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맨날 말안들어서 혼내는데

..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26-06-03 13:32:28

또 제가 금방 잊어서 다음날되면 사랑해 오구오구하거든요

혼내는 순간엔 엄청 무섭구요

애도 뒤끝이 없어서 뒤돌면 잊고 또 앵겨붙고 하는데

착한데 화내면 무서운 엄마라 해요.

이렇게 키운분 계신가요?

IP : 1.216.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 2:20 PM (211.198.xxx.165)

    그렇게 키운 집 봤는데요(큰애 고2 둘째 중2) 혼낼때 진짜 무섭게 혼내고(때림) 좋을땐 막 앵기고 뽀뽀하고 옆에서 지켜봐도 너무 극과극(12년째 알고지내는중이에요)

    애들이 엄마 우습게 알던데요
    큰애는 어지간하면 기숙사 들어가서 집에 안 들어오려하고 둘째는 무기력하게 말로 뭐라하는건 듣지도 않더라구요

  • 2.
    '26.6.3 2:32 PM (49.167.xxx.252)

    혼낼땐 혼내야되지만 각 잡고 무게감 있게 하면 되지 무섭게까지 할 필요는..
    애 어릴때 많이 품어주고 사랑해주고 해야지 정 없이 큰 애들은 나이 들어서 부모가 필요없어지면 집에 안 오더라구요.
    나이 들어 그리운 부모가 되야지요

  • 3. ...
    '26.6.3 2:34 PM (109.231.xxx.149) - 삭제된댓글

    혼 낼 일도 아닌데
    본인이 본인 기준을 절대적으로 고집하는 경우가 많죠
    독선적인 부모와 자식 관계 좋기 어려워요

  • 4. 방금
    '26.6.3 2:45 PM (1.237.xxx.190)

    아파트 단지에 어떤 초등 남자아이가
    꺼이꺼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서
    그 엄마가 마구 혼내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마 자전거 부품을 속아서 샀나 보던데
    그렇게 흥분하며 아이가 꺽꺽 울 정도로 혼내면
    아이 성격 형성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아요.

    어렸을 땐 그게 될지 모르나
    성장하면서는 안 통하고 오히려 역효과날 수도 있어요.

  • 5. 아이 마음
    '26.6.3 3:32 PM (117.110.xxx.20)

    착한데 화내면 무서운 엄마 = 감정 조절이 안되는 충동적인 엄마

  • 6. 예전에
    '26.6.3 4:06 PM (125.178.xxx.170)

    교육학자가 그러더군요.
    아무리 잘 해줘도
    한 번 심하게 혼내거나 하면
    애들은 그것만 기억한대요.
    엄마에 대해.

    심하게 소리지르거나 과하게 혼내기
    하지 마세요.
    큰 상처래요.

  • 7. ..
    '26.6.3 4:56 PM (125.247.xxx.229)

    그러지 마세요. 나중에 애들 크면 고스란히 당해요.
    걔들이 뒤끝이 없어 속없이 웃고 앵기는거 아니예요.
    엄마가 무서워서 그러는 거예요
    중학생만 돼도 감당못할 상황 만들지 마시고 혼을 내고 화내지 말고
    조근조근 알아듣게 말로 하세요
    저도 경험자라서 한수 두고 갑니다.
    전 다행히 큰애 중1때 깨닫고 얼른 나를 바꾼 케이스라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지금은 성인이 되서 좋은관계 잘 이루고 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64 그 잘난 보완 수사권.JPG 19 선택적 보완.. 2026/07/09 1,325
1823863 제발 오늘이 바닥이었으면 ... 2026/07/09 1,010
1823862 건조기 참 고마운 가전이네요. 11 ... 2026/07/09 2,866
1823861 능력없는딸이랑 같이사는거요ㅜㅜ 43 ㄱㄴㄷ 2026/07/09 15,297
1823860 외국 연예인 죽음에 충격 받으신적 22 있나요? 2026/07/09 3,712
1823859 전화 안받는 권리. 15 ... 2026/07/09 2,859
1823858 7월 제주도 가본신분~어 때요? 8 7월 2026/07/09 1,257
1823857 자랑계좌 정보 어디서 확인가능할까요? 4 내꿈 2026/07/09 844
1823856 2학기부터 등교시간 앞당겨 진다네요 13 경기도고딩 2026/07/09 4,113
1823855 주식 개인 투자는 못하겠네요 18 ... 2026/07/09 4,158
1823854 마트 캐셔도 화장하고 머리손질 잘해도 보기 좋네요. 11 자기관리 2026/07/09 3,587
1823853 김남희 "정청래 대표가..본인이 남을 괴롭히신 일에 대.. 15 ㅇㅇ 2026/07/09 1,466
1823852 소아백혈병 후원 문의 1 기부 2026/07/09 463
1823851 고딩 아이들 방 청소 매일해주시나요? 8 ㅇㅇ 2026/07/09 802
1823850 나이드니 향수 취향도 바뀌나봐요… 9 장마비 2026/07/09 1,745
1823849 백화점 삼품권 배달?로 받아 보신분 있나요? 0000 2026/07/09 337
1823848 후쿠오카에서 캔맥주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서 . 12 후쿠오카 2026/07/09 2,174
1823847 고3 엄마인데요 수술일정 조언바랍니다 13 ... 2026/07/09 1,489
1823846 가장 소중한 물건 있으세요? 11 2026/07/09 1,908
1823845 핸드 블렌더 찾아요 13 무명인 2026/07/09 986
1823844 입주가정부 이런거 하겠어요? 33 ... 2026/07/09 4,013
1823843 뒷쪽이 밴딩인 슬랙스 늘어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2 A 2026/07/09 692
1823842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4 ㅇㅇ 2026/07/09 1,550
1823841 국민연금 고환율에도 해외주식 공격매수 2 ..... 2026/07/09 990
1823840 보완수사 폐지론의 조급증, 무모함, 무논리를 비판한다 7 박찬운 로스.. 2026/07/09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