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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돈 잘 쓰시는 주부님들

이해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6-06-06 13:27:59

자신을 위한 투자.

자신을 위해 돈을 잘 쓰시는 주부님들께 배우려고요

저는 제가 쓰려고 하는 순간마다

아..내가 쓰는 건 너무 너무 아깝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오십 넘어도 비싼 물건 하나 없어요.

물론 제 입에 넣는 먹거리도요.

더 나이 들면 후회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자신을 위한 소비 활동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까요?

IP : 122.32.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6.6 1:31 PM (125.129.xxx.43)

    자꾸 먹어보면, 더더더 좋은것만 먹고싶어져요.
    일단 비싼 것을 자꾸 먹어보세요. 그것도 배워야 옳은 선택이 가능하니, 시행착오를 위한 돈낭비는 어쩔수 없어요.

    싸고 좋은 건 없어요.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쓰기 시작하면, 저렴한 것은 불편해져요.

  • 2. ㅎㅎㅎ
    '26.6.6 1:33 PM (125.129.xxx.43)

    내가 사야 할 물건과 다른 것을 비교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 한우를 사면서, 이 돈이면 돼지갈비를 더 푸짐하게 먹을텐데, 이 돈이면 새옷을 살수도 있는데... 이런식의 비교를 시작하면 돈을 못써요. 그거, 돈 쓰기싫은 핑게를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 3. ...
    '26.6.6 1:36 PM (211.234.xxx.250)

    음 제 욕구에 충실한편???
    내가 전업주부지만 이정도는 누릴만하다는 생각으로 쓰고 살아요.
    쇼핑, 문화생활,여행 할거는 하고 삽니다.
    당연히 가정경제에 무리는 안가는 수준이구요.

  • 4. 이해
    '26.6.6 1:42 PM (122.32.xxx.70)

    아.. 이래서 배워야 하나 봐요. 감사합니다 살 때 비교금지 누릴만하다는 생각 싸고 좋은 건 없다등등..
    외우고 있어요^^

  • 5. ㅇㅇ
    '26.6.6 1:45 PM (125.240.xxx.146)

    이번에 전원주랑 선우용녀랑 호텔부페 가는 영상보세요.
    그럼 달라집니다.

    저는 재작년까지 원글님처럼 살았어요.
    아픈 후 싹 달라져서 지금 저를 위해 1:1운동레슨 받고
    혼자 맛집 찾아다니면서 일주일 3.4번 외식해요.
    마사지도 받구요.

    전원주처럼 늙을 것인가 선우용녀처럼 늙을것인가 미래에 난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인가 한번 보세요.

  • 6. 성향입니다
    '26.6.6 1:50 PM (118.235.xxx.224)

    없어도 지입에 넣는거 입는거 잘쓰는 여자 있어요

  • 7. 있으면 쓰세요
    '26.6.6 2:00 PM (106.101.xxx.24)

    살면서 나이드신분들..
    자녀들 다 출가하고 혼자 사시는 여자분들 집에
    여러번 간적있는데
    온집안을 둘러봐도 돈만원 넘는 물건 하나 없는분들 많더라구요.
    평생 검소하게 산것같지만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구질해보여요.
    그냥 생존만 해온 느낌. 나이가 70~80대인데
    자기를 위한 옷이나 악세사리나 취미랑 뭐라도
    좀 쓰고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렇게 허리띠만 졸라매고 살다 죽어도 허무할것같아요

  • 8. ....
    '26.6.6 2:06 P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자타공인 알뜰하면서 손은 커서 주위에도 잘 베풀고 사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항목 한두분야(?)에만 좀 써요...그나마 가성비 있게....

    알뜰하게 살지만 궁상은 떨지 말자....라는 생각이 첫째고,
    그래도 나를 위해 한두군에는 돈을 써야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일 미련한 여자들이 평생을 원글님처럼 돈 못 쓰고 살다가 다 늙어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데!!! 하면서 효도를 강요하는 경우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나를 위해 돈 쓰는거 중요해요.
    당장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아울렛이라도 가셔서 이쁜 옷 한개라도 사 보세요.
    혹시 저처럼 그릇을 좋아한다면 이쁘고 비싼 그릇 몇 장만 사보는 것도 좋구요.

    옷이든, 운동이든는 자타공인 알뜰하면서 손은 커서 주위에도 잘 베풀고 사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항목 한두분야(?)에만 좀 써요...그나마 가성비 있게....

    알뜰하게 살지만 궁상은 떨지 말자....라는 생각이 첫째고,
    그래도 나를 위해 한두군에는 돈을 써야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일 미련한 여자들이 평생을 원글님처럼 돈 못 쓰고 살다가 다 늙어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데!!! 하면서 효도를 강요하는 경우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나를 위해 돈 쓰는거 중요해요.
    당장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아울렛이라도 가셔서 이쁜 옷 한개라도 사 보세요.
    혹시 저처럼 그릇을 좋아한다면 이쁘고 비싼 그릇 몇 장만 사보는 것도 좋구요.

    옷이든, 운동이든, 가구든....평소 원글님이 좋아하는 한가지 항목을 정하세요.
    돈을 썼어도 후회하지 않고 원글님에게 효용성이 가장 오래 갈 만한 항목이요.
    하나씩 사다보면 점점 늘어날 겁니다. 늙어서 후회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 9. .....
    '26.6.6 2:08 PM (211.201.xxx.247)

    저는 자타공인 알뜰하면서 손은 커서 주위에도 잘 베풀고 사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항목 한두분야(?)에만 좀 써요...그나마 가성비 있게....

    알뜰하게 살지만 궁상은 떨지 말자....라는 생각이 첫째고,
    그래도 나를 위해 한두군에는 돈을 써야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일 미련한 여자들이 평생을 원글님처럼 돈 못 쓰고 살다가 다 늙어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데!!! 하면서 효도를 강요하는 경우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나를 위해 돈 쓰는거 중요해요.
    당장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아울렛이라도 가셔서 이쁜 옷 한개라도 사 보세요.
    혹시 저처럼 그릇을 좋아한다면 이쁘고 비싼 그릇 몇 장만 사보는 것도 좋구요.

    옷이든, 운동이든, 가구든....평소 원글님이 좋아하는 한가지 항목을 정하세요.
    돈을 썼어도 후회하지 않고 원글님에게 효용성이 가장 오래 갈 만한 항목이요.
    하나씩 사다보면 점점 늘어날 겁니다. 늙어서 후회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 10. 그렇게
    '26.6.6 3:07 PM (123.212.xxx.231)

    살고 싶으면 자기 취향을 알아야 돼요
    비싼 물건이라고 나에게 다 가치있는 게 아니잖아요
    옷 가방 쥬얼리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책을 안아끼도 사는 사람도 있도
    여행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자기가 꽂힌 분야가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기분좋게 쓰고 살 수 있어요

  • 11. 좋은 말씀
    '26.6.6 3:17 PM (175.208.xxx.213)

    덩달아 얻어가요.
    합리적 소비와 궁상 구분해야.

  • 12. 근데
    '26.6.6 3:51 PM (106.101.xxx.133)

    주변사람들을 관찰해보니
    적당히 쓰고살던 사람이 평생 쭉 쓰고사는거 같고
    구두쇠는 평생또 그렇게 궁상에 우울증까지 생기고

  • 13. 자산에
    '26.6.6 4:35 PM (112.168.xxx.110)

    따라 다르겠지만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죠.
    제 입장에서는 쓸수록 자산이 느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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