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기 청소 이모님께 청소 요구를 현명하게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나기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26-06-04 09:03:12

정기적으로 청소 오는 이모님을 여러번 바꿔도 보고 했지만, 

오히려 상전을 모시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관두기가 여러차례에요. 

 

다시 업체를 변경해서 주1회 4시간만 서비스를 받아볼까 싶습니다. 

 

우선 업체에 어떤 이모님을 보내달라고 요구할 때,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모님이 왔다면, 

정확히 어떻게 청소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걸까요?

 

로봇청소기가 있으니, 넓은 면을 다 쓸고 닦을 필요는 없지만

로봇청소기가 닿지 않는 곳은 손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해도 되는걸까요?

그것조차도 아기가 있는 집이 아니니 매주 할건 아니구요. 

 

한 번씩 내 집처럼 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해서는 될 일이 아닌거죠?

 

정확하게 요청을 드린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08.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6.6.4 9:06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주 1회 4시간으로 하는
    청소가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그날 하루만 깨끗하겠죠
    하루 1시간 매일이 나을거예요

  • 2. 적어서
    '26.6.4 9:09 AM (210.97.xxx.193)

    몇시간 오세요? 예전에 여사님들 오셨을때는 적어서 드리고 설명했어요.
    참고하세요
    먼저 세탁기 돌리고 방 여러개부터 청소기 돌리고 거실 청소기, 주방청소기 돌리고
    방과 거실 주방을 밀대로 밀기. 주방 설거지 등 여러군데 여사님이 보고 창틀이나 닦으시고요.
    마치면 빨래 널기(그떄는 건조기 없을때라), 쓰레기 음쓰 재활용품 들고 나가시기.
    이런 순서로 요청했고요. 여사님들이 이렇게 순서 정해주는게 좋다고 하셨네요.
    그후 다른집에 가도 저희집처럼 하신댔어요.
    몇번 하시면 반복하면서 익숙해져서 편하시대요.

  • 3. 적어서
    '26.6.4 9:10 AM (210.97.xxx.193) - 삭제된댓글

    저흰 욕실은 제가 청소했어요.

  • 4. 적어서
    '26.6.4 9:11 AM (210.97.xxx.193)

    저흰 욕실은 제가 청소했어요.
    주3회 4시간 오셨고요.

  • 5. 00
    '26.6.4 9:13 AM (119.192.xxx.40)

    일하러 온 사람과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 안되요
    친절하지도 말고 퉁명하지도 말고 여기저기 이렇게 저렇게 청소해달라 정확하게 말하세요
    사람쓴다는 미묘한 우월감으로 과하게 친절해서 네네 하고 잘해주는순간 망하는거예요

  • 6. ....
    '26.6.4 9:28 AM (106.101.xxx.46)

    청소 이모 대할때 집에 환자가 있어
    몇번 네네 했더니 대충하더라구요
    내용 도움됐어요

  • 7. ...
    '26.6.4 9:43 AM (112.148.xxx.119)

    지금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쓰셔야

  • 8.
    '26.6.4 9:57 AM (211.234.xxx.131)

    사람 쓴다는 미묘한 우월감?
    이라니요?
    꼬여도 단단히 꼬인 분 ㅋㅋㅋ
    사람 쓴다는게 전 오히려 미안하던데요
    기본적으로 내가 못하는것을
    해주는 분인데 왜?
    우월감 씩이나?
    가지가지네요

  • 9. 건강
    '26.6.4 10:05 AM (218.49.xxx.9)

    일주일 1번은
    넘넘 부족해요

  • 10. 이슬비
    '26.6.4 10:46 AM (175.208.xxx.198)

    원글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볼게요.


    40평 아파트이고, 세식구입니다.

    기본적으로 주방, 화장실 오실때마다 하구요.

    로봇청소기가 큰 곳은 돌아다니니 청소기가 안 가는 구석이나 코너 같은 곳.
    가구 먼지 털어내기
    싱크대 사람 손 닫는 곳 닦기.. 이런건 와서 시간되는만큼, 번갈아가면서 해달라고 요청하면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15 홈트만해도 몸이 좀 나아질까요? 8 ㅜㅜ 2026/06/06 1,889
1816314 멋진 신세계 (9회) 나비는.. 1 나비 2026/06/06 2,187
1816313 아이바오 출산한듯 8 . . . 2026/06/06 2,403
1816312 [놀람 주의] LG 구광모 회장의 가위질 논란 32 원글 2026/06/06 12,214
1816311 멋진 신세계 보면 생각나는 드라마 2026/06/06 1,637
1816310 헐 투표함이 이렇게 생겼다니 충격이네요 17 ..... 2026/06/06 3,697
1816309 사설 에어컨 수리 기사와 엘지 서비스 기사 차이가 클까요? 8 오뎅 2026/06/06 1,603
1816308 한동훈이 부정선거라고 하나요? 50 2026/06/06 2,968
1816307 이준석 트윗..음..부정선거론자 펨코에 버림받겠네 ㅎㅈㅎ 2026/06/06 1,160
1816306 신고 2 ---- 2026/06/06 377
1816305 kbs는 공영 방송 아닙니까? 7 ........ 2026/06/06 1,257
1816304 보통 좌파 우파 이러나요? 35 00000 2026/06/06 1,167
1816303 선관위, 선진선거 배우러 몰디브 출장 11 ... 2026/06/06 1,886
1816302 저럄한 주택도 좀 짓지 13 ㅗㅎㅎㅎ 2026/06/06 1,596
1816301 다들 오민석 서울선관위원장 탄핵엔 찬성하시져? 19 2026/06/06 1,463
1816300 미장 많이 떨어져요 2 ㅇㅇㅇ 2026/06/06 2,771
1816299 최태원 살빠졌네요 2 많이 2026/06/06 2,722
1816298 주먹밥 뭘 넣을까요 11 ㆍㆍ 2026/06/06 1,289
1816297 구 좌파였던 내가 오늘 집회에서 느낀 건 49 sjwkek.. 2026/06/06 5,050
1816296 노인 동네 사는데 13 효도 2026/06/06 4,043
1816295 살이 빠졌는데 쪘죠? 이건뭘까요 4 . . . 2026/06/06 1,621
1816294 2030을 진보화하기 위해 참고할 영상! 12 언론개혁!!.. 2026/06/06 922
1816293 선관위가 투표용지 110%찍는다며 예산 타갔다고 6 ..... 2026/06/06 1,513
1816292 오민석 서울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유권자들께 큰 불편.. 8 2026/06/06 1,484
1816291 카고바지 결국은 이걸로 샀어요 9 2026/06/06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