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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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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인데, f학점이래요.

.......... 조회수 : 4,062
작성일 : 2026-06-03 15:24:45

하. . 

비싼 등록금에 식비, 용돈, 거주비용에

국가장학금도 해당안돼 100프로 등록금 다 내는데

장학금은 못받을망정 F가 웬말입니까

 

자기가 해당 과목 제대로 과제 안챙겨놓고

이 학교 마음에 안든다며 꼭 다른 학교 지원할거라네요?

누가 뽑아준대?

어처구니가 없네요

1년 그냥 보내면 비용이 얼맙니까 ㅜㅜ

빨랑 군대나 갔음 좋겠네요.

 

하. .

 

동아리, 엠티, 학과학교활동 이런거 하나도 참여안하고 다른 학교 다니는 여친만 부모처럼 뒷바라지(?)해주느라 부모 등골휘는줄도 모르고 F받은 아들 미워죽겠네요. 

IP : 175.223.xxx.1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3 3:27 PM (175.123.xxx.145)

    혼꼬?나야할 경우네요

  • 2. ...
    '26.6.3 3:27 PM (112.187.xxx.181)

    우리 시절엔 1학년에 쌍권총이 필수 아니었나요?
    요즘은 그런 낭만도 사치죠...

  • 3. 저희딸도
    '26.6.3 3:29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9학기 다니고 있어요 미쳐요

  • 4. 아..
    '26.6.3 3:32 PM (118.235.xxx.200)

    여친만나고 노느라 돈쓰고 학교생활제대로 못하고
    얼렁 군대보내세요 용돈도 줄여버리구요

    우리 남편도 1년때 두번 학고 받고 학교 다녔는데 근데 요즘은 그럴수 없으니..

  • 5. ..
    '26.6.3 3:3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학비가 얼마인데 라떼 쌍권총을
    비싼데는 한학기 수백에서 비싼데는 천만대 까지 가요.

    그때는 민주운동이라도 했으니 F가 있을 수 있지만
    무슨

  • 6. ..
    '26.6.3 3:3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학비가 얼마인데 라떼 쌍권총을
    한학기 적게는 수백에서 비싼데는 천만대 까지 가요.
    학점당 달라도 수십에 그 배울기간 경비는?

    그때는 민주운동이라도 했으니 F가 있을 수 있지만
    무슨

  • 7. ..
    '26.6.3 3:35 PM (1.222.xxx.117)

    학비가 얼마인데 라떼 쌍권총을
    한학기 적게는 수백에서 비싼데는 천만대 까지 가요.
    학점당 달라도 수십에 그 배울기간 경비는?

    그때는 민주운동이라도 했으니 F가 있을 수 있지만
    낭만은 무슨

  • 8. ..
    '26.6.3 3:37 PM (110.15.xxx.91)

    공부하라도 부모 등골 빠져도 지원하고 있구만 왜 그리 철이 없을까요
    정말 군대라도 빨리 가야할건데요

  • 9. ...
    '26.6.3 3:38 PM (119.202.xxx.168)

    라떼는이죠...
    요새 신입생들 할놈들은 1학년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요.
    저희애도 공기업 취업에 가산점 있는 한국사는 수능끝나고 감있을때 딴다고 입학전에 1등급 따 놓고 토익도 유효기간 있지만 연장제도 운영하는 곳도 있어서 1학년 여름에 930만들어 놨어요.

  • 10. ㆍㆍ
    '26.6.3 3:41 PM (118.220.xxx.220)

    쌍권총. 시대 뒤떨어지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남의 고민에 자기 추억 소환해서 주책 안떠는것도 나이 들면서 조심해야될 부분이죠

    원글님
    아들이 지금 연애하느라 정신 빠져 있는것 같아요
    어차피 2학기도 공부 안할거고 다른 학교 가는 준비도 안될거예요
    믿는구석이 있어서 그런데
    알바해서 용돈 벌어쓰라 하고 2학기 등록금 내주지 마시고 휴학 시키세요
    군대 당장 안가도 알바하면서 돈벌어봐야 정신차려요
    군대 보내는것밖에 방법 없어요
    여자친구 죽고 못살면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질 직장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죠

  • 11. F 받을수도
    '26.6.3 3:41 PM (211.234.xxx.206)

