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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치렀는데 이게 흔한 경우는 아니죠?

조회수 : 18,838
작성일 : 2026-06-02 21:41:06

갑자기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져 부친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멀리 사시는 시부모님 감사하게도 와주셨고 (연세도 많으시고 안 오셨더라도 정말 괜찮은데요)

시부모님과 같은 지역의 막내 시동생이 평일인데 들러서 많이 놀라고 고마웠어요. 

막내 동서는 못가서 미안하다 전화로 위로해 주고요 (당연하지요. 아이도 어린데요)

 

그런데 남편 바로 아래 남동생이 부의금 보내고 남편에게는 위로의 전화를 했습니다. 

저와 통화를 나눈 건 아니고요. 

그런데 동서는 특별히 연락이 없었어요. 카톡도요. 

다른 지역에 살다 보니 명절에만 보고,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우고요. 

사이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고 명절 같이 잘(?) 치릅니다. 

 

그래도 좀 의아하네요. 

제 상식으론 전화 한 통화는 할 듯 한데, 아니 전화 포비아면 카톡도 있고요. 

사실 사회성이 많이 떨어진다고는 생각했지만 

예를 들어 시아버지가 갑자기 일주일 입원하셨으나 전화 안 함 

시집살이가 있는 집이냐? 전혀 없습니다.

좀 놀랍긴 하네요. 

사실 서운한 감정조차 없다는 게 약간 서글프긴 하더군요. 

그래도 남도 아니고, 원수사이도 아닌데요... 

 

그럼 동서 부모님이 소천하시면 제가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그래도 갈 수 있음 가고 못가도 전화는 직접 할 것 같습니다. 

 

  

IP : 1.229.xxx.95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 9:43 PM (118.223.xxx.159)

    저는 그냥 똑같이 해줘요
    내가 너랑 다르다는심리로 간다고 알아주지도 않구여

  • 2. 원글
    '26.6.2 9:44 PM (1.229.xxx.9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런데 진심으로 지금 마음으로 알아주든 말든 나는 내 도리를 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창부수란 생각도 들고. 남편은 사람이 좀 모자라나보다 하고 생각하랍니다.

  • 3. 원글
    '26.6.2 9:45 PM (1.229.xxx.95)

    그러게요. 그런데 진심으로 지금 마음으론 알아주든 말든 나는 내 도리를 하면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부창부수란 생각도 들고. 남편은 사람이 좀 모자라구나 하랍니다. 저도 그런 생각도 들고요.

  • 4.
    '26.6.2 9:45 PM (221.138.xxx.92)

    일단은 그쪽 조문할 일 생겨도 부담없잖아요.

    똑같이해도 욕먹을 일 아니니까요.

  • 5. ....
    '26.6.2 9:46 PM (219.255.xxx.153)

    이러 저러한 사람이 있는데,
    악의가 없지만 사회성 떨어지고 모자란 거죠

  • 6. ....
    '26.6.2 9:46 PM (210.97.xxx.193)

    남편 바로 아래 남동생이 부의금 보내고 남편에게는 위로의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럼 된것 아닐까요.
    성향 나름인거고요. 시아버니 일주일 입원에도 전화 없었으니 ...그런 사람인거고요.
    그리고 사실상 부부간의 어떤 문제 시가와 친정의 조율 등 있는지도 원글님은 모르는거고요.
    원글님은 조금 서운하겠지만요.

  • 7. ..
    '26.6.2 9:48 PM (110.15.xxx.91)

    남편분 말대로 사회생활 잘 모르는구나 하세요
    다음에 상대방 장례있을 때 신경안써도 되잖아요

  • 8. ..
    '26.6.2 9:48 PM (118.235.xxx.13)

    그때되어서 님 하고픈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사람이 뭘 모르거나 아님 그만큼의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보통은 못오면 연락하는게 당연한 사이죠

  • 9. 원글
    '26.6.2 9:49 PM (1.229.xxx.95)

    댓글님들이 아마 절 답답해 하실 수도 있는데, 직장의 누군가가 부의하지 않았으면 나도 부담이 적구나 하니 괜찮은데, 그래도 명목상 가족이잖아요. 나중일이지만 저는 신경이 쓰일 거 같고 먼 지역이니 가지 않는 건 흉이 아닐 듯 하나 암튼 참 그렇네요. 사람은 다 제각각이겠지요.

