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로 인한 부스스 곱슬머리 케어 방법

...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6-06-04 15:05:54

40후반이 되면서 

원래 곱슬기 있는 머리카락이 잘잘한 컬로 심각하게 부스스해졌습니다.

노화로 머리카락 성질까지 이렇게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상상초월이에요.

머리 감고 드라이 직후(빗질 안했을때)

제 아들이 유트브에서 보고 가위손 같다고 할 정도에요.

20년이상  볼륨펌이나 매직에 거기에 더해 새치염색까지  하려니

머리에 대한 피로감이 심해져서

컷만 하고 그냥 두었더니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네요.

주기적인 펌 말고 일상에서 좀 정돈되어 보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묶어도 곱슬 잔머리가 자글자글합니다.

머리카락이 얇고 숱도 적어서

잦은 고데기나 드라이도 이 나이에는 피하고 싶습니다만

헤어 상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ㅠㅠ

 

IP : 121.65.xxx.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4 3:06 PM (223.38.xxx.225)

    노워시 트리트먼트 쓰니까 그나마 차분해져요

  • 2. ..
    '26.6.4 3:10 PM (211.46.xxx.157)

    저도 그랬는데 그냥 동네서 젤 싼데가서 매직 합니다. 그냥 살살 해달라고 해요. 쫙쫙 피지 말고.. 1년에 5월부터~ 9월까지는 이거 하나로 버티네요. 습기 없는 10월부터 4월까지는 약간 곱슬기가 있어서 좋구요.

  • 3. ...
    '26.6.4 3:17 PM (121.65.xxx.29)

    펌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ㅠㅠㅠ 지겨워~~

  • 4. momo15
    '26.6.4 3:20 PM (175.115.xxx.124)

    곱슬용 샴푸 써보세요

  • 5.
    '26.6.4 3:23 PM (223.39.xxx.15)

    매직 시간지나니까
    더 개털 되는ㅈ느낌이 들던데요
    저도 할때가 되긴했는데 여름이라
    그냥 묶으려구여

  • 6. ㅇㅇ
    '26.6.4 3:31 PM (118.223.xxx.231)

    머리카락 얇아져서 그런건데..
    다이소에서 5천원 수분크림 머리 감을 때 듬뿍 써보세요
    조금 차분해지긴 하더라고요
    가격이 싸서 양껏 써요

  • 7. 샴푸
    '26.6.4 3:32 PM (117.110.xxx.20)

    좋은 샴푸가 제일 중요. 그 다음은 단백질 케어. 그 다음은 드라이기는 찬바람만 사용하기

  • 8. 딤섬
    '26.6.4 3:35 PM (222.155.xxx.155)

    펌 하지말고 커트하고 케라틴 클리닉 또는 무코타 클리닉 하세요, 3-4달에 한번씩.
    저는 50대 중반 앞머리만 살짝 반곱슬,
    3달에 한번 염색하고 케라틴 같이 해요.
    1달 반쯤은 아주 찰랑해요.
    펌 안한지는 7-8년 정도 됐어요. 염색하면서 펌까지 하나 머리결이 안좋아져서요.
    머리숱 적으면 무코타 머리숱 많으면 케라틴.
    케라틴하면 살짝 매직한 느낌이 나요.
    저는 머리숱 많은편이라 케라틴해요.

  • 9. 케라틴?
    '26.6.4 3:39 PM (221.161.xxx.99)

    케라틴을 한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궁금.

  • 10. ....
    '26.6.4 3:40 PM (112.168.xxx.153)

    트리트먼트 자주 하시고. 머리드라이 하기전에 헤어오일 같은 거 발라 주세요. 드라이 열기는 최대란 낮은 온도로. 찬바람으로 고정하는 시간은 길게.

  • 11. 곱슬머리
    '26.6.4 3:41 PM (121.131.xxx.63)

    곱슬머리는 수분을 채워서 코팅시키듯이 하면 덜 부시시해요.
    샴푸 후 드라이 하기 전에 리브인 트리트먼트를 오백원 두 개 정도 크기 정도 두피 제외 모발에 전반적으로 채우듯이 발라주세요.

    그리고 굵은 빗으로 전체적으로 빗어준다음 모발 위에서 아래쪽으로 드라이를 해줍니다. 덜 부시시해보여요.
    드라이 할 때. 손바닥으로 모발 끝을 잡고 펌했을 때 미용실에서 말려주는 것처럼 말려주세요. 디퓨저 드라이기를 쓰면 제일 좋구요.