    있어요
    얼마나 싫으면 그렇겠어요
    그럼 지원해주세요
    휴학하고 공부해서 또 시험치단
    편입이든 뭐든 옮기는거 아이랑
    상의 해보고 하라고요

    저때도 애들 편입으로 학교 갈아탄애들 진짜 많았어요
    지방대 듣도 못한 학교나 전문대. 특히 전문대 애들
    다 학교 좋은 곳으로 옮겨감
    저도 할껄 후회 되드라고요

  • 12. ㅜㅜ
    '26.6.3 3:43 PM (175.214.xxx.36)

    빨리 계절학기라도 알아보라고 하세요

  • 13. 그래도
    '26.6.3 3:47 PM (118.235.xxx.252)

    대학은 갔잖아요

  • 14. 원글
    '26.6.3 3:48 PM (175.223.xxx.150)

    반수,재수 안하고, 그냥 수시로 다른 학교 한번 더.써본다는거예요.
    공부한다고하면 학원비.지원해준다고 5월에 생각해보라했는데, 싫답니다. 도전해본다는것이 수능안보고 수능점수 없는 학교에 학종으로 그냥 작년에 받은 점수로 그냥 원서비 한번 더 날려본다는거죠. ㅜㅜ

  • 15. 음ㅡ
    '26.6.3 3:58 PM (175.214.xxx.36)

    학종 재수는 원서 지원 밖에 할 것이 없는데 학점관리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핑계일듯요
    그리고 요샌 교수평가제도 있고 졸업생들 취업이 매우 중요시되기에 보통 과제 좀 안했다고 F주지않아요
    보통 출석일수가 극도로 모자르는 경우가 많죠
    학생이 대학 포털에 들어가면 다 확인 할 수있어요

  • 16. 저희도
    '26.6.3 4:00 PM (14.35.xxx.67) - 삭제된댓글

    작년에 등록금 생으로 날리고 반수했는데 어디 걸쳐놔서 그런지 공부를 현역때보다 더 안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돌아왔지만 수업외에는 일체 학교에 머물질 않네요.
    축제때 유명 가수들 다 와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며 관심 밖이구요.
    수험생활 질렸다고 공부하기 싫다며 수강신청도 고등때 다 배운 영어, 중국어로만 채워서 벼락치기해도 껌이라며 띵까띵까 놀고 있네요.
    정말 원없이 놀고 있는 저희 아이. 앞날이 깝깝하답니다.

  • 17. 저희도
    '26.6.3 4:01 PM (14.35.xxx.67) - 삭제된댓글

    작년에 등록금 생으로 날리고 반수했는데 어디 걸쳐놔서 그런지 공부를 현역때보다 더 안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돌아왔지만 수업외에는 일체 학교에 머물질 않네요.
    축제때 유명 가수들 다 와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며 관심 밖이구요.
    수험생활 질렸다고 공부하기 싫다며 수강신청도 고등때 다 배운 영어, 중국어로만 채워서 벼락치기해도 껌이라며 띵까띵까 놀고 있네요.
    정말 원없이 놀고 있는 저희 아이. 앞날이 깝깝하답니다.

  • 18. 원글
    '26.6.3 4:05 PM (175.223.xxx.150)

    제가 부모한테 죄송하지않냐하니, 어차피 다시들으면 사라지는거고, 본인은 내년에 이 학교 다니지도 않을건데. . 왜 난리냐.그러네요.

    신상노트북, 신상 핸드폰사서 맨날 게임 아니면, 고딩때부터 사귄 여친집 가서 살다시피하는것같고.

    여친은 좋은데 갔는데 본인은 훨씬 못미치니 자존심은 있는데 능력은 안되고,

    진짜
    미칩니다.

  • 19. ㅡㅡ
    '26.6.3 4:08 PM (118.235.xxx.200)

    여친한테 차이고 군대가야 정신차리겠네요
    비싼 수업료 내는거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돈 내주는 부모 만난것도 본인 복이에요

  • 20. 응?
    '26.6.3 4:14 PM (211.234.xxx.197)

    제가 전공바꿔 다시 대학 다니며 4학년 졸업반

    학바학이라도 교수님들 왠만해서는 F안줍니다.
    오히려 재수강 하겠다 사정사정 해야되요.
    그리고 그런 학생들은 평점 A이상 이라 관리차원

    출결만 해도 낙제 안되는데 그냥 수업 자체를 안들어
    간게 부지기수예요. 쉴드불가네요

  • 21. ..
    '26.6.3 4:18 PM (58.238.xxx.62)

