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춘천 여행중이에요

.. 조회수 : 5,380
작성일 : 2026-06-02 22:26:23

작년에 둘째 대학 보내고 요즘 혼자 놀기 달인이 됐어요. 

내일 남편이 출근해야한다고 해서

저 혼자 혼여 도전.

오늘 좀 일찍 퇴근해서 잠실에서 1시간 운전해서 6시에 춘천 도착했어요 

 

초계국수 먹고

춘천 명동 한바퀴 휙 돌고 

춘천대교 쫙 보이는 카페 가서 야경 보며 물멍하고

숙소 앞에 있는 어묵바에서 생맥주 한잔 하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내일은 국립춘천박물관 갔다가 배타고 청평사 가볼 생각이에요

아! 투표는 사전 투표했습니다 ㅎㅎ

IP : 223.39.xxx.8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6.6.2 10:27 PM (115.138.xxx.172) - 삭제된댓글

    방사능 ᆢ

  • 2. ...
    '26.6.2 10:28 PM (1.236.xxx.250)

    행복감이 묻어 나오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3.
    '26.6.2 10:28 PM (112.146.xxx.207)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한가로운 여행 즐기고 오세요~
    날이 많이 덥지 않기를 기원할게요!

  • 4. 그동네
    '26.6.2 10:28 PM (115.138.xxx.172) - 삭제된댓글

    방사능 조심!!!

  • 5. ㅎㅎ
    '26.6.2 10:30 PM (223.39.xxx.83)

    첫댓글 박복의 법칙을 오늘은 못벗어났네요
    삶은 계란, 두부랑 부침개 먹고 있습니다 ㅎㅎ

  • 6. ㅎㅎ
    '26.6.2 10:30 PM (223.39.xxx.83)

    오 그 사이에 첫댓글 지우셨네요
    두 분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7. 부럽다
    '26.6.2 10:31 PM (61.105.xxx.17)

    오 혼여 넘 좋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

  • 8. ...
    '26.6.2 10:31 PM (175.124.xxx.116)

    요즘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 제일 대단하다 생각해요. 남편 정말 많이 바쁘고 같이 여행 할 마한 친구도 없어서 혼여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 9. ...
    '26.6.2 10:34 PM (223.39.xxx.83)

    혼여를 첨부터 하기가 어려우시면
    먼저 혼카페
    혼전시회
    혼영화
    혼밥

    이렇게 차근차근 단계별로 도전해보세요
    혼여를 하기 위해선
    무조건 혼밥을 해야하니
    도전!

  • 10. ㅎㅎ
    '26.6.2 10:36 PM (180.229.xxx.164)

    시간되심 강원도립화목원 산책 추천해요.
    춘천사람이지만 고향 떠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어버이날 부모님 만나러 갔다가 화목원 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모네의 정원같은곳도 있었어요~~

  • 11.
    '26.6.2 10:36 PM (220.72.xxx.98)

    저도 6월 마지막 주에 춘천가요
    추천, 후기 부탁드려요 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 12. ㅇㅇ
    '26.6.2 10:38 PM (119.193.xxx.60)

    춘천대교뷰 카페 어디로 가야되나요?

  • 13. ..
    '26.6.2 10:39 PM (223.39.xxx.83)

    강원도립화목원 너무 좋을거 같아요!
    꽃 나무 산책 진짜 좋아해요
    추천 정말 감사드리고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14. 오늘
    '26.6.2 10:41 PM (223.39.xxx.83)

    제가 갔던 카페는 리버레인 카페에요

    리버레인
    강원 춘천시 영서로 2529-47
    https://naver.me/52MEWKuv

  • 15. 00
    '26.6.2 10:4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혼자여행 외롭지는 않나요
    혼카페 혼밥은 괜찮지만 여행은 엄두가 안 나네요

  • 16. ㅇㅇ
    '26.6.2 10:44 PM (119.193.xxx.60)

    감사합니다

  • 17. ..
    '26.6.2 10:47 PM (223.39.xxx.83)

    짧아서 그런지
    아직까진 외롭지 않고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ㅎ
    가족톡방에 계속 제가 사진 보내면서
    자랑하고 있어요 ㅎㅎ

  • 18. ..
    '26.6.2 10:48 PM (223.39.xxx.83)

    혼술도 1인 바 자리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네요

  • 19. ..
    '26.6.2 10:49 PM (211.234.xxx.160)

    숙소 안전하고 깔끔한지요?
    금액대랑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20. 춘천
    '26.6.2 10:50 PM (1.224.xxx.84)

    제이드가든도 추천해 봅니다.
    가끔 혼자 가서 산책하고 현미리조또 먹고 오는데,
    넘 좋아요!
    참, 커피도 진짜 맛있구요.