  • 10. 시가쪽이니
    '26.6.2 9:49 PM (203.128.xxx.74)

    남편이 부조하고 통화했으니 된거려니 할수도 있죠
    부조도 통화도 안했다면 욕먹어도 싸지만...

  • 11. ㅇㅇ
    '26.6.2 9:49 PM (211.207.xxx.153)

    사람마다 도리의 기준이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동서네에게 일이 생기고
    그때 원글님이 따로 연락주지 않더라도
    동서분은 그리 서운해하지 않을겁니다.

  • 12. 그냥
    '26.6.2 9:51 PM (49.164.xxx.30)

    배운게 없어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싸가지없는거죠. 전화한통이 어렵나요. 똑같이하심 됩니다

  • 13. 명절
    '26.6.2 9:52 PM (49.167.xxx.252)

    다른 지역에 사니 명절만 보고 동서끼리 거리감이 있네요.
    자기 남편이 통화했다니 됐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 14. 거리유지
    '26.6.2 9:53 PM (210.97.xxx.193)

    시댁일이니 거리유지하는것 같은데요

    아마 그 동서는 친정은 똘똘 뭉쳐 있을수도 있고요

    여자들이 친정과 시가를 분리하고 기준이 다른 경우들이 꽤 있던데요.

  • 15. 아마도
    '26.6.2 9:54 PM (211.206.xxx.191)

    남편이 부조하고 통화해서 됐다고 생각하는 걸거예요.
    그런 사람은 본인 부모 상에 똑같이 해도 별 생각 안 할 겁니다.

  • 16. ㅇㅇ
    '26.6.2 10:00 PM (14.48.xxx.193) - 삭제된댓글

    초상을 치뤄본 사람과 아닌 사람들이 태도가 많이 달라요
    저도 동서의 어머니 장례식때 가봐야 하는지 몰랐어요
    당시 결혼한지 몇개월 안됐고 아직 20대였거든요
    그후 세월이 흘러 나이먹고 저도 부모님 상을 치르면서
    이젠 거의 경조사 전문가?가 되었지만요
    아직도 장례식 조문도 안가본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웃으면 안되는줄 알고 밥도 안먹고
    침통해 하는줄 알잖아요
    장례식장 예절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요

    동서가 장례식도 병문안도 대처를 잘할줄 모르는 사람같아요
    좀 무심하기도 하고요
    동서가 어떤사람인지는 저보다 원글님이 잘아실테니
    원글님 판단이 맞겠지만
    사람마다 상황 대처가 다르긴 하더란 말씀입니다

    저도 어머니상 치를때 시집 형제들이 조문을 아무도
    안왔어요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요
    그러다 본인 아버지(제 시아버지) 장례식에
    저희 형제들이 전원 조문온거 보고 느꼈는지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는 다들 조문왔어요
    저희 시누이들도 자기 아버지 상치를때까지
    사돈 장례식에 가야 한다는걸 몰랐던거죠

  • 17. ㅇㅇ
    '26.6.2 10:12 PM (39.125.xxx.199)

    그려려니해요 저는.
    정말 슬퍼해주는 관계가 아니라서요.

  • 18. ㅇㅇ
    '26.6.2 10:14 PM (223.38.xxx.232)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남동생이 조의금 보내고 형과 통화했으면 된거죠
    저는 명절에 동서와 만나면 아주 반가워하고 좋은 관계이지만
    결혼하고 15년동안 따로 연락한적 없어요
    시댁 집안 대소사는 모두 남편이 알아서하니까요
    동서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해도 남편이 도련님에게
    연락할거고 저는 따로 연락안할것같은데요

  • 19. ...
    '26.6.2 10:15 PM (58.231.xxx.145)

    상대가 어떻든간에 원글님은 원글님 성품대로 하시면 될일이죠. 그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시려고요?

  • 20.
    '26.6.2 10:18 PM (49.167.xxx.252)

    동서는 시아버지 입원때도 전화 안 하는 사람인데 윗동서 집 상이야 뭐.
    똑같이 다음에 동서한테 전화 안 해도 되고 나는 너와는 다르다. 사람 도리한다 이렇게 할 필요도 없어요.

  • 21. 원글
    '26.6.2 10:18 PM (1.229.xxx.95)

    여러 댓글님들 의견이 도움이 됩니다.
    또 제 동서처럼 하신다는 분이 있으니 그런 사람이 있구나... 역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서운하다고 쓰지 않고, 서운함조차 없어 서글프다고 썼고,
    그 사람과 똑같이 되겠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바로잡고자 합니다.

