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요약본으로 봤는데
스토리가 정말 대단했네요.
1993년 그 당시에 보신 분들
드라마 인기가 어땠나요.
최진실 너무 그립고 임성민도 멋지네요.
해피타임 요약본으로 봤는데
스토리가 정말 대단했네요.
1993년 그 당시에 보신 분들
드라마 인기가 어땠나요.
최진실 너무 그립고 임성민도 멋지네요.
당시에 미쳐서 본 사람 여깄습니다~
인기 많았어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ㅠ
김희애씨가 홍주였나 그 캐릭터가 되게 강했어요.
임성민씨도 정말 멋있었는데 요절해서 안타까워요.
최진실이 여자깡패들한테 당하는 홍주 도울려고 가방 휘드르는 장면이 유명하죠.
무서운 큰아버지 한인수
윤동환? 김성령은 김희애 부모로 나오고
김희애랑 같은 운동권 감우성
1993년이면 고3때인데 공부 안 하고 저 tv만 봤나봐요 등장인물 다 생각나요
결말은 기억안나서 요약본으로 보니
미달이 아빠랑 그런 사이였구요
김희애 20대 중반인데
성숙한 연기 잘 하고
너무 매력적이었네요.
최진실은 한 살 차인데 애기 같고요.
여운계 씨도 반갑고요.
보고 싶은 분들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fOGBWps0bA
얼마전에 정주행했는데 김희애ㅡ캐릭은 제정신 아닌듯 전 완전 비호감이었네요
김희애가 좋아하는 연기상 받기좋은 캐릭이고
상대적으로 최진실 캐릭이 돋보이기 힘든 역할이죠
저 고등학교때인데 인기 폭발이어서
그거 보려고 야자 땡땡이 친 친구들 있었습니다 ㅎㅎ
그때 mbc가 드라마왕국이었죠
김희애 캐릭터가
전혜린(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였다고 하기도 했었죠
나잘난 맛에 살다가 사랑에 미치고 ..
링크 고마워요.
당시 직장일하느라 띄엄띄엄 보던 드라마.
전 김희애씨만 생각나요.
그중에사도 독일 유학시절에 독일친구들 앞에서
세노야 노래 부르던 것만 뚜렷하네요.
아하 전혜린을 생각하고
썼을 수도 있겠네요.
진짜 전편 다 보고 싶네요.
그리 크게 인기 있지 않았어요.
엄청난 인기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보니 김희애 연기가 어색하네요. 최진실 연기는 무난하네요.
김희애 연기력에 최진실이 스트레스 받아 신체 어딘가에 마비가 올 정도였다고 후문 있었어요.
드라마틱한 드라마였어요.
화양연화 같았던 시절~
재미나게 봤어요
최진실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는 기사도 생각나요
김희애는 이때부터도 연기력이 남달랐어요.
아예 싹이 다른 느낌.
최신실은 상대적으로 목소리도 앵앵거리고
연기가 얄팍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로맨틱 코미디만 어울림.
아들과 딸도 93년도인데 이 드라마 끝나고 바로 찍었나봐요
저는 기억나는 장면 중 하나가
김희애 최진실이 고3이 되어서 최진실 아버지역 한인수씨가
어느 대학에 가고 싶냐고 물으니까
최진실은 이화여대 국문과나와서 국어 선생님되고 싶다하고
한인수씨 흐뭇한 표정.
그 담에 김희애가 서울대 물리학과 가서 남학생들과 동등하게 겨뤄서 실력으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니까
한인수씨 노발대발.
남자애들 혼내주러 대학가냐면서
ㅋㅋㅋㅋㅋ
엄청난 인기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김희애 연기가 어색하네요.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