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 동네 사는데

효도 조회수 : 4,202
작성일 : 2026-06-06 00:26:03

건너 건넛집은 딸이 엄마 집 사줬고

윗윗집은 딸이 리모델링비를 대서 기둥만 남기고 다시 짓네요.

저희 앞 옆집은 딸이 부모님 차 바꿔 드리고.......

 

아무 것도 못해드려서 저는 참 그렇네요ㅠㅠ

 

 

 

 

 

IP : 124.50.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익실현
    '26.6.6 12:30 AM (218.236.xxx.66)

    주식이 대박나서
    부모님께 효도하나봅니다.
    그냥 상상해 봤어요.
    효도하는 좋은 자식들, 좋은 일이네요.

  • 2. 흠ㅜ
    '26.6.6 12:33 AM (218.145.xxx.242)

    좀 다른경우이기는 하지만
    며느리인 제가 제돈으로 시부모님 집을 사드렸었어요 작은아파트지만요 제가 사업을 크게 하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경비아저씨 옆집아줌마 말 등등
    아들이 그집을 사줘서 편하게 산다고 말을 하셨더라구요ㅜ
    저같은 경우도 있습니다ㅠ

  • 3. ㅇㅇ
    '26.6.6 12:35 AM (61.43.xxx.178)

    윗님 서운하셨을듯
    며느리가 사줬다는 말 하기 싫었나부네요
    며느리가 잘나가고 능력있다는걸
    말하는게 싫었던듯

  • 4. 흠ㅜ
    '26.6.6 12:44 AM (218.145.xxx.242)

    많이
    싫어하셨슴다ㅠ
    이렇게 네 사업이 커질줄 몰랐다 그렇다고 남편 무시하면 안된다
    학교는 내아들이 더 좋은데 졸업했다 등등등
    어쩌라구요ㅜㅜ

    며느리도 섭섭해지면 무서운 여자가 됩니다ㅠ

  • 5. 원글
    '26.6.6 12:45 AM (124.50.xxx.9)

    흠님 정말 효부시네요.
    며느리가 사줬을 거란 생각을 못 하시나 봐요.
    시부모님이나 남편분이 바로잡아주시면 좋을텐데.......

    저희 동네 어른들이 '딸이 집 사준 아줌마', '딸이 집 고쳐주는 집', '딸이 차 사준 아저씨' 이런 식으로 지칭하셔서 들을 때마다 좀 흠칫하게 되네요.
    저도 부모님께 그런 수식어를 붙여드리면 좋겠어요.

  • 6. 흠ㅜ
    '26.6.6 12:47 AM (218.145.xxx.242)

    원글님
    그냥 본인이 잘사시면 됩니다
    부모입장에서는 그게 최고더라구요
    자식이든 부모든 계속 퍼부어야하는 관계ㅠ
    그거 사람 미치게해요ㅠ

  • 7. 원글
    '26.6.6 12:48 AM (124.50.xxx.9)

    아니 집 사드리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며느리 덕에 호강한다고 자랑하실 줄 알았는데
    의도적으로 아드님이 사준 것처럼 말씀하셨나 보네요.
    복을 차는 분들이네요.

  • 8. 원글
    '26.6.6 12:49 AM (124.50.xxx.9)

    네,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요.
    건강하게 잘 살아 볼게요.

  • 9. 원글님은효녀~!
    '26.6.6 1:15 AM (184.147.xxx.169)

    미래 부모님의 건강이 문제에요
    그 때 누가 더 효자인지 드러나는거죠 휴~!
    부모님 간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지만 ㅠㅠㅠ.

  • 10. ...
    '26.6.6 1:24 AM (89.246.xxx.252)

    며느리가 사줬다는 말 하기 싫었나부네요

    사위는 동네방네 자랑해도 며느리 자랑은 안하더라구요.
    이래서 옛부터 뭐 하나라도 나보다 나은 남자 만나는거

  • 11. ...
    '26.6.6 3:04 AM (108.39.xxx.160)

    89 246님 정답이네요

  • 12. 집 얘기는 아닌데
    '26.6.6 3:52 AM (122.40.xxx.251)

    제가 졸라 시가 냉장고 카드 결제로
    바꿔드렸는데
    (남편은 돈들어가니 시큰둥)
    아들이 냉장고 사줬다고
    이웃사람들한테 막 자랑하시는데
    좀 서운하더라고요..

  • 13. ...
    '26.6.6 4:24 AM (1.236.xxx.121)

    그런 사람 드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34 헐..삼성증권계좌개설 뭐가 쫌 어렵네요 1 ... 2026/06/06 757
1816333 아니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 윤어게인이라고 23 ㅇㅇ 2026/06/06 1,301
1816332 지금 뭣때문에 시위하는거에요? 25 ㄱㄴ 2026/06/06 3,319
1816331 지금 대통령이 누구 좋으라고 sns 를 합니까 16 2026/06/06 1,597
1816330 여의도 물빛 광장 가보셨어요? 3 여의도 2026/06/06 1,131
1816329 선관위 투표용지 사건은 있을 수 없는 일 2 .. 2026/06/06 665
1816328 다들 모이니. 모스탄 이진숙에 황교안에 전한길 4 본모습 2026/06/06 728
1816327 종로 등에서 금붙이 팔때 사기 안당하는 법(널리전파) 20 2026/06/06 3,243
1816326 분당 맘카페에서 대놓고 시위참가자 모집하네요 47 기가막혀요 2026/06/06 3,877
1816325 이별후 빨리 잊는법 6 댓글갑 2026/06/06 1,525
1816324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 반대!!! 4 ... 2026/06/06 599
1816323 드라마 참교육 추천해요. 14 참교육 2026/06/06 3,688
1816322 월요인 주식 주루룩 빠지겠네요 4 ㄴㅌㅎㄴ 2026/06/06 5,149
1816321 절대 팔 올리고 자지 마세요 12 1111 2026/06/06 23,051
1816320 잠실 시위대 인간들.아나운서에게 하는 욕설 들어보세요. 34 000 2026/06/06 2,768
1816319 정원오는 왜 재투표하자고 말을 못하고 37 ㅇㅇ 2026/06/06 3,434
1816318 실내화 안 신으면 발바닥 아프지 않나요 4 ㆍㆍ 2026/06/06 1,214
1816317 충격적인 S&P 500의 AI 비중 ........ 2026/06/06 2,977
1816316 회계처리란게 완벽하게 기재하는 건가요? 3 회계장부 2026/06/06 630
1816315 지인이 옷에 보풀많이 나고 구겨진옷들을 입고와요 42 2026/06/06 15,466
1816314 윤석렬 소원을 민주당이 들어주네 ㅎ 34 이게뭥미? 2026/06/06 2,262
1816313 오세훈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 촉구… 철저히 진상 규.. 12 000 2026/06/06 1,289
1816312 짠순이 짠돌이들 잘 사나요????? 9 2026/06/06 3,215
1816311 오메가 시계도 웨이팅 심한가요? 1 시계 2026/06/06 1,503
1816310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 12 오페라덕후 .. 2026/06/06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