    학교 마다 달라요
    학점 후한 학교
    학점 짠 학교
    너무 원망하지 마요
    이젠 대학생
    본인 앞가림은 할겁니다

  • 22. 에효
    '26.6.3 4:25 P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여자애가 지금은 만나줘도
    취업할때쯤 싹 갈아타던데
    요즘 서울공대도 취업 어려운 시대인데
    철들고 자기 앞가름 해야될텐데

  • 23. 위에
    '26.6.3 4:27 PM (118.220.xxx.220)

    한능검 신입생때 따둔다고 하신 분이요
    궁금해서 그런데 한능검 공기업 시험에 인정 유효기간 있지 않나요

  • 24. ㆍㆍ
    '26.6.3 4:32 PM (223.38.xxx.39)

    수시 다시보는거요
    현역때보다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재수생 수시 줄이고
    현역 위주로 뽑아요. 재수하려면 수능 봐야죠

  • 25. ;;;;
    '26.6.3 4:32 PM (115.143.xxx.137)

    아효..
    지원을 해주지 마세요.
    제 남동생이 딱 그랬는데, 학교를 몇 군데를 다닌건지.
    부모님이 계속 지원해주니까 어디서 돈이 샘솟는 줄 알더라고요.

    다른 학교를 간다면 지금 놀러다닐 때가 아닐텐데..
    싹수를 보고 지원을 해 주심이 ..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 26. 학점
    '26.6.3 4:33 PM (118.235.xxx.9)

    F는 출석 미달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시험을 펑크 냈을 수도 있고요.
    웬만하면 c는 주고요.
    교수랑 원수지지 않은 이상 d도 잘 안 주는 분위기입니다.
    학교 옮기는 이유로 별도의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출석은 제대로 하라고 하세요.

  • 27. 시험을
    '26.6.3 4:35 PM (110.12.xxx.49)

    못본게 아니라 아예 강의 출석을 안 했나보네요.
    한두학기 그러면 처음에야 충격받지 그러려니 c.d학점 맞으면 잘 했다 그럽니다.
    제 대학 친구가 그러고 졸업만 간신히 해서 알아요.인생 전체가 흔들리고 백수됩니다.
    아주 혼구녕을 내고 군대 보내든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해요.

  • 28. 우리
    '26.6.3 4:56 PM (221.138.xxx.92)

    F없어도 낭만있게 학교생활 했죠..
    그나저나 좌우당간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겠네요...
    부모 돈 받아서 공부하면서 F가 가당키나 하나요.

  • 29. 95학번
    '26.6.3 5:06 PM (58.121.xxx.69)

    지나가는 사장님이 조심스럽게 댓글 남깁니다.

    대학 시절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연속 학고에, 그리고 2학년 2학기에 2.0으로 학고 면하고 다시, 3학년 1학기 때 또 학고를 맞았던 사람입니다.

    고딩 때 문과였는데 대학을 교차지원으로 컴공으로 입학 해 놓고 c++ 언어 프로그래민 등 외계어에 참 길게 방황했었네요.

    뒤늦게 철들어 전공 공부를 마쳤고, 학부 대학원으로 석사 하고 지금은 어쩌다 보니 작은회사의 대표로 있습니다.

    1학년 때 잠깐 흔들리는 학사경고로 아이의 인생이나 가치를 미리 재단하지 마세요.
    과정일 뿐입니다. 어머니도 너무 낙담하지 마셔요.

  • 30. ㅇㅇ
    '26.6.3 5:49 PM (211.223.xxx.168)

    문제는 그학점으로는 취업이 어려워요
    요즘 아이들 학점 얼마나 신경 쓰는데요
    대부분 4점대에요 3점대도 낮은 학점이거든요
    4년전체 학점이요
    1학년때 f면 그거 복구하려면 ㅜㅜ
    옛날 이야기 하시는분 요즘 현실은 다릅니다

  • 31. 주변지인
    '26.6.3 6:26 PM (182.212.xxx.17)

    서울대 수리학부 4년내내 4.3만점에 스펙 퍼팩트인데도 원하는 미국대학원 다 떨어지더라구요
    인도중국애들이 미국최상위대 싹쓸이해서 자리가 안난대요
    취업도 유학도 옛날보다 넘 힘든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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