    그리고 나서 컬크림을 발라 컬을 잡아주고 에센스로 마무리해주세요.폴리싱 오일을 한 두 방울 섞어서 눌러주면 좋은데 양조절 실패하면 떡진 머리가 되기 쉬워요.

    설명이 길었으나 손에 익으면 5-10분 안에 머리손질 마무리되구요.
    이해가 안가면 유튜브에 cgm 가는 모발 이런 식으로 검색해서 따라래보세요.
    40대 후반엔 곱슬머리가 축복이 될 수도 있어요.

  • 12. ....
    '26.6.4 3:43 PM (112.168.xxx.153)

    염색은 전체 염색은 가능한 한 피하고 같은 색상으로 꾸준히 부분 염색. 뿌리염색만 하는게 좋고요. 염색 횟수도 최대한 줄이고오. 염색만 덜해도 머리결 한결 좋아져요. 드라이를 최소화하고 컬크림 같은 제품으로 머리스타일 고정하는 것도 좋아요.

  • 13. ...
    '26.6.4 3:44 PM (211.234.xxx.121)

    히알루론산 원액을 머리에 바르고
    헤어오일 바르니까 많이 차분해졌어요
    역시 피부에 좋은게 헤어에도 좋네요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을 머리카락에 바르고 좋아졌다는 팁도
    얼마전 82에서 핫했어요

    히알루론산 원액은 화장품에 섞어쓰는거 저렴이로 샀어요

  • 14. ....
    '26.6.4 3:47 PM (112.168.xxx.153)

    그리고 머리 말리실때 드라이보다 타올로 최대한 꾹꾹 눌러서 물기를 많이 제거하시는게 좋아요. 근데 타올로 비비는 것은 오히려 최악이니 비비지 말고 꾹꾹 눌러서 물기만 제거 합니다.

    물기 제거 후에 헤어 오일을 손상된 부위에 잘 발라주고 중간정도의 드라이기 온도로 말려 주세요.

  • 15. 팬틴 트리트먼트
    '26.6.4 3:48 PM (122.4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한때 사람만 만나면 첫마디가 머리가 왜 그렇냐고, 부스러지기 일보직전이란 소리를 하도 들어서 신경을 안쓰고 싶어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만나기만 하면 머리 이야기는 왜들 그리 하는걸까요 -_-)
    바르는 헤어팩, 왁스, 하다못해 동백기름 등등 이런저런 시도 해보다가 팬틴 트리트먼트 & 헤어롤드라이기로 정착했어요. 트리트먼트 튜브형 샴푸 후에 머리카락 손빗질 해보고 막힌다 싶으면 트리트먼트 한번 바르고 헹궈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 머리가 상온에서 마를쯤에 세라믹 헤어롤 드라이기로 마무리하는데, 머리결이 찰랑해져서 기분도 좋아져요. 전엔 쎈 드라이기로 마구 말렸거든요.

    머리가 정돈되고 좋아보이니 사람 대할때도 신경 덜 쓰이고 좋은거 같아요. 주변에도 트리트먼트가 3개씩 셋트라 남는거 하나씩 줬는데 다들 별 신경안쓰다가 한번 우연히 해보고선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 16. 팬틴 트리트먼트
    '26.6.4 3:50 PM (122.44.xxx.123)

    저도 한때 사람만 만나면 첫마디가 머리가 왜 그렇냐고, 부스러지기 일보직전이란 소리를 하도 들어서 신경을 안쓰고 싶어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만나기만 하면 머리 이야기는 왜들 그리 하는걸까요 -_-)
    바르는 헤어팩, 왁스, 하다못해 동백기름 등등 이런저런 시도 해보다가 팬틴 트리트먼트 & 헤어롤드라이기로 정착했어요. 트리트먼트 튜브형 샴푸 후에 머리카락 손빗질 해보고 막힌다 싶으면 트리트먼트 한번 바르고 헹궈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 머리가 상온에서 마를쯤에 세라믹 헤어롤 드라이기로 마무리하는데, 머리결이 찰랑해져서 기분도 좋아져요. 전엔 쎈 드라이기로 마구 말렸거든요. 주변에도 트리트먼트가 3개씩 셋트라 남는거 하나씩 줬는데 다들 별 신경안쓰다가 한번 우연히 해보고선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머리가 정돈되고 좋아보이니 사람 대할때도 신경 덜 쓰이고 좋은거 같아요. 유튜브보면서 드라이 영상 보고 따라하니 꽤 괜찮게 정리되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 아직 파마하면 더 심해져서 그냥 생머리로 커트만 하고 있긴해요. 미장원에서도 굳이 드라이 잘 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 파마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17. ...
    '26.6.4 3:51 PM (121.65.xxx.29)

    지금 애를 데리러 가야 하는데
    위에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읽어보고 조금씩 시도해볼께요.
    이 분들께 축복이 함께하기를!