  • 22. ...
    '26.6.2 10:21 PM (211.198.xxx.165)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친정아빠 돌아가셨을때 딱 한명 있는 시누이 오지도 않고 부조나 저나 카톡도 없었습니다
    상 치르고 얼마 뒤 만났을때도 위로의 말이나 큰일 잘 치뤘냐는 말 못 들었어요 그뒤로 저도 똑같이 대해요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요
    제 지인들 남인데도 먼 지방에서도 오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얼마 안되서 서글프고 서운한 감정 들겠지만 똑같이 해주면 돼요 기브앤테이크

  • 23. ..
    '26.6.2 10:25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부의보내고 전화했으면 충분하지 동서가 또 전화를 해야하나요?
    그게 왜 서글픈지..
    솔직히 말해 그냥 예의를 차리는 관계인데요.

    장례는 그러니 고인을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 진심으로 애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24. ..
    '26.6.2 10:2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그 동서는 본인부모님상에 동서가 예의차리는 전화하는거 별로 반갑지 않을 수 있어요.
    본인은 예의라고 생각하는게 상대는 불편한거죠

  • 25. ㅇㅇ
    '26.6.2 10:29 PM (211.60.xxx.228)

    시동생이 연락했으면 된거 같아요.
    요즘은 무빈소 가족장이 추세라잖아요.
    정말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이끼리만 모여서 서로 위로해주고 고인 잘 보내드리면 좋겠어요.

  • 26. 나라면
    '26.6.2 10:29 PM (123.212.xxx.231)

    이럴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니까 의아한건데
    이해를 하라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나도 그 사람에게 그 정도 거리두고 살면 심플

  • 27. 관계
    '26.6.2 10:3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조의금보냈고 남편이랑 통화했으면된거죠.
    원글님도 서운함조차없었다니 딱 그정도의 관계인겁니다.
    그럼 된거죠.

  • 28. ...
    '26.6.2 10:30 PM (118.37.xxx.223)

    시동생이 전화했으면 넘어가세요

  • 29. ..
    '26.6.2 10:31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사람 모양새가 제각각인데..저는 원글님의 감정도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위로 전화했고 부의금 냈음 잘하는건 아니지만 뭐 그정도로도 됐죠.
    특별히 낯가리고 내향적인 사람은 그 전화한통이 뭐라고 그게 어려워요.
    시아버지 입원에도 전화한통 안했다니.. 전화하고 인사말하는게 어려운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해줘도 되겠어요.
    다른때 못되게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서운함조차 없다고 쓰시고는 욕하는 마음이 느껴져서요..

  • 30. 전화
    '26.6.2 10:34 PM (71.227.xxx.136)

    시동생이 조의했고 전화했는데 동서가 따로 또연락을 해야하는지부부니까같이 한거라고생각이 드는데요

  • 31. ㅇㅇ
    '26.6.2 10:34 PM (121.190.xxx.190)

    원래 평소에 통화나 카톡하는 사인가요?
    자기남편이 했으니 됐다고 생각할수 있죠
    님과 그리 가깝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그런건 개인별로 기준이 다르죠
    전 그런일이 없었지만..동서?와 명절만 보고 따로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면 남편이 한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 32. 똑같이..
    '26.6.2 10:36 PM (218.52.xxx.183)

    동서도 같은 일이 생길 경우 원글님 남편만 부의금 내고 연락하면 되지 않을까요?

  • 33. 흔해요.
    '26.6.2 10:39 PM (49.167.xxx.252)

    명절만 보면 1년에 2~3번 보는건데 남편이 했음 된거지 하고.
    서운함도 없으니 서글프다는 것도 마음을 쓰는건데 전화없다고 굳이.같은 경우에 같은 지역에 사는 동서가 오지도 않고 전화 한통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을것 같음.

