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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글보고 억울하네요

….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26-06-03 20:26:11

제가 그글의 동서처럼 했습니다.

남편이 대표라고 생각하고 저는 동서에게 따로 연락 안했어요. 제 경우는 아랫동서

근데 그 뒤로 시어머니랑 동서가 흉보는 걸 알게 됐어요

새삼 열받네요. 절 욕하니 내가 이상한가도 생각했는데 

저같은 처신도 많다는걸 아니까 다행이긴한데요 

참나..... 그깟 전화가 뭐라고 

IP : 211.234.xxx.23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 8:28 PM (211.36.xxx.178)

    본인이 당해봐요
    그깟 전회가 아닙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렀네요

  • 2.
    '26.6.3 8:2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잘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지만
    그 처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나 없을때
    험담하는 걸 또 어찌 막나요...

  • 3. 송이
    '26.6.3 8:31 PM (221.138.xxx.92)

    잘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지만
    그 처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나 없을때
    이야기하는 걸 뭘 또 억울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또한 덤덤해야 흐름에 맞는 것 아닌가요

  • 4. ..
    '26.6.3 8:32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잉?? 남편동생한테만해도 되지않나요?
    동서한테도 일일이 전화를 해야해요?
    그집은 부부끼리 대화안해요?

  • 5. --
    '26.6.3 8:33 PM (222.102.xxx.216)

    원글 찾아가서 읽고 왔네요.
    저는 친정 부모님 장례 조용히 치뤘습니다.
    정말 직계만 모여서요.
    그래서 그런지 연락 오는 것도 누군가 나의 슬픔을 아는 것도 싫어서 연락도 안 했어요.
    그런데 뭐 사람은 다양하더라구요.
    저도 손위 동서가 자기네 큰일 치루는데 제가 연락없었다고 시댁 가족 모임에서 문전박대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도 있구나 했네요.
    저는 그동안 이런저런 대소사 다 조용히 넘기고 살았는데

  • 6. ...
    '26.6.3 8:36 PM (73.195.xxx.124)

    잘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지만
    그 처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나 없을때
    이야기하는 걸 뭘 또 억울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또한 덤덤해야 흐름에 맞는 것 아닌가요 22222

  • 7. 프린
    '26.6.3 8:37 PM (183.100.xxx.75)

    상주가 형제인데 형제부부는 모두 참석해야하는게 기본예의입니다.
    참석을 못할상황임 다른방식으로 마음을 전해야 하는거구요
    본인이 먼저 안했으니 그럴수도 있지 하는거지 먼저 이런경우 당했으면 이해가 될까요
    안하는것도 자유지만 억울할일도 아니라봅니다
    다른때 다 연락없어도 그건 성격이어도 귀찮아서도 아무 문제가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잘못한거예요

  • 8. 반대의경우
    '26.6.3 8:38 PM (182.212.xxx.153)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남편 형제 중 두 명의 배우자가 안왔는데 아무렇지 않았어요. 가족을 대표해서 한 명만 온 거라고 생각했고 그럼 당연히 된 거 아닐까요?

  • 9. ㅇㅇ
    '26.6.3 8:39 PM (49.164.xxx.30)

    뭐가 억울해요?배운거없이 행동했음 부끄러운지나 알것이지..ㅉㅉ욕먹을만 하네

  • 10. 레몬
    '26.6.3 8:39 PM (182.221.xxx.178)

    부부한쪽이 했는데
    뭐 그리 서운한지 이해 안 갔어요

  • 11. 흠..
    '26.6.3 8:40 PM (218.145.xxx.242)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생각과 다르더라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일들이 있지요
    그 글에는 다들 그깟 전화 전화를 외치던데 전화말고 문자나 카톡이나 등등 상대방이 마음을 추스른후에 읽어도 좋은 방법들도 많지요
    왜 그리 전화를 하네마네를 두고 난리들인지ㅜ

    상대와 특별한 나쁜일이 없더라도
    내가 사람들 세상에서 해야만하는 예의들도 있는법이랍니다
    시간이 흐르면 똑같은 일을 당하고나서야
    섭섭하느니 예의가 없느니 라고 펄펄 뛰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되는 아찔함은 플러스겠죠ㅜ

  • 12. 흠...
    '26.6.3 8:42 P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이 경우는 욕 먹을만 한겁니다

  • 13. 대표로
    '26.6.3 8:43 PM (203.128.xxx.74)

    한명만 하는것도 충분해요
    내부모 가셨는데 말그대로 그깟 동서간의 예의나 도리나
    위로가 뭐그리 도움이 된다고....

