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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2딸이 휴학하고 싶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휴학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6-06-03 21:54:20

중위권 인서울 문과에 다니는 대2딸이 휴학하고 싶다고 하네요.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전공 수업 들어가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으나 뜻대로 안 되니 너무 힘들다고 휴학하고 싶다고...

뭘 할 거냐고 물어보니 일년동안 책이나 실컷 읽고 싶다고 하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IP : 49.166.xxx.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6.3 9:59 PM (175.192.xxx.113)

    제 조카도 1년휴학하고 졸업했어요.
    요즘 휴학하는 학생들 많다고하네요.

  • 2.
    '26.6.3 10:00 PM (118.235.xxx.78)

    취업할 때 생각보다 나이가 중요해요 특히 문괴는 더더욱이요 다른 계획이 없는데 굳이 휴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3. ..
    '26.6.3 10:00 PM (118.33.xxx.73)

    이거에 달린 답은 뻔한거 원글님도 아실텐데..
    집안 사정이 안좋아 아이가 그럴 여유부릴때가 아니라해도 힌번 기회를 줘라 할판에 휴학하면 안되는 사정이 있ㅈ다면 그걸 좀더 써주세요

  • 4. ...
    '26.6.3 10:00 PM (220.75.xxx.108)

    인서울 문과 다니는 제 딸은 이미 한번 그렇게 휴학해서 쉬었어요.
    쉬었다는 게 딱 맞는게 책 보고 게임하고 걍 뒹굴뒹굴 했습니다.
    제 아이는 재수를 안 하고 현역으로 들어가줘서 시간과 비용을 아낀 면이 있는 지라 그냥 아무 소리 안 하고 지 하고싶은 대로 하게 했어요.
    이제 3학년인데 다시 내년에 휴학하고 이번에는 시험준비를 하겠다 합니다. 이번에도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얘가 그래도 헛짓은 안 할 거라 믿어서요.

  • 5.
    '26.6.3 10:02 PM (221.138.xxx.92)

    생각해보자..하고 함께 심사숙고 해보세요.
    빠른시일내에
    결정할 일이아닙니다.

  • 6. 그냥
    '26.6.3 10:03 PM (114.203.xxx.133)

    아이를 믿고 지지해 주세요.

  • 7. 선물
    '26.6.3 10:06 PM (183.107.xxx.211)

    저도 그렇게 해줄것같아요. 인생에서의 1년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 8. 여유 있으면
    '26.6.3 10:07 PM (211.206.xxx.180)

    뭐 어차피 직장도 알음으로 잘 가서.
    아니라면 요즘은 애들 마인드가 참 다르다는 생각.
    IMF 이후 취업 힘들어도 어떻게든 뚫어보려고
    납부금 대출 생각하며 공부하고 했었는데.

  • 9. 1년휴학
    '26.6.3 10:14 PM (61.254.xxx.88)

    계획서 내라고 하세요. 용돈 받아서 휴학하는 건 안된다고 하고요

  • 10. ...
    '26.6.3 10:14 PM (39.119.xxx.28)

    제아이도 1년 휴학했어요
    본인 나름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론일겁니다
    아이를 믿으세요

  • 11. 휴학
    '26.6.3 10:24 PM (223.38.xxx.172)

    휴학해도 큰 문제없어요.
    지쳤나 보네요. 좀 쉬면서 미래 계획 세우게 하세요

  • 12. 제주변
    '26.6.3 10:49 PM (211.173.xxx.12)

    요즈음 휴학은 필수가 되버려서요
    저희 두딸도 휴학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알차게 쓰지 못했고
    4학년되서 졸업 유예하는 아이도 많아요

  • 13. 같은나이
    '26.6.3 11:00 PM (118.40.xxx.106)

    우리딸도 자기 휴학 선언하고 쉬고있어요.
    푹자고 알바하고 놀고 카공하고 교환학생 준비해요
    넘 좋다네요
    전 아이 소관이라 생각하고 전혀 개입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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