  • 34. 저라면
    '26.6.2 10:42 PM (118.235.xxx.48)

    답례 전화 할 거 같아요
    상 치루고 나면 답례 인사하잖아요
    전에는 다 편지로 써서, 인쇄해서, 우편으로 보냈죠.
    2010년만 해도 그런 답례 편지 받았어요
    요즘은 카톡으로 인사하면서 커피쿠폰 같은 거 보내죠.
    시동생이 부의하고 남편이랑 통화도 했으니
    동서한테 고맙다고 전화할 거 같아요
    물론 동서가 못 가봐서 미안하다 먼저 연락주면 더 좋있겠지만

  • 35. ...
    '26.6.2 10:46 PM (220.126.xxx.111)

    동서가 원래 싸가지가 없어서 전화도 안하는 건지 무심한 스타일이어서 안하는 건지 원글님이 잘 아시겠죠.
    남편이 했으니 됐다 하는 마음일 수도 있고 형님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어쩌라고 일 수도 있죠.
    두사람의 평소 관계도 영향이 있을테구요.
    동서 아버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도 닥치면 생각하세요.
    그때 원글님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시면 되죠.

  • 36. 똑같이 하면 됩니다
    '26.6.2 10:47 PM (211.234.xxx.14)

    예전에 비슷한 경우 글쓴적있어요

    친정아버지가 급작스레 사고로 돌아가셨고 장례식장에 5분거리에 사는 시동생내외가 전화도 카톡도 인사도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병환중이신 시부모님께서 시동생한테 집안대표로 인사가라는 전화도 받았다는데 부부가 그냥 씹은거죠
    장례후에 남편이 많이 화가나서 연락했더니 휴가를 계획중이라?
    못왔답니다ㅠㅠ 계획중인건 뭘까요?ㅜ
    저는 절대로 잊을수없다고 말했고 실제로 몇년후 동서네 친정에 상이 있었는데 남편만 보내고 저는 불참했었어요
    큰며느리가 안왔다고 시어머니와 동서가 섭섭하다고 예의를 모른다고 하시길래....
    저희집 장례에 휴가계획하느라 안온건 예의있는 행동이냐고 큰소리내줬고 나중에 시부모님 안계시게될때 내가 시동생한테 빌려준
    2억을 갚으라는 소송도 걸테니 마음준비하시든지 아님 당장 갚으라고 소리질러줬어요
    시동생 아파트부터 가압류 걸겠다고

    이상황을 미리 다 말해줬던 남편은 염치는 있는지
    아무소리 못하더군요

    위에 그냥 넘어가라는분들
    세상사 넘어갈일이 그렇게 쉽게 있는일은 아닙니다
    사람도리는 하고 살아야죠ㅜ

  • 37. 똑같이
    '26.6.2 10:51 PM (211.234.xxx.14)

    제가 사회생활 한 30년이 넘어가다보니
    사람도리 못하는 족속들이
    살아가는 모양새도 그렇더군요ㅜ

  • 38. ..
    '26.6.2 11:00 PM (1.235.xxx.154)

    뭘 모르는 집안인거죠
    시부모님 살아계신데 아들며느리에게 조문가야한다고 말하고 챙겼어야죠
    혹시 무슨 사정있었나 챙겨는 보세요
    동생이 형한테 전화는 했으니 그나마 다행인데...

  • 39. 보아하니
    '26.6.2 11:12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멀리사는 연세많은 시부모님은 조문안하고 자식들(시동생) 보내던데
    시부모님이 주문하니 다른 시동생은 전화로 하는것같은데요
    저라면 동서한테 전화 안 오는게 좋아요
    시동생이 전화 했는데 굳이 제가 장례중에 전화로 위로를 받아야되는지요

  • 40. 보아하니
    '26.6.2 11:15 PM (118.218.xxx.119)

    멀리사는 연세많은 시부모님은 조문안하고 자식들(시동생) 보내던데
    시부모님이 조문하니 다른 시동생은 전화로 하는것같은데요
    저라면 동서한테 전화 안 오는게 좋아요
    시동생이 전화 했는데 굳이 제가 장례중에 전화로 위로를 받아야되는지요
    시동생이 했으면 됐다고 봅니다
    동서입장에서 형님이 불편할까봐 더 전화못했을수도 있는것같구요

  • 41. 저는
    '26.6.2 11:40 PM (122.203.xxx.243)

    연락안와도 상관없을듯요
    걍 시동생이 대표로 했으니 된거죠

  • 42. 시동생이
    '26.6.2 11:45 PM (211.177.xxx.43)

    인사는 했으니 일단 가만히 있는거야 아닐까요?
    경황없고 바쁠거라 장례 다 끝나면 그때 조용히 따로 연락하겠다 싶은데요. 오히려 그게 더 차분하니 위로 될 것 같아요
    혹여 그렇지않더라도 서운해말고 자기 방식대로 위로해줬다 생각하세요.