  • 18. 딤섬
    '26.6.4 3:56 PM (222.155.xxx.155)

    케라틴은 미용실 클리닉(모발 케어 시술)중 하나예요. 케라틴, 무코타 등등

  • 19. 신데렐라 클리닉인가
    '26.6.4 4:16 PM (221.161.xxx.93)

    하여간 이름이 신데렐라 어쩌구인데
    이걸 하면 매직 안 해도 어느 정도 모발에 힘이 들어가요.
    단백질 케어인데 한 번 받아보세요.
    저도 반곱슬에 염색으로 거칠어진 케이스

  • 20. 닉네**
    '26.6.4 4:32 PM (110.12.xxx.127)

    반 정도 말린 상태에서 미장센 컬링에센스2x 50원사이즈 정도 짜서 살짝 발라보세요(올리브영 가서 테스트해보시길추천) 꼭 반 마른상태!! 저 이거 쓰니깐 컬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윤기도 나고

  • 21. ...
    '26.6.4 6:32 PM (223.38.xxx.231)

    단백질 잘 챙겨드세요. 저는 귀찮아서 좀 대충 먹으면 바로 머리카락에서 티가 나더라구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나부낀다 그래야되나 하튼 부시시해져요.

  • 22.
    '26.6.4 7:30 PM (223.38.xxx.200)

    저도 얇고 부스스한 모발인데 정성가득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949 얼굴 레이저 하고 붉은끼 언제까지? .... 22:38:23 13
1815948 차기 총리는 김부겸 했으면 좋겠어요.... 3 ㅇㅇ 22:34:30 138
1815947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남도지사 부정선거 같아요. 6 .. 22:21:41 682
1815946 욕창 에어매트 추천해주세요 4 ........ 22:16:48 120
1815945 무서운 삼재 이야기 1 실화 22:04:02 972
1815944 우파가 보는 좌파의 하루 38 우주마미 22:03:30 1,285
1815943 서울시장 지난 얘기긴 한데요 21 .. 22:00:36 1,133
1815942 외신도 관심 집중…“한국, 용지 부족해 투표 못해” 4 .. 21:59:39 366
1815941 고요한 바람이 바로 내 옆에 있네요 1 러브 21:58:24 446
1815940 수상한 선관위? 10 .. 21:54:33 839
1815939 전원주씨 12 후회 21:50:37 1,753
1815938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보시나요? 2 .. 21:50:35 790
1815937 대만 여행왔는데 1 !!! 21:45:44 895
1815936 어제 셀렙샵 플리츠가디건 재입고 예뻐 21:44:46 544
1815935 차에서 에어컨 켤 때 내기순환 모드 필수인가요? 6 ㅇㅇ 21:37:10 633
1815934 실버 제품은 어디서 살까요 2 주얼리 21:36:53 333
1815933 통새우만두, 통오징어만두 저렴해요 4 비비고 21:36:21 716
1815932 울산시장 단일화를 정청래는 결사반대했다 31 사실일까 21:11:05 2,173
1815931 꿀잼ㅡ명태균 페북ㅋ 7 ㄱㄴ 21:10:54 1,771
1815930 홈플러스 ‘영업 중단’ 37개 점포 폐점키로…3000여명 희망퇴.. 2 홈플 21:09:01 1,511
1815929 다음달부터 정형외과 도수치료 4만원대 21 도수치료 21:02:48 2,923
1815928 사춘기딸. 제가 잘 대처하고있는지봐주세요 8 mm 20:59:40 806
1815927 쇼핑을 이번달에 2백만원가까이 했어요. 7 쇼핑 20:55:48 2,033
1815926 안믿었는데 26 절대 20:51:05 2,073
1815925 나솔 경수 저 쉐이 진짜 23 ㆍㆍ 20:49:21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