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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 빌리는 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

ㅇㅇ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26-06-06 10:21:40

어떤 업무를 할 때

계획은 본인이 말없이 짜고 시행하면서

귀찮고 잔 손 가는 일 생기면

아이고 어떻게해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 이거 해야해

라고 큰 소리로 말하며 한숨을 쉬어요

그리고 타겟 앞에서 딱 붙어서 구구절절 말을 해요

 

이거, 니가 대신 하라는 신호인가요?

화장실 간다하고 겨우 빠져 나왔는데요,

 

본인이 감당도 못할 일을 왜 벌리는 것이며

상대방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히 상대방이 동참해야한다고 여기는 태도가

그닥이었어요.

 

자기 맡은 복잡한 일이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지를

삼일 간 계속 설명한 이도 있어요.

설명할 시간에 일을 하면 벌써 끝났을 거 같은데..

삼일 지나니까 조용하길래 보니, 

내가 한다! 며 삐죽거리고 있더라고요.

피곤쓰

 

이런 부류들은 왜 그럴까요? 왜 남의 손으로 자기 일을 처리하려하나요?

IP : 118.235.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6 10:25 AM (61.43.xxx.11) - 삭제된댓글

    그게 편하니까요
    저런다고 마음 흔들리는 호구들이 있으니까요

    심리 궁금해 할 필요없어요
    단순하게 거절하면 됩니다

  • 2. 상식수준에서
    '26.6.6 10:27 AM (221.138.xxx.92)

    업무처리에 맞게 대응하면 되겠어요.

  • 3. ...
    '26.6.6 12:00 PM (223.38.xxx.218)

    집에서 오냐오냐 엄마가 다 해주고 키운 애들이 그렇게 커요. 어른이 되어서도 나잇값을 못해요.

  • 4. ...
    '26.6.6 12:04 PM (58.239.xxx.34)

    일머리가 없어서...

  • 5. ....
    '26.6.6 12:06 PM (59.15.xxx.225)

    이상하죠. 솔직히 엄마나 해주는 거지 남이 누가 해주나요

  • 6. ㅇㅇ
    '26.6.6 12:13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온갖 공치사는 다 받고 다녀요
    받고싶어해요, 말을 잘 하더라고요

    결론은 피곤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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