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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도 오세훈이 더 많이 득표했네요

칸쿤정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6-06-06 15:27:14

정원오는 성수동을 본인이 개발했다고 우기고 서울시장 출마하면서 "성수동"책도 내더니, 

정작 투표에서 오세훈이 성수동에서 총 1만4713표를, 정원오는 총 1만3008표를 득표

오세훈이 1705표 더 나왔어요.  

 

성수동이 발전한건 이명박의 서울숲과 오세훈이 낙후된 공장지대였던 성수동을 ‘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첨단 산업과 문화가 융합될 수 있는 토대를 닦고 고급아파트를 지었기때문이죠.

 

성수동 고급 아파트(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도시 계획인

과거 '한강르네상스'와 규제 완화 정책을 통해 조성된겁니다.

 

박원순이 성수동을 수제화 산업의 메카이자 '수제특화지역(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육성했구요. 

 

성수동 고급 아파트에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디올성수등 명품샵들 들어오고 아모레성수도 들어오고...창고를 카페로 만들고,  강남과 바로 가까운 한강옆이라 성수동이 핫플레이스가 된거죠.

 

 

 

 

 

 

 

IP : 121.134.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6 3:34 PM (219.254.xxx.170)

    오세훈이 손 댄 지역은 집값 폭등이 뒤따르는군요

  • 2. ...
    '26.6.6 3:35 P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세금 문제가 크죠

  • 3. ㅇㅇ
    '26.6.6 3:44 PM (125.240.xxx.146)

    성수동 부자동네잖아요

  • 4. ...
    '26.6.6 3:53 PM (211.197.xxx.8) - 삭제된댓글

    성수동이 부자 동네가 아니라 아파트 가격만 비싼 동네 인데..왜 자꾸 부자라고..?
    진짜 부자는 평창동이 진짜 오리지날 부자들...

  • 5. 상식적으로
    '26.6.6 3:56 PM (221.149.xxx.157)

    생각해 봅시다.
    성수의 고오급 아파트는 오세훈의 작품이고
    상업지역의 발전이 민주당의 작품이라면
    투표권은 그 지역에서 장사하는 사람에게 있을까요?
    고오급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에게 있을까요?
    정원오가 10년간 성수개발을 위해 힘썼다해도
    그 노오력따위는..

  • 6. 주민
    '26.6.6 4:18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성수동 전략개발 지구가 원래 오세훈 시장때 개발되려고 했는데
    박원순 시장 때 층제한해서 재개발 어렵게 만들었다가
    오세훈 시장 다시 되면서 거의 처음부터 시작해서
    이제 시공사 뽑는다고 들었어요.
    박원순 시장 때부터 구청장하던 정원오가 저기서 큰 역할 못했어요.
    본인성향과 구청장으로서의 힘이 한계가 있어서요.
    메가 시티의 강변을 계획하는데는 시장급의 힘이 필요한 거예요.
    다시 박원순 스타일은 보나마나 성수전략지구 진행하는데 유익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성수동에선 정원오가 시장되는 거 안원했어요.
    친구가 박원순 때 단독주택을 7억에 팔았습니다. 답이 없어서
    주민들 다 떨어진 집 못참겠다고 팔고 나갈 때 정원오 구청장이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뭘 다 개발한 것처럼..
    저런 논리면 가로수길은 강남구청장이 만들었고 송리단길은 송파구청장이 만들었나요? 어떤 구청장도 그런 걸로 피알 안했어요. 행정력 평가도 90점 이상 서울 다른 구에서도 몇이나 되더니 난리도 아니게 홍보

  • 7.
    '26.6.6 4:20 PM (175.223.xxx.35)

    성수동 전략개발 지구가 원래 오세훈 시장때 개발되려고 했는데
    박원순 시장 때 층제한해서 재개발 어렵게 만들었다가
    오세훈 시장 다시 되면서 거의 처음부터 시작해서
    이제 시공사 뽑는다고 들었어요.
    박원순 시장 때부터 구청장하던 정원오가 저기서 큰 역할 못했어요.
    본인성향과 구청장으로서의 힘이 한계가 있어서요.
    메가 시티의 강변을 계획하는데는 시장급의 힘이 필요한 거예요.
    다시 박원순 스타일은 보나마나 성수전략지구 진행하는데 유익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성수동에선 정원오가 시장되는 거 안원했어요.
    친구가 박원순 때 단독주택을 7억에 팔았습니다. 답이 없어서
    주민들 다 떨어진 집 못참겠다고 팔고 나갈 때 정원오 구청장이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뭘 다 개발한 것처럼..
    저런 논리면 가로수길은 강남구청장이 만들었고 송리단길은 송파구청장이 만들었나요? 어떤 구청장도 그런 걸로 피알 안했어요. 행정력 평가도 90점 이상 서울 다른 구에서도 몇이나 되더니 난리도 아니게 홍보
    그리고 상업지구도 이명박+오세훈이 영향이 엄청 큽니다.

  • 8.
    '26.6.6 4:36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물론 구청장으로서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으려하거나 지역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지만 결국에는 트렌디한 대기업이나 해외기업이 통임대라 건물 지으며 들어와서 소상공인 상생의 의미가 다소 약해졌습니다. 수제화거리도 많이 바뀌고 있고요. 시작도 발전도 오롯하게 한 사람이 한 일이 아니에요.

  • 9.
    '26.6.6 4:41 PM (175.223.xxx.35)

    물론 구청장으로서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으려하거나 빨간 벽돌로 통일하거나 지역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지만 결국에는 트렌디한 대기업이나 해외기업이 통임대라 건물 지으며 들어와서 소상공인 상생의 의미가 다소 약해졌습니다. 수제화거리도 많이 바뀌고 있고요. 시작도 발전도 오롯하게 한 사람이 한 일이 아니에요.
    경리단길 발전했다고 용산구청장 일 잘한다 하기엔 서울은 각 지역이 핫플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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