  • 21. 여행자
    '26.6.2 11:23 PM (219.104.xxx.175)

    저도 혼여중이예요. 사전선거하고 떠나는 재미가 쏠쏠. 내일 돌아가면 개표방송 보려구요. 원글님도 좋은 여행되세요~

  • 22. ㅎㅎ
    '26.6.2 11:37 PM (116.43.xxx.143)

    곰도 잡아 먹을 것 같은 기세와 위용?을 지닌 아줌인데
    혼자 가는 건 못해요
    다들 정말 의외라 해요..ㅠㅠ
    혼자 영화도 못 봐요.
    부럽네요

  • 23. 우와
    '26.6.2 11:51 PM (218.238.xxx.69)

    와이리 멋지노?
    진짜 멋집니다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오소서
    아자

  • 24. 가평
    '26.6.2 11:55 PM (1.240.xxx.94)

    고맙습니다~~
    가평 살아서 춘천 자주 가는데 저도 안가본 곳이예요~~

  • 25. 정말
    '26.6.2 11:57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부럽네요.
    전 운전한지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혼자서 지방간 건 가까운 아울렛뿐 남아도는게 시간인 시간 부자인데도 저는 왜 이런 걸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격도 독립적이고 90년대부터 혼식 혼영했던 사람인데
    혼자 운전해서 모르는 곳에 간다는 건 엄두가 안나요.
    세상 부러운 거 하나 없는데 저는 이런 분이 유일하게 부러워요. 이런 것도 타고난 성향일까요

  • 26. 정말
    '26.6.2 11:59 PM (180.70.xxx.42)

    너무너무 부럽네요.
    전 운전한지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혼자서 지방간 건 가까운 아울렛뿐 남아도는게 시간인 시간 부자인데도 저는 왜 이런 걸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격도 독립적이고 90년대부터 혼밥 혼영 등 원글님 댓글에 적으신거 다 혼자 잘하는사람인데 혼자 운전해서 모르는 곳에 간다는 건 엄두가 안나요.
    세상 부러운 거 하나 없는데 저는 이런 분이 유일하게 부러워요. 이런 것도 타고난 성향일까요

  • 27.
    '26.6.3 12:02 AM (119.193.xxx.110)

    부럽습니다ㆍ
    글속에 여유로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차는 없지만
    조만간 저도 혼여로 가야겠어요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28. ..
    '26.6.3 12:02 AM (115.140.xxx.23) - 삭제된댓글

    내일 덥다니 오전에 청평사 가심이~
    배에서 내려 걷다보면 처음 보이는 카페있거든요
    그집 팥빙수 맛났어요~ 아담한 출렁다리 가기전 우측길은 주차장쪽인데.. (배안타고 차로도 가는길이 있어서 주차장 있어요)
    인테리어 한 깨끗한 식당있어요 운전하시니 막걸리는 못드실듯 그집에서 묵이랑 막국수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산에오르고 화목원보단 박물관이 좋으실듯 싶어요
    식사를 소양댐 내려와서 하시면 시골막국수 추천할게요
    제가 동치미막국수는 삼교리막귝수 가고
    양념막국수는 시골막국수로 가서 먹거든요 암튼
    시골막국수 드시고
    박물관 가는 동선 괜찮을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 29. ..
    '26.6.3 12:50 AM (122.40.xxx.102)

    늦둥이가 이제 고1이라 그저 부러울따름이네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요^^

  • 30. ..
    '26.6.3 11:28 AM (223.39.xxx.110)

    댓글 모두 넘 감사드려요
    ㅎㅎ님 덕분에 아침에 강원도립수목원도 갔다욌어요! 넘 좋더라구요
    남은 시간도 잘 즐기다 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866 광화문 미술전시보고 밥먹을곳 추천 부탁드려용 11 .. 2026/06/14 2,000
1816865 바티칸 미사중 유흥식 추기경님 안내로 잼프등장 5 2026/06/14 1,608
1816864 전 왜케게으를까요 9 .. 2026/06/14 2,667
1816863 해외여행시 이런 경우요 17 여행 2026/06/14 3,035
1816862 스트레이트 2 세의야 감빵.. 2026/06/14 1,309
1816861 고현정은 왜 저렇게 된거예요? 31 2026/06/14 27,848
1816860 자기가 뭐하는지 생중계하는 이들 4 ㅇㅇ 2026/06/14 2,574
1816859 자외선차단마스크 골프제품 사고싶어요 1 바닐 2026/06/14 1,215
1816858 강남에 용달 아시는분 계신가요? 2 Aa 2026/06/14 833
1816857 이재명 대통령 트윗에 달린 어느 시민의 댓글 16 ㅇㅇ 2026/06/14 3,811
1816856 판매직 일하는 사람은 본인보다 밑으로 보세요? 5 ..... 2026/06/14 2,043
1816855 혹시 자식때문에 병들어 죽은경우 들어보셨나요 14 ㅠㅠ 2026/06/14 5,384
1816854 카톡 읽고 답없는 13 ... 2026/06/14 3,492
1816853 설거지한 그릇 보관 고심 4 주부0단 2026/06/14 2,110
1816852 폰 보면서 길건너다 신호등끝에서 자빠지는 젊은이 7 이런 2026/06/14 3,737
1816851 배불리 먹었는데 혈당스파이크가 없네요 6 ㅇㅇㅇ 2026/06/14 3,551
1816850 경주 코스믹리조트 블루커피 2026/06/14 832
1816849 냉국수에 다시마 식초 넣어보세요 5 중독 2026/06/14 1,958
1816848 지금 어디 비오나요?전라에서 경상도로 넘어왔는데 3 2026/06/14 1,226
1816847 레버지리 궁금해요 6 ㅁㄴㅇ 2026/06/14 1,980
1816846 짤순이 미강 다짜고짜 2 다짜고짜 2026/06/14 1,870
1816845 참치액은 쓸때마다 진짜 별로인것 같아요 39 2026/06/14 12,261
1816844 세입자 보증금의 10프로를 만기 3개월 전에 주는게 의무인가요?.. 14 ... 2026/06/14 2,250
1816843 매물12억 시세인데 전세는 6억일수 있을까요 10 ... 2026/06/14 2,513
1816842 러닝말고 심폐지구력 좋아지는 운동 뭐있나요? 3 .. 2026/06/1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