  • 43. ...
    '26.6.2 11:45 PM (223.38.xxx.122)

    시동생 부부 중에 한 사람만 원글 부부한테 하면 된거 아닌가요. 부의금도 받았다면서요.
    어찌 가족구성원 모든 사람한테 하나하나 다 전화받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44. ..
    '26.6.2 11:49 PM (211.234.xxx.249)

    뭘 모르는 동서네요.
    명절마다 얼굴보는데 미안하지도 않는지.
    시동생이 형수하고 통화한거도 아니고요.
    남도 아니고 가족이니
    못가면 전화로 위로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알텐데.
    성의문제라고 봅니다.

  • 45. 평소에
    '26.6.3 12:15 AM (221.161.xxx.99)

    연락하는 사이 아니면 그 정도면 . . .

  • 46. ...
    '26.6.3 1:17 AM (61.43.xxx.178)

    저도 부부중 한사람만 하면 된거 같은데...
    입장 바꿔 봐도 저는 상관없어요

  • 47. 음...
    '26.6.3 3:54 AM (170.99.xxx.156)

    왜 이렇게 쿨병 걸리신분들이 많은지.
    부부가 쌍으로 모자른거 맞아요.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도 가족인데, 다른일도 아니고 부친장례에 전화한통 없다는거 너무한거 맞아요.
    시동생이 왔었어도 동서도 전화해야죠. 살다보니 좋은일엔 빠져도, 장례식은 챙기는게 넘 고마운건데 그걸 모르네요.

  • 48. ...
    '26.6.3 4:30 AM (58.239.xxx.34)

    좀 둔한 사람 있어요.
    그리고 큰일로 경황없고 바쁜데 내 전화까지?그런 사람도 있고
    내 일이 아니면 코뻬기도 안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말 그대로 못배워먹어서이기도 하고 즉 뭘 몰라서...
    시아버지께 하는 것보니 사회성없고 정도 없는듯.

    폰없고 차없고 그런 시대 사람...

  • 49. 그맘알아요
    '26.6.3 5:44 AM (1.235.xxx.138)

    똑같은 경험했어요.
    저도 나중에 똑같이 해줄려고요
    굉장히 괘씸하더군요

  • 50. 만약
    '26.6.3 6:21 AM (115.90.xxx.162)

    그렇다면 시누이의 경우도 그런가요? 시누이가 조문을 왔는데 시누이의 남편은 연락 한 통 없다면 명절마다 얼굴 보는 사이인데 경우없는 것인가요? 저도 작년에 장례 치러본 입장인데 이게 그렇게 이상할 일인가 싶네요.

  • 51. 시누부 부친상에
    '26.6.3 6:53 AM (14.45.xxx.188)

    시누부의 부친상에 남편만 갔고
    저는 멀리서 아이 둘 키우느라 못 갔어요.
    전화는 안 했어요.
    경황없는데 전화 받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솔직히 자기 부모 돌아가셨는데
    전화 받을 정신 없거든요.

    2년전에 엄마가 심장마비로 별세하셨는데
    전화 오는거 다 안 받았어요.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아서 전화 챙길 여유가 없던데요.

  • 52. 클로스
    '26.6.3 7:21 AM (211.234.xxx.53)

    동서가 이쁘군.

  • 53. 피곤합니다.
    '26.6.3 8:35 AM (14.35.xxx.114)

    솔직히 저는 원글같은 사람 피곤합니다.

    그냥 부부중 한사람이 오고, 전화도 했으면 그만이죠.
    저 상 두번 치뤘는데 동서 두번 다 안왔고요, 위로 전화랍시고 왔는데 솔직히 왜 전화했나 싶더라구요. 전화받아서 응대할만한 에너지가 없어서요. 저희 사이 나쁘지않고 자주 만나지는 않아요.

