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투표했어요. 아주 기분좋게요
좋은 소식 기다리며...
제목대로 일주일만에 22살 딸과 함께 3kg 빠진 상황입니다.
결혼 전 미스 때는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부위를 운동으로 빼곤 했는데, 출산하고 폐경되고 도통 이 몸이 내몸인가 싶은 요즘이었어요.
그래서 작정하고 당근ㆍ사과주스 마시고, 장 깨끗하게 매일 비우고, 뜨거운 차 많이 마시고, 맨발걷기하고 등등 딱 일주일만에 나왔던 아니 안들어갔던 배가 홀쪽해졌어요.
진짜 신기해요. 몸이 날아갈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백화점갔는데 77사이즈만 보다가 66사이즈도 입었는데 맞더라구요.
자랑질 아니고요 진짜 장을 먼저 비워보세요. 진짜 좋아요
저 10kg 빼기가 목표인데 이제 천천히.. 남은 7kg빼고 다시 글 써볼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