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힘든데요

힘들다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6-06-05 17:32:38

빨리 끝나 버렸음 해요.

고통없이.

노인들 보면 괴로워요.

저 나이때까지 살까봐.

 

IP : 211.234.xxx.1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6.6.5 5:35 PM (59.17.xxx.152)

    저도 맨날 죽어버릴까 생각하긴 해도 그래도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2. 원글님
    '26.6.5 5:36 PM (122.101.xxx.31)

    어떤 고통인지는 모르지만
    익명게시판이던 어디 네일샵이던 밖으로 뱉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제가 위로의 기술이 부족하지만
    저도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사람이라.. 그 시간이 지나간다는 말씀 드리려고 댓글 달아요.
    드라마틱하게 꽃밭은 아니더라도 고통은 없는 조용한 삶이 찾아 오실거예요.

  • 3. kk 11
    '26.6.5 5:37 PM (1.236.xxx.121)

    다들 그래요 앞으로도 더 나아질거 같지고 않고
    살수록 힘든게 인생인데...
    어쩔수 없이 사는거죠

  • 4. 힘들다
    '26.6.5 5:40 PM (211.234.xxx.103)

    저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게 성격상 적성에 안 맞아요. 태어나지 않았음.

  • 5. ......
    '26.6.5 5:41 PM (61.78.xxx.218)

    안힘든 사람이 있나.

  • 6. 이건
    '26.6.5 5:44 PM (112.157.xxx.212)

    정말 신기한건데요
    함정에 빠져 있을때는 영원히 그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은 마음만 들어요
    근데 바닥을 디디고 아스팔트 바닥에 발 하나를 올리면 그때는 다시
    다시는 함정따위에 빠지지 않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지금은 함정에 빠져 있으니 조만간 올라오게 될겁니다
    자 다시 열심히 발을 디뎌 보세요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내일 당장 이굽이 돌아 아스팔트가 펼쳐질지도 몰라요

  • 7. 50대
    '26.6.5 5: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해돼요
    태어나는 순간 지옥 시작

  • 8. 삶은 고
    '26.6.5 6:08 PM (175.194.xxx.161)

    태어나는 순간 노병사 시작이죠
    살아가는게 참으로 힘들어요
    애초에 안태어났음 고통도 몰룼을텐데...
    내가 원하지도 않은 생명 주었다고 효도 하라네요 ㅠㅠ

  • 9. ㅇㅇ
    '26.6.5 6:20 PM (121.190.xxx.190)

    저도 오래사는게 싫고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이미50살인게 함정이네요
    진짜 언제 죽어도 억울하지않을 나이 돌입..

  • 10. .......
    '26.6.5 6:31 PM (89.124.xxx.87)

    전 어느 순간 죽은 사람들한테 너무 관심이 가요....(스스로 가신 분들)
    누군지도 몰랐다가 그 사람 죽었다는 소식으로 알게된 후
    어떤 사람이지? 하고 찾아보면
    그들이 남긴 은연중 했던 말, 예민한 감수성, 그들의 괴로움, 과거 상처에 공감이
    갈 때가 많아요.....
    이젠 편하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들은 더 살아도 좋았을 텐데 하는 아깝단 생각도 항상 듭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길.

  • 11. ㅓㅓ
    '26.6.5 6:59 PM (1.225.xxx.212)

    사람의 수명이 왜이리 긴지 이해안돼요.
    늙으면 아프고 기능도 떨어지고 즐거운것도 없네요.
    65세까지만 살아도 충분하다 생각되요.

  • 12. 성격
    '26.6.5 7:22 PM (221.162.xxx.233)

    인간으로태어나 줄기차게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각각에존재해요
    인생이뒤죽박죽에 엉망진창입니다
    사는게힘들죠

  • 13. 저도
    '26.6.5 8:53 PM (221.154.xxx.222)

    너무 힘들어하던 중
    82에서 김주환교수 강의 보고

    어차피 죽는다 ….태어난 이상 어차피 …
    그니까 걍 사는 날까지 버틴다…
    in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276 속보. 젠슨황 홍대 삼겹살집 도착 3 19:49:01 1,494
1816275 젠슨황 홍대서 삼겹살 먹고있네요 3 .... 19:47:43 1,180
1816274 황교안 "나 변호사야, 어딜!"…송파 주민 정.. 12 000 19:47:07 1,961
1816273 부동산이든 환율이든 금리 올리면? 10 부동산 19:46:31 846
1816272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시국선언 15 19:44:34 2,072
1816271 정원오가 빠르게 패배를 인정한 이유 24 .. 19:41:59 7,018
1816270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임기 1년 조금 넘어요? 7 이번 19:39:15 628
1816269 스타벅스 플레이어 이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7 Nm 19:36:33 669
1816268 막내 구광모가 고기 굽고있네요 5 가즈아 19:33:03 2,905
1816267 이재명 지지율 당연히 60프로 아니죠 39 ㅇㅇ 19:30:56 1,735
1816266 삼성전자 "성장성과 국민과 함께"…구매액 20.. 13 ... 19:22:31 1,754
1816265 황교안은 병원 좀... 10 .. 19:21:16 1,308
1816264 계엄때도 대학생들 시국선언 있었어요 14 ... 19:19:09 790
181626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중동의 삼대장 , 사우디 , 튀르키예.. 2 같이봅시다 .. 19:12:28 276
1816262 꼭 다시 집어 넣는다 5 !,,! 19:12:08 983
1816261 역시 가죽잠바 입었네요, 젠슨황 4 황씨아저씨 19:11:56 1,520
1816260 장아찌 간장 끓일까요? 2 장아찌 19:09:24 397
1816259 크록스(바야 플랫폼 클로드) 고민중이에요. 8 .. 19:06:33 396
181625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이재명 정부 1년, AI 정책을 .. 3 ../.. 19:04:43 714
1816257 안동에서 대마씨를 넣은 닭백숙을 끓여 먹던 80대 5명이 병원으.. 6 18:54:38 3,527
1816256 아까운 군인이 또 사망했어요 ㅜㅜ 19 전쟁중? 18:49:03 6,732
1816255 비트코인 결국 -50% 찍었네요 2 코인 18:47:30 3,093
1816254 저만 지금 추운가요? 6 메르시에 18:44:58 1,471
1816253 투표용지 부족을 사전투표 부정말하는자들 보면 황교안 스러워요 47 0000 18:44:31 1,496
1816252 대통령 지지율 60% 아닐거 같아요 34 절대 18:42:26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