    시누도 안오고 시매서만 왔었지만 그쪽도 아무 생각없습니다. 부부는 한쪽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54. 저는
    '26.6.3 8:35 AM (121.162.xxx.234)

    시동생이 연락 왔으면 된거라 생각
    솔직히 상 치를땐 전화는 고마우나 맘편히 통화할 상황응 안되던데요

  • 55. 돌로미티
    '26.6.3 9:06 AM (175.125.xxx.203)

    3년전 친정 아빠 돌아가셨을때...
    시가에서 아무도 직접 조문 안왔어요
    봉투 20만원 시부모 남편형(그 일뒤로 이렇게 칭함)20만원 계좌이체... 저 그 뒤로 시가 안갑니다

  • 56.
    '26.6.3 9:10 AM (223.38.xxx.83)

    한명이 조문가는게 맞는거같은데
    나머지도 꼭 통화해야한다?그건 아닌거 같아요

    평소 명절때 보는거말고 그런행사관련 자주 통화나
    카톡하는 사이면 이해가는데 상중에 전화거는건
    잘 안할거같은데요

  • 57. ㅇㅇ
    '26.6.3 10:10 AM (122.35.xxx.97)

    전 시가에서 아무도 안왔으면 좋겠어요. 와서 이랬니 저랬니 하면서 뒷담화할게 눈에 보여서

  • 58. 똑같이
    '26.6.3 10:14 AM (211.234.xxx.194)

    못배운 사람들 맞구요
    다들 쿨병들 걸리셨나보네요
    전화통화에만 말씀들 하시는데 상대방입장 그리도 안타깝다면?
    전화말고 카톡으로도 힘드시지요 라던가 글만 남겨도 되죠
    글자 한자도 보내기도 싫다 그런뜻인겁니다
    방문도 싫다
    전화도 하기싫다
    카톡 한문장도 보내기도 싫다

    이게 사람 할일인가요?

  • 59. 이면치레
    '26.6.3 10:14 AM (123.212.xxx.231)

    중요한 사람은 그걸 또 엄청나게 중요하게 여기고
    아닌 사람은 뭔 의미야..하는 거 같네요
    이면치레라는 거 살다보니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게 또 뭐라고 싶기도 하고
    각자 취향껏 살면 될 듯
    남에게 요구하자고 들면 내 머리만 아픔

  • 60. 똑같이
    '26.6.3 10:16 AM (211.234.xxx.194)

    그리고
    사돈상은 엄청나게
    큰 일입니다ㅠㅠ
    이게 대충 넘어가도 되는 일이라는 댓글들을 보니 참 할말이 없네요

  • 61. 전화
    '26.6.3 10:18 AM (49.167.xxx.252)

    시댁이라 까다로운 건지 .꼭 전화해줘야 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예요?
    멀리 사는 사촌도 부모상때 전화해줘야 하는 범위 같은데 장례식때 못오는 사람이 많으면 전화 꽤나 받아야 겠네요.

  • 62. 똑같이.
    '26.6.3 11:05 AM (118.45.xxx.180)

    해 주면 상대방도 할 말 없어요

  • 63. ...
    '26.6.3 11:23 AM (211.234.xxx.166)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주면 전 좋겠네요
    그런 상황에 전화받고 응대하는것도 피곤해요

  • 64. ...
    '26.6.3 11:24 AM (211.234.xxx.166)

    똑같이 해주면 전 좋겠네요
    그런 상황에 전화받고 응대하는것도 피곤해요
    부부중 한명이 해준걸로 충분

  • 65. ...
    '26.6.3 12:39 PM (61.83.xxx.69)

    아빠 돌아셨을 때 시아주버님들만 오셨거든요.
    전 그런가보다 했어요.
    가까이 있는 분들도 부부당 1분만,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분들도 그랬고요.
    원글님도 아마 아래 시동생이 직접 왔으면 그랬구나 했을텐데요.

  • 66. .....
    '26.6.3 1:05 PM (211.234.xxx.81)

    뭐든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전화도 해주기싫다
    문자도 하기싫다
    카톡도 하기싫다
    그냥 뭐든 똑같이...
    그럼 상대방도 느끼겠죠
    저희 동서는 섭섭하다고 난리던데ㅜ
    사람인가?싶던데요

  • 67. 아니
    '26.6.3 1:39 PM (180.70.xxx.42)

    내용보니 원글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마인드자체가 그런 사람인데 대충 안 넘어가면 뭘 어쩌겠어요.
    아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그냥 똑같이 하면 됩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니 섭섭할 것도 없고요

  • 68. ..
    '26.6.3 2:04 PM (183.107.xxx.49) - 삭제된댓글

    000000000000000

  • 69. ..:
    '26.6.3 2:32 PM (1.238.xxx.40)

