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을 위해 돈 잘 쓰시는 주부님들

이해 조회수 : 3,519
작성일 : 2026-06-06 13:27:59

자신을 위한 투자.

자신을 위해 돈을 잘 쓰시는 주부님들께 배우려고요

저는 제가 쓰려고 하는 순간마다

아..내가 쓰는 건 너무 너무 아깝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오십 넘어도 비싼 물건 하나 없어요.

물론 제 입에 넣는 먹거리도요.

더 나이 들면 후회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자신을 위한 소비 활동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까요?

IP : 122.32.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6.6 1:31 PM (125.129.xxx.43)

    자꾸 먹어보면, 더더더 좋은것만 먹고싶어져요.
    일단 비싼 것을 자꾸 먹어보세요. 그것도 배워야 옳은 선택이 가능하니, 시행착오를 위한 돈낭비는 어쩔수 없어요.

    싸고 좋은 건 없어요.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쓰기 시작하면, 저렴한 것은 불편해져요.

  • 2. ㅎㅎㅎ
    '26.6.6 1:33 PM (125.129.xxx.43)

    내가 사야 할 물건과 다른 것을 비교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 한우를 사면서, 이 돈이면 돼지갈비를 더 푸짐하게 먹을텐데, 이 돈이면 새옷을 살수도 있는데... 이런식의 비교를 시작하면 돈을 못써요. 그거, 돈 쓰기싫은 핑게를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 3. ...
    '26.6.6 1:36 PM (211.234.xxx.250)

    음 제 욕구에 충실한편???
    내가 전업주부지만 이정도는 누릴만하다는 생각으로 쓰고 살아요.
    쇼핑, 문화생활,여행 할거는 하고 삽니다.
    당연히 가정경제에 무리는 안가는 수준이구요.

  • 4. 이해
    '26.6.6 1:42 PM (122.32.xxx.70)

    아.. 이래서 배워야 하나 봐요. 감사합니다 살 때 비교금지 누릴만하다는 생각 싸고 좋은 건 없다등등..
    외우고 있어요^^

  • 5. ㅇㅇ
    '26.6.6 1:45 PM (125.240.xxx.146)

    이번에 전원주랑 선우용녀랑 호텔부페 가는 영상보세요.
    그럼 달라집니다.

    저는 재작년까지 원글님처럼 살았어요.
    아픈 후 싹 달라져서 지금 저를 위해 1:1운동레슨 받고
    혼자 맛집 찾아다니면서 일주일 3.4번 외식해요.
    마사지도 받구요.

    전원주처럼 늙을 것인가 선우용녀처럼 늙을것인가 미래에 난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인가 한번 보세요.

  • 6. 성향입니다
    '26.6.6 1:50 PM (118.235.xxx.224)

    없어도 지입에 넣는거 입는거 잘쓰는 여자 있어요

  • 7. 있으면 쓰세요
    '26.6.6 2:00 PM (106.101.xxx.24)

    살면서 나이드신분들..
    자녀들 다 출가하고 혼자 사시는 여자분들 집에
    여러번 간적있는데
    온집안을 둘러봐도 돈만원 넘는 물건 하나 없는분들 많더라구요.
    평생 검소하게 산것같지만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구질해보여요.
    그냥 생존만 해온 느낌. 나이가 70~80대인데
    자기를 위한 옷이나 악세사리나 취미랑 뭐라도
    좀 쓰고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렇게 허리띠만 졸라매고 살다 죽어도 허무할것같아요

  • 8. ....
    '26.6.6 2:06 P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자타공인 알뜰하면서 손은 커서 주위에도 잘 베풀고 사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항목 한두분야(?)에만 좀 써요...그나마 가성비 있게....

    알뜰하게 살지만 궁상은 떨지 말자....라는 생각이 첫째고,
    그래도 나를 위해 한두군에는 돈을 써야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일 미련한 여자들이 평생을 원글님처럼 돈 못 쓰고 살다가 다 늙어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데!!! 하면서 효도를 강요하는 경우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나를 위해 돈 쓰는거 중요해요.
    당장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아울렛이라도 가셔서 이쁜 옷 한개라도 사 보세요.
    혹시 저처럼 그릇을 좋아한다면 이쁘고 비싼 그릇 몇 장만 사보는 것도 좋구요.

    옷이든, 운동이든는 자타공인 알뜰하면서 손은 커서 주위에도 잘 베풀고 사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항목 한두분야(?)에만 좀 써요...그나마 가성비 있게....

    알뜰하게 살지만 궁상은 떨지 말자....라는 생각이 첫째고,
    그래도 나를 위해 한두군에는 돈을 써야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일 미련한 여자들이 평생을 원글님처럼 돈 못 쓰고 살다가 다 늙어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데!!! 하면서 효도를 강요하는 경우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나를 위해 돈 쓰는거 중요해요.
    당장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아울렛이라도 가셔서 이쁜 옷 한개라도 사 보세요.
    혹시 저처럼 그릇을 좋아한다면 이쁘고 비싼 그릇 몇 장만 사보는 것도 좋구요.

    옷이든, 운동이든, 가구든....평소 원글님이 좋아하는 한가지 항목을 정하세요.
    돈을 썼어도 후회하지 않고 원글님에게 효용성이 가장 오래 갈 만한 항목이요.
    하나씩 사다보면 점점 늘어날 겁니다. 늙어서 후회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 9. .....
    '26.6.6 2:08 PM (211.201.xxx.247)

    저는 자타공인 알뜰하면서 손은 커서 주위에도 잘 베풀고 사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항목 한두분야(?)에만 좀 써요...그나마 가성비 있게....

