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2딸이 휴학하고 싶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휴학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26-06-03 21:54:20

중위권 인서울 문과에 다니는 대2딸이 휴학하고 싶다고 하네요.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전공 수업 들어가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으나 뜻대로 안 되니 너무 힘들다고 휴학하고 싶다고...

뭘 할 거냐고 물어보니 일년동안 책이나 실컷 읽고 싶다고 하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IP : 49.166.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6.3 9:59 PM (175.192.xxx.113)

    제 조카도 1년휴학하고 졸업했어요.
    요즘 휴학하는 학생들 많다고하네요.

  • 2.
    '26.6.3 10:00 PM (118.235.xxx.78)

    취업할 때 생각보다 나이가 중요해요 특히 문괴는 더더욱이요 다른 계획이 없는데 굳이 휴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3. ..
    '26.6.3 10:00 PM (118.33.xxx.73)

    이거에 달린 답은 뻔한거 원글님도 아실텐데..
    집안 사정이 안좋아 아이가 그럴 여유부릴때가 아니라해도 힌번 기회를 줘라 할판에 휴학하면 안되는 사정이 있ㅈ다면 그걸 좀더 써주세요

  • 4. ...
    '26.6.3 10:00 PM (220.75.xxx.108)

    인서울 문과 다니는 제 딸은 이미 한번 그렇게 휴학해서 쉬었어요.
    쉬었다는 게 딱 맞는게 책 보고 게임하고 걍 뒹굴뒹굴 했습니다.
    제 아이는 재수를 안 하고 현역으로 들어가줘서 시간과 비용을 아낀 면이 있는 지라 그냥 아무 소리 안 하고 지 하고싶은 대로 하게 했어요.
    이제 3학년인데 다시 내년에 휴학하고 이번에는 시험준비를 하겠다 합니다. 이번에도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얘가 그래도 헛짓은 안 할 거라 믿어서요.

  • 5.
    '26.6.3 10:02 PM (221.138.xxx.92)

    생각해보자..하고 함께 심사숙고 해보세요.
    빠른시일내에
    결정할 일이아닙니다.

  • 6. 그냥
    '26.6.3 10:03 PM (114.203.xxx.133)

    아이를 믿고 지지해 주세요.

  • 7. 선물
    '26.6.3 10:06 PM (183.107.xxx.211)

    저도 그렇게 해줄것같아요. 인생에서의 1년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 8. 여유 있으면
    '26.6.3 10:07 PM (211.206.xxx.180)

    뭐 어차피 직장도 알음으로 잘 가서.
    아니라면 요즘은 애들 마인드가 참 다르다는 생각.
    IMF 이후 취업 힘들어도 어떻게든 뚫어보려고
    납부금 대출 생각하며 공부하고 했었는데.

  • 9. 1년휴학
    '26.6.3 10:14 PM (61.254.xxx.88)

    계획서 내라고 하세요. 용돈 받아서 휴학하는 건 안된다고 하고요

  • 10. ...
    '26.6.3 10:14 PM (39.119.xxx.28)

    제아이도 1년 휴학했어요
    본인 나름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론일겁니다
    아이를 믿으세요

  • 11. 휴학
    '26.6.3 10:24 PM (223.38.xxx.172)

    휴학해도 큰 문제없어요.
    지쳤나 보네요. 좀 쉬면서 미래 계획 세우게 하세요

  • 12. 제주변
    '26.6.3 10:49 PM (211.173.xxx.12)

    요즈음 휴학은 필수가 되버려서요
    저희 두딸도 휴학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알차게 쓰지 못했고
    4학년되서 졸업 유예하는 아이도 많아요

  • 13. 같은나이
    '26.6.3 11:00 PM (118.40.xxx.106)

    우리딸도 자기 휴학 선언하고 쉬고있어요.
    푹자고 알바하고 놀고 카공하고 교환학생 준비해요
    넘 좋다네요
    전 아이 소관이라 생각하고 전혀 개입안했어요

  • 14. ...
    '26.6.3 11:21 PM (180.70.xxx.169)

    딸둘인데 둘다 일년 휴학햇어요
    본인 하고싶어하는 거 했고
    그시간 잘 활용하더라고요

  • 15.
    '26.6.3 11:25 PM (222.235.xxx.29)

    그렇게 쉬어가는 시간도 있음 좋다 생각해요.
    전 대학때 1년 휴학하고 잠깐 빈둥거리다 10개월정도 호주에서 어학연수했었는데 그 시간이 참 좋았어요. 어디 소속도 없이 잠시 집에서 빈둥거리던 때도 좋았고 호주에서 보냈던 시간도 좋았구요. 호주에선 어학원 방학때는 농장에서 일도 했지만 좋은 추억들이었어요.
    전 아이들 대학가면 1년정도 쉬면서 하고싶은거 하는거 찬성해요. 나름 재충전하던 시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467 재투표가 공정해요 50 .... 22:49:23 1,945
1815466 여성 편한 키높이 운동화 발편해 22:47:46 266
1815465 [속보] 민주 "국힘 주장하는 개표 중단·재투표, 일고.. 31 ㅇㅇ 22:47:29 3,334
1815464 김거니 지인이 인터뷰도 했었네요.. 2 ㅇㅇ 22:44:36 1,600
1815463 의정부시장 민주당이 앞서고 있네요 1 ㅁㅁ 22:43:02 428
1815462 여야 모두 분노해야 할 일인데 28 ... 22:42:10 1,535
1815461 신기한건 오늘 투표하면서 그 생각 했거든요. 6 ... 22:41:03 1,449
1815460 [속보] 靑, ‘투표용지 부족 사태’…“선관위가 대응할 문제” 53 .. 22:40:53 3,734
1815459 이제부터 대구 욕하지 마세요 18 ㅇㅇ 22:40:13 3,386
1815458 인천지역 3 Inchon.. 22:38:02 541
1815457 재투표 할 수 밖에 없음(교육감, 구청장, 의원 등 달려 있는 .. 6 재투 22:37:43 1,605
1815456 홈플러스 온라인몰은 빵 밖에 안파네요 3 후아 22:34:08 764
1815455 생리규칙 일정한 것과 자궁이 건강한건 별개죠 1 ㅇㅇ 22:33:28 386
1815454 대구 수성구?가 경북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라고 들었는데요 17 ........ 22:31:59 2,648
1815453 투표용지 50장 뿐이니 50명만 더 투표하자는 거 웃기네요 15 ... 22:31:38 1,912
1815452 시험보러 갔는데 시험지가 없대요 14 .. 22:30:22 1,047
1815451 투표용지 부족, 독일은 선거 무효로 하고 재투표 했대요 15 ... 22:29:31 1,701
1815450 진짜 궁금한데요. 용지 부족으로 투표 못한 것 18 궁금 22:29:04 1,661
1815449 전체 다시 하라는거 뭔 소리? 3 ..... 22:28:53 731
1815448 투표용지 부족했던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55 .... 22:28:10 2,140
1815447 여성 보건휴가 나이기준이? 22:26:49 169
1815446 부산 북구갑 개표상황 20 오예 22:25:34 2,367
1815445 이거 국힘당 짓 아닐까요? 24 라다크 22:25:20 1,726
1815444 선관위 미친놈들 22 ... 22:24:28 1,930
1815443 용산 드디어 민주당이 구청장 가져오겠네요 13 00 22:20:57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