
    얼버무리세요

    본인이 동생보다 어렵게 산다 싶으면
    형제가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원글님은 그리고 왜 몇년간을 그렇게 당하고도
    여행경비 몇백을 내셨어요...
    스스로 나는 막대해도 되는 사람처럼 행동 하신거예요ㅠㅠ

  • 27. 이그
    '26.6.6 10:37 PM (1.249.xxx.77)

    나이도 많고 가족도 없이 어렵게 사는 언니가
    가엽네요.
    원글님 서운한 마음은 이해되나
    어쩌겠어요..
    사는게 녹록치 않으면 손이 오그려쥐어지거든요
    주고 나서 기대하지 마시고
    점차 줄여나가세요

  • 28. 지나가다
    '26.6.7 12:00 AM (118.235.xxx.88)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은 더 이상 언니에게 돈쓰지말라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 29. . .
    '26.6.7 5:37 AM (58.124.xxx.98)

    자식도 남편도 없어 생일 축하해할 가족이 없는 언니
    생일은 작게라도 계속 축하해 주시고
    다음번에는 언니 내 생일인데 언니가 밥사~ 그러세요

  • 30. 분홍
    '26.6.7 7:43 AM (175.192.xxx.117) - 삭제된댓글

    이제부터 언니 생일 챙기지 마세요.
    안 챙기면 서운할일도 없어요
    얌체네요

  • 31. 분홍
    '26.6.7 7:49 AM (175.192.xxx.117)

    그런 사람은 윗분 말씀처럼
    대놓고 이야기해야돼요
    그런데 동생분 그동안 잘해오셨어요
    남편도 자식도 없는 언니 챙기기 칭찬합니다.
    그복은 님이 못받으면 자식에게 다 복이 돌아갑니다.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요
    언니 계속해서 챙겨주시고
    오늘 생일이었으면 언니한테 말하세요
    언니 나 어제 생일이었어? 몰랐어
    언니가 생일 그냥 넘어가서 섭섭했어
    내 생일도 언니가 챙겨줬으면 좋겠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세요
    말하지 않으면 감정만 쌓이고 힘들어져요
    동생분의 선행은 꼭 되갚아 받을거에요
    선행을 멈추지 마세요

  • 32. 00
    '26.6.7 8:03 AM (182.215.xxx.73)

    맞아요 서운하다 말하고 그 반응대로 해주면 됩니다
    미안해하면서 밥사주면 관계가 유지되는거고
    오히려 주절주절 본인 신세타령하면서 이해못해준다고 서운해하면 뭘 더 안해줘도 되는 사람인거죠
    제가 볼땐 후자에 가깝겠지만..
    후자면 끌려다니지 말고 당분간 언니와 거리를두고 생사만 확인하는걸로

  • 33. 특징
    '26.6.7 8:09 AM (222.236.xxx.171)

    다 그런 건 아니지만 혼자 사는 이들의 특징이 받을 줄만 알지 주는 걸 모르더라구요.
    눈치없이 자기 행사나 기념일엔 불러 인사 받으면서 남의 일은 모르쇠라 거리를 둘 수밖에요.
    상대가 본인보다 형편이 어렵거나 그런 처지라면 봉사다 생각하고 정신 건강 승리를 취할 수밖에요.
    원글님은 말 한다해도 내뱉은 말이 불편할 사람이고 안하면 내내 속상할 타입일 겁니다. 다른 이도 아니고 내 피붙이니 환장할노릇이죠.
    거리 두고 밥 살 거 커피 한 잔으로 때우고 선물은 생략하도록 하세요. 언니라는 분은 눈치도 없지만 받는 것에만 익숙한 이라 말해도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 34. ,,,
    '26.6.7 8:17 AM (24.6.xxx.184)

    염치도 없고 기본도 안되어 있는 언니는 언니가 하는 그대로만 해주면 됩니다

  • 35. 저도
    '26.6.7 8:35 AM (175.207.xxx.91)

    받을려고 주는건 선물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동생분이 넉넉한마음으로 줬으면 그걸로 만족하세요
    나는10을했으니2라도 주지??
    이런 생각자체가 든다면 아예 하지마세요
    2받았을때 또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섭섭해 할거같아서 한다...그건 상대방 몫이죠!

  • 36. ㅡㅡ
    '26.6.7 9:09 AM (118.235.xxx.90)

    저도
    '26.6.7 8:35 AM (175.207.xxx.91)
    받을려고 주는건 선물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동생분이 넉넉한마음으로 줬으면 그걸로 만족하세요

    무슨 성인군자 코스프레 강요하나요?
    원글이 안챙기면 언니가 챙겨달라하고 서운해해서
    해줬다잖아요.
    애초에 우러난 선물이 아니었거늘 기본 전제가 틀렸잖아요.
    자긴 받아야 하고 정작 동생은 말로도 축하 안하니
    서운한 게 가장 보편적 심리 맞죠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대놓고 저리 요구할까요
    그걸 계속 하라니 원글은 호구 팔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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