    예의를 못배운 사람이고 똑같이 해주면 돼요~
    저도 시댁에 정 떨어진 사건 이후로 맘이 닫혔어요
    똑같이 해줄거에요

  • 70.
    '26.6.3 3:34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부부 둘 한테 다 인사를 받으셔야나요?
    저 같음 너 안했구나.
    하고
    걍 나도 똑같이 해주면 될걸.
    친정쪽 식구도 아니고 시댁 동서지간에 뭘 또
    서글프기까지 할 일인가 싶어요.
    사회생활 안해봐서 경조사 사회화가 덜 됐거나
    그냥 무심한 성격인듯요.
    지금 마음도 힘든데..
    이런것 갖고 서글프게 만들지 마시고
    잘 추스리시길요.

  • 71. 사람은
    '26.6.3 3:39 PM (211.234.xxx.206)

    다양해요
    이상한 사람
    성의 없는 사람
    소심한 사람 적극적인사람 등 진짜 다양함
    그냥 똑같이 해줍니다

  • 72. 원글 칭찬합니다
    '26.6.3 4:02 PM (211.234.xxx.199)

    위에 댓글들에 그러려니해라서 부터 너도 그 상황이 오면 똑같이 하면 되겠네.. 하는 내용이 많은데.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에서 최소한의 인사와 예절을 지키려는 원글을 보면서. 참 훌륭하다 생각들었습니다.
    친정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73. 시댁
    '26.6.3 4:03 PM (211.216.xxx.146)

    동서, 것도 바로 아래 동서이고 동서 남편은 바로 아래 시동생이니
    원글님과 나이도 엇비슷 할 것 같고요. 시동생이 통화도 하고 부조도 했으니
    동서도 신랑이 했으니 같이 했다고 여기는 거 아닐까요?
    제 경우가 그랬어요.
    그러다 동서 친정부모님 돌아가실 땐 우리 부부가 다 같이 가서 위로했죠.
    저는 동서 안 왔고 시동생이 와서 인사하고 부조했으니 그걸로 동서 그다지 신경 안 쓰이던데..

  • 74. 이해가 안되지만
    '26.6.3 4:03 PM (122.254.xxx.130)

    시동생이 부의금 보낸건 보낸거고 동서가 전화든 카톡이든 해야하는게 맞죠ㆍ
    형님 조문못가 죄송해요ㆍ고생하셨죠? "
    이게 기본이죠ㆍ
    평소 원수진 사이도 아니고 명절때보면 괜찮다면서요
    웃기는 동서네요ㆍ
    섭섭한거 당연한거고요ㆍ
    싸가지가 없는거맞고
    나도 그대로 해주면 됩니다ㆍ

  • 75.
    '26.6.3 4:14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쓴 쿨한댓글 삭제 합니다.
    저는 친정 부모님이 아직 다 살아계셔서
    역지사지를 못 한거 같아요.
    저라도 서글플꺼 같아요.

  • 76. gg
    '26.6.3 5:27 PM (221.151.xxx.29)

    사람 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원글님이 피곤합니다.
    시동생이 할일 다 했다 생각하고요.
    일일히 전화 다 받고 싶은 원글님도 이해 안돼요
    역지사지로 시누네 시부모상이라면
    시누 남편에게 위로 전화 하는거쟎아요.
    원글님 같은 경우라도 저는 서운하지 않은 입장이네요.
    암튼 그렇다고요~

  • 77. ,,,,,
    '26.6.3 5:47 PM (110.13.xxx.200)

    쿨병이라기보다 명절에도 대면대면하는 관계 아닐지..
    결혼해서 엮인 관계이다보니 또 그런거에 둔한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형식적의 관계이다 보니 둘중 하나만 표시해도 그런가보다 할거 같긴 하네요
    근데 동생은 직접 와야하는거 아닌지... 동서까진 안바랄듯요.

  • 78. 1111
    '26.6.3 6:36 PM (115.20.xxx.145)

    부조도 하고, 시동생이 남편과 통화하셨다니, 아마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저라면 그냥 이해될거같은데요.

    반대상황으로 원글님이 동서네 똑같이 해도 섭섭하게 생각안할거예요.

