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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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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든데요

힘들다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6-06-05 17:32:38

빨리 끝나 버렸음 해요.

고통없이.

노인들 보면 괴로워요.

저 나이때까지 살까봐.

 

IP : 211.234.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6.6.5 5:35 PM (59.17.xxx.152)

    저도 맨날 죽어버릴까 생각하긴 해도 그래도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2. 원글님
    '26.6.5 5:36 PM (122.101.xxx.31)

    어떤 고통인지는 모르지만
    익명게시판이던 어디 네일샵이던 밖으로 뱉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제가 위로의 기술이 부족하지만
    저도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사람이라.. 그 시간이 지나간다는 말씀 드리려고 댓글 달아요.
    드라마틱하게 꽃밭은 아니더라도 고통은 없는 조용한 삶이 찾아 오실거예요.

  • 3. kk 11
    '26.6.5 5:37 PM (1.236.xxx.121)

    다들 그래요 앞으로도 더 나아질거 같지고 않고
    살수록 힘든게 인생인데...
    어쩔수 없이 사는거죠

  • 4. 힘들다
    '26.6.5 5:40 PM (211.234.xxx.103)

    저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게 성격상 적성에 안 맞아요. 태어나지 않았음.

  • 5. ......
    '26.6.5 5:41 PM (61.78.xxx.218)

    안힘든 사람이 있나.

  • 6. 이건
    '26.6.5 5:44 PM (112.157.xxx.212)

    정말 신기한건데요
    함정에 빠져 있을때는 영원히 그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은 마음만 들어요
    근데 바닥을 디디고 아스팔트 바닥에 발 하나를 올리면 그때는 다시
    다시는 함정따위에 빠지지 않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지금은 함정에 빠져 있으니 조만간 올라오게 될겁니다
    자 다시 열심히 발을 디뎌 보세요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내일 당장 이굽이 돌아 아스팔트가 펼쳐질지도 몰라요

  • 7. 50대
    '26.6.5 5: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해돼요
    태어나는 순간 지옥 시작

  • 8. 삶은 고
    '26.6.5 6:08 PM (175.194.xxx.161)

    태어나는 순간 노병사 시작이죠
    살아가는게 참으로 힘들어요
    애초에 안태어났음 고통도 몰룼을텐데...
    내가 원하지도 않은 생명 주었다고 효도 하라네요 ㅠㅠ

  • 9. ㅇㅇ
    '26.6.5 6:20 PM (121.190.xxx.190)

    저도 오래사는게 싫고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이미50살인게 함정이네요
    진짜 언제 죽어도 억울하지않을 나이 돌입..

  • 10. .......
    '26.6.5 6:31 PM (89.124.xxx.87)

    전 어느 순간 죽은 사람들한테 너무 관심이 가요....(스스로 가신 분들)
    누군지도 몰랐다가 그 사람 죽었다는 소식으로 알게된 후
    어떤 사람이지? 하고 찾아보면
    그들이 남긴 은연중 했던 말, 예민한 감수성, 그들의 괴로움, 과거 상처에 공감이
    갈 때가 많아요.....
    이젠 편하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들은 더 살아도 좋았을 텐데 하는 아깝단 생각도 항상 듭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길.

  • 11. ㅓㅓ
    '26.6.5 6:59 PM (1.225.xxx.212)

    사람의 수명이 왜이리 긴지 이해안돼요.
    늙으면 아프고 기능도 떨어지고 즐거운것도 없네요.
    65세까지만 살아도 충분하다 생각되요.

  • 12. 성격
    '26.6.5 7:22 PM (221.162.xxx.233)

    인간으로태어나 줄기차게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각각에존재해요
    인생이뒤죽박죽에 엉망진창입니다
    사는게힘들죠

  • 13. 저도
    '26.6.5 8:53 PM (221.154.xxx.222)

    너무 힘들어하던 중
    82에서 김주환교수 강의 보고

    어차피 죽는다 ….태어난 이상 어차피 …
    그니까 걍 사는 날까지 버틴다…
    ing…..

  • 14. ......
    '26.6.5 11:42 PM (222.106.xxx.180)

    태어나는 순간 노병사 시작이죠
    살아가는게 참으로 힘들어요
    애초에 안태어났음 고통도 몰룼을텐데...
    내가 원하지도 않은 생명 주었다고 효도 하라네요 ㅠㅠ

    -------------------

    진심 이런글 쓰는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궁굼하네요.

    사는게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지만

    즐겁고 보람되고 행복한 것도 많아요.

    살아있는것 자체가 축복인데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어떻게 그렇게 말하나요.. 진짜 못돼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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