    알뜰하게 살지만 궁상은 떨지 말자....라는 생각이 첫째고,
    그래도 나를 위해 한두군에는 돈을 써야 늙어서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제일 미련한 여자들이 평생을 원글님처럼 돈 못 쓰고 살다가 다 늙어 자식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데!!! 하면서 효도를 강요하는 경우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나를 위해 돈 쓰는거 중요해요.
    당장 백화점은 아니더라도 아울렛이라도 가셔서 이쁜 옷 한개라도 사 보세요.
    혹시 저처럼 그릇을 좋아한다면 이쁘고 비싼 그릇 몇 장만 사보는 것도 좋구요.

    옷이든, 운동이든, 가구든....평소 원글님이 좋아하는 한가지 항목을 정하세요.
    돈을 썼어도 후회하지 않고 원글님에게 효용성이 가장 오래 갈 만한 항목이요.
    하나씩 사다보면 점점 늘어날 겁니다. 늙어서 후회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 10. 그렇게
    '26.6.6 3:07 PM (123.212.xxx.231)

    살고 싶으면 자기 취향을 알아야 돼요
    비싼 물건이라고 나에게 다 가치있는 게 아니잖아요
    옷 가방 쥬얼리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책을 안아끼도 사는 사람도 있도
    여행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자기가 꽂힌 분야가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기분좋게 쓰고 살 수 있어요

  • 11. 좋은 말씀
    '26.6.6 3:17 PM (175.208.xxx.213)

    덩달아 얻어가요.
    합리적 소비와 궁상 구분해야.

  • 12. 근데
    '26.6.6 3:51 PM (106.101.xxx.133)

    주변사람들을 관찰해보니
    적당히 쓰고살던 사람이 평생 쭉 쓰고사는거 같고
    구두쇠는 평생또 그렇게 궁상에 우울증까지 생기고

  • 13. 자산에
    '26.6.6 4:35 PM (112.168.xxx.110)

    따라 다르겠지만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죠.
    제 입장에서는 쓸수록 자산이 느는 느낌입니다!

  • 14. -----
    '26.6.7 2:16 AM (142.186.xxx.204)

    젊었떄는 명품도 좀 사고 철마다 옷도 장만하고 차는 수입차 타고
    생각해보면 학부모 모임 등으로 괜시리 남의식도 되고 경제관념은 별로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명품 관심없고 옷도 있는거 돌려입고 소비 자체의 이유과 욕구가 사라졌어요.
    대신 내 입에 들어가는건 좋은거, 내 건강에 관한건 아끼지 않는편.
    좋은게 비싼것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거에는 지출해요.

    대신 펀드, 연금, 배당금 등 노후를 위해 경제공부하면서 돈 모으는데 집중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504 나라가 시끌시끌 16 아진짜 2026/06/07 1,357
1816503 네이버 무지 좋아하네 총리랜다 7 푸헐 2026/06/07 1,478
1816502 황신혜 같이 삽시다 전인화편에 가수 거미인가요? 5 .. 2026/06/07 2,990
1816501 사전투표와 본투표는 차이가 왜 그렇게 나는 걸까요? 9 궁금 2026/06/07 790
1816500 아이방 침대 이불, 베개 1 엄마 2026/06/07 647
1816499 저 사람들, 탄핵 반대하던 사람들이죠? 9 ... 2026/06/07 743
1816498 장동혁 "올림픽 공원, 민주주의 성지 ..재선거 피할.. 7 그냥 2026/06/07 863
1816497 감사원이 전에 선관위 감사하려 했었어요? 19 .. 2026/06/07 954
1816496 두유 매일 만들어 드시는 분 계세요? 4 1234 2026/06/07 1,356
1816495 지금 올림픽공원 와보세요!!!!!! 엄청 많이 모였어요!!!!!.. 62 2026/06/07 11,625
1816494 결론은 2030남녀 상관없이 극우보수화 45 ㅇㅇ 2026/06/07 2,309
1816493 진짜 첨부터 옷이 스캔되긴해요 16 치장 2026/06/07 5,752
1816492 대한변협도 성명서 냈군요 9 ... 2026/06/07 2,099
1816491 코스트코에 오랑지나파나요! 1 오랑지나 2026/06/07 1,008
1816490 투표용지 4만장이 남았다는데, 왜 배부를?(용지 충분) 9 부실선거정도.. 2026/06/07 1,233
1816489 어느 여자애가 이준석한테 엄마 중국인이냐고 17 ㄱㄴ 2026/06/07 2,829
1816488 고등학생들도 움직이네요 8 ... 2026/06/07 1,930
1816487 진짜 더 늙기전에 좀 패셔너블해져보고 싶어요 38 2026/06/07 3,676
1816486 젊은이들 내세우는 집회 46 냄새난다. 2026/06/07 2,049
1816485 하나마일 HANA Mile을 가족에게 주는게 더 이득인가요? 하나카드 2026/06/07 203
1816484 알바만 해도 피부양자탈락ㅜㅜ 9 의료보험 2026/06/07 2,952
1816483 지금 속초왔는데 조개맛집 찾아요! 5 알사탕 2026/06/07 611
1816482 요양보호사가 무례하게 굴면 대응하기가 난감해요 2 .. 2026/06/07 1,426
1816481 오늘 잠실에서 집회하나요? 12 ... 2026/06/07 934
1816480 오세훈 재투표하면 17 .. 2026/06/07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