  • 79. 원글님
    '26.6.3 6:41 PM (211.234.xxx.131)

    제가 전화 안하는 사람입니다
    전화 안하는 핑계는요
    받는 사람 상황이 어떨 지 몰라서
    불편할 것 같아서 안합니다
    그건 성향이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님 돌아가시고 전화 안했어도
    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화 내지마세요
    솔직이 황당합니다
    전화가 뭐라고 ?
    전화 하나로 분노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평소에 원한이 아니라면요

  • 80. ㅇㅇ
    '26.6.3 6:41 PM (125.130.xxx.146)

    반대상황으로 원글님이 동서네 똑같이 해도 섭섭하게 생각안할거예요...2222

    남편 때문에 맺어진 관계, 남편이 연락했으니까
    할 도리했다고 생각할 듯.

  • 81. 원글님
    '26.6.3 6:43 PM (211.234.xxx.131)

    더 한가지
    저라면 위로전화 안받고 싶습니다
    할말도 없고 위로도 위로로 안들리고
    그냥 아무 말도 싫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어떤 말도 위로로 안들리고
    일일이 전화 받는것도 지치더군요
    조용히 시간이 지나고
    아무렇지않게 대해주는게 더 편했습니다

  • 82. 부부 중
    '26.6.3 8:03 PM (211.206.xxx.180)

    한 명이 했으면 된 거죠.
    반대도 똑같이 남편이 나서게 하면 됩니다.

  • 83. . .
    '26.6.3 8:34 PM (175.119.xxx.68)

    제사때만 보는 사이 할말도 없고 동서 형님한테 아무런 정이 없어 저도 안 와도 전화없어도 괜찮아요

  • 84. 레몬
    '26.6.3 8:36 PM (182.221.xxx.178)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남동생이 조의금 보내고 형과 통화했으면 된거죠
    저는 명절에 동서와 만나면 아주 반가워하고 좋은 관계이지만
    결혼하고 15년동안 따로 연락한적 없어요
    시댁 집안 대소사는 모두 남편이 알아서하니까요
    동서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해도 남편이 도련님에게
    연락할거고 저는 따로 연락안할것같은데요222

  • 85. ...
    '26.6.3 9:00 PM (219.255.xxx.142)

    시동생이 연락 왔으면 된거라 생각
    솔직히 상 치를땐 전화는 고마우나 맘편히 통화할 상황은 안되던데요
    2222222222

    시동생이 부조도 하고 연락도 했으면 충분해요.
    부부는 셋트로 생각하고 시가 일이니 남편이 대표로 했다고 여기겠지요.
    원글님 서운해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 86. ????
    '26.6.3 9:03 PM (211.234.xxx.134)

    올케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남편은 못가고 저만 갔다왔는데 내 남편이 울올케한테 따로 연락안했다고 예의없다고 욕먹어야 하는 일이었던거예요? 헐이네 진짜

  • 87. 저도
    '26.6.3 9:14 PM (39.115.xxx.132)

    시동생이 연락 왔으면 된거라 생각
    솔직히 상 치를땐 전화는 고마우나 맘편히 통화할 상황응 안되던데요222222

  • 88. 흔한일
    '26.6.3 9:22 PM (211.219.xxx.86)

    남편 남동생이 부의하고 전화한것만 해도 많이 챙겼네요. 저는 동서 입장인데요.상대방 연락한통 없어도 전혀 섭섭하지 않아요. 섭섭해 할사람이면 제가 먼저 연락했겠죠. 사회성 떨어진다? 직장생활 오래하고 버티는데 익숙한 사람이라 그렇게 치부할건 아니구요. 뿌린대로 거두는건데 님 한테는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거죠.
    동서(남편 형제의 배우자) 관계는 혈연도 아니고, 친한 친구도 아니고, 애매한 친척 관계라서 사람마다 기대치가 굉장히 다른것 같아요. 아무튼 원래 큰일 생기면 인간관계 정리 된다잖아요. 상치루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89. 부부가
    '26.6.3 9:42 PM (121.147.xxx.48)

    다 전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건가요?
    저희집 장례에 시누가 부조도 많이 하시고 전화도 하시고 위로해주셨고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시아주버님은 제게 문자카톡전화 안 하셨어요. 평소에도 한 적 없구요. 전혀 하나도 괘씸하지 않고 화도 안 났고 그냥 그 집 모든 식구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여자들은 반드시 전화하고 챙겨야 하는 존재인가요?
    형수에게 위로의 말을 직접 안 전한 시동생도 문제는 있고
    그냥 처음부터 말 걸지 않는 데면데면한 관계라면 별로 괘씸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그런 관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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