  • 14. 그냥무시하셔요
    '26.6.3 8:46 PM (118.218.xxx.119)

    여기는 유난히 조문안하면 사람아닌것처럼 여기던데요
    원글님 댓글 무시하세요
    장례 중에 동서 전화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말로는 무빈소 무빈소 가족장 하자면서
    그 전화 안 오는게 저는 좋습ㄴ디ㅏ
    암튼 여기는 조문을 아주 중요시여긴답니다

  • 15. 흠..
    '26.6.3 8:46 PM (218.145.xxx.242)

    문자나 카톡으로라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셨으면 좋았을것을...ㅜ

  • 16. 흠...
    '26.6.3 8:48 PM (218.145.xxx.242)

    다들 전화에 목숨을 걸었나봅니다ㅜ

    시간흐른후 문자나 카톡만 하셨었어도 좋으셨을겁니다
    장례식장에 참석은 못하더라도요
    저같은 경우는 장례후 많은 문자와 카톡을 받았었고 시간흐른후라많은 위로가 됐었지요

  • 17. Life
    '26.6.3 8:50 PM (61.77.xxx.109)

    동서간에 예의나 형식이라도 표현 안하고 모르는척하면 섭섭하죠.

  • 18. 하여간에
    '26.6.3 8:54 PM (220.86.xxx.208) - 삭제된댓글

    올케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남편은 안가고 저만 갔다왔는데 이게 예의없다고 욕먹었어야 하는 일이었던거예요? 헐이다 진짜

  • 19. ..
    '26.6.3 8:56 PM (106.101.xxx.130)

    뭐가 억울한가요?
    실제 동서도 아니면서

  • 20. ...
    '26.6.3 9:03 PM (219.255.xxx.142)

    저도 부모님 상에 동서 안왔는데 전혀 서운하지 않았어요.
    시동생이 왔고 부조했으면 됐지 굳이 형식적인 위로전화에 기대 없고요.
    다음에 얼굴 볼때 기회되면 두런두런 이야기하면 되지요.

  • 21. 전화가예의라니
    '26.6.3 9:11 PM (118.218.xxx.119)

    저도 전혀요
    전화 안 와도 무슨 마음일지 다 알고
    말안해도 느낌 알잖아요
    그와중에 꼭 전화를 받아야되는건지요

  • 22.
    '26.6.3 9:13 P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원글을 찾아 읽고왔는데 남동생도 부의금만 보낸 상태에서 남편과 통화한 상황이더군요. 그렇담 톡이라도 보내는게 맞죠. 그깟 전화가 뭐라고 라고 한다면 그깟 전화가 뭐라고 형제 배우자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전화 한통이나 문자 하나 못보내나요. 이웃이라도 그 정도는 하겠네요.

  • 23.
    '26.6.3 9:15 PM (119.56.xxx.123)

    원글을 찾아 읽고왔는데 남동생도 부의금만 보낸 상태에서 남편과 통화만 한 상황이더군요. 그렇담 톡이라도 보내는게 맞죠. 그깟 전화가 뭐라고 라고 하는데, 정말 그깟 전화가 뭐라고 형제 배우자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전화 한통이나 문자 하나 못보내나요. 이웃이라도 그 정도는 하겠네요.

  • 24. 음...
    '26.6.3 9:17 PM (170.99.xxx.156)

    전 모든 형식엔 마음이 담기는거라고 믿어요.
    마음이 쓰이면 최소한 카톡이던 전화로라도 마음을 전하게 되는거죠.
    그 형식을 하지 않았으면 그관계는 그냥 거기까지 였던거죠.
    내가 나도모르게 기대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었다면, 섭섭하고 그 관계는 거기까지로 정리하게 되는거죠. 섭섭한것도 당연한거고요. 상대방의 기대에 꼭 부응해야 할 의무는 없으니까 원글님도 그런가보다 하세요.
    저라면 시댁가족도 가족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섭섭할거 같네요.

  • 25. 흠..
    '26.6.3 9:29 PM (218.145.xxx.242)

    다들 전화에들 꽂히셨네요
    위로란
    문자라도
    카톡으로도
    가능합니다
    왜 그리 전화 전화 전화에 난리들인지ㅜ

  • 26. 이런
    '26.6.3 9:29 PM (223.38.xxx.172)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반반이죠.
    저는 동서 부모상이라 형식적으로 하는 전화 그거 뭐라고 싶은 쪽이고 안 그런 사람은 형식이 중요하다 하는 사람도 많지만.

  • 27. 화리
    '26.6.3 9:46 PM (125.129.xxx.235)

    아니 본인이 기본도 없이 행동한걸 자랑이라고 쓰나?
    전화나 톡한줄이 그리 어려워요?
    예의. 좀 배워요.

  • 28. ...
    '26.6.3 9:53 PM (121.153.xxx.164)

    부친상인데 슬픔에 있을 동서한테 전화나 문자톡으로 위로하는게 기본이죠
    서로 웬수진게 아니라면 그게 예의입니다

  • 29.
    '26.6.3 11:19 PM (118.219.xxx.41)

    전 동서 부친상에 기를 쓰고 다녀왔어요
    동서에게 좋은 감정이 별로 없지만
    사람의 예의라 생각했습니다

    대표로 간다,
    그말은 거리가 먼 친척에게 해당한다 봅니다

  • 30.
    '26.6.3 11:25 PM (114.203.xxx.205)

    살다보면 몰랐던걸 배우기도 하고 고쳐가면서 살기도 해요. 회원 연령이 높아 경험들이 다양할테니 보편적인 중론은 참고하면 좋겠지요.
    그깟 전화라니...이런 경우 흔히 '본데없다'고 말합니다. 뒤에서 아마 그렇게 흉 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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