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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방아쇠증후군 저절로 낫기도하나요?

...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6-06-02 11:49:29

병원에 가봐도 

류마티스인지 검사만 해주고 퇴행성이라고

딱히 해줄게없다고 보험되는 뼈 영양제 한통만

처방받아 왔어요.

전업주부라 딱히 남들보다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이니 손가락사용빈도를 더 줄일 방도도 없고...

두달쯤 지난것같은데 아직도 손가락은 안펴져요.

아니 약간 더 자주 그런것같기도해요.

그냥 있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안펴지는 손가락을 보다가 갑자기 또 걱정스러워서 이러다 저절로 괜찮아지기도하는지 경험하신분들, 주변에 본 분들 계신지 여쭤봐요.

IP : 58.231.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일에서
    '26.6.2 11:57 AM (84.170.xxx.86) - 삭제된댓글

    일부로 로긴했어요!
    저절로 낫더라고요. 기다려 보세요!

    저도 한 반년 엄청 고생했어요.
    일정 기간동안 도구를 손에 꽉 쥐는 모양으로 일을 했다가
    하루 아침에 생겼어요.
    펼 때마다 딸깍 거리며 엄청난 통증...
    나중엔 잘 안펴지고 아프고...아후

    그 증상이 생기는 원리를 이해하시면 돼요.
    손가락 인대 구조 유튜브 함 찾아보세요.
    수술하지 마시고 선가락 텐션을 플어주세요
    굳은 인대( 작은 링모양) 가 풀어어지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건강하세요!

  • 2. 방아쇠수지
    '26.6.2 11:58 AM (221.144.xxx.81)

    살림만 하다가 재작년 빡시게 일하다
    가운데 손가락과 그 연결 손바닥 뼈도
    아파 병원 갔더니 방아쇠 수지라고.;
    심하니까 가운데 손가락이 구부러져
    안 펴지더라구요. 결국
    정형외과 가서 주사 맞고 펴지긴 했는데
    손가락이 계속 아파요;;
    지금은 일도 그만두고 아픈손가락 살살
    달래며 살고 있어요.
    병원 가보세요

  • 3. 독일에서
    '26.6.2 11:59 AM (84.170.xxx.86) - 삭제된댓글

    일부로 로긴했어요!
    저절로 낫더라고요. 기다려 보세요!

    저도 한 반년 엄청 고생했어요.
    일정 기간동안 도구를 손에 꽉 쥐는 모양으로 일을 했다가
    하루 아침에 생겼어요.
    펼 때마다 딸깍 거리며 엄청난 통증...
    나중엔 잘 안펴지고 아프고...아후
    저는 오른쪽 검지라서 핸드폰도 잘 못썼음

    그 증상이 생기는 원리를 이해하시면 돼요.
    손가락 인대 구조 유튜브 함 찾아보세요.
    수술하지 마시고 손가락 텐션을 풀어주세요
    굳은 인대( 작은 링모양) 가 풀어지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건강하세요!

  • 4. 저는
    '26.6.2 12:04 PM (222.108.xxx.61)

    수술 직전까지 아팠으나 주사로 치료하고 손을 쓰는일을 중지하니 낫긴했습니다.

  • 5. 현사랑
    '26.6.2 12:05 PM (1.231.xxx.11)

    저는 한쪽은 수술했고 다른 한쪽은 저절로 좋아졌어요. 1년이상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의사쌤이 저절로 낫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 6. 저도
    '26.6.2 12:05 PM (221.149.xxx.194)

    양쪽 다 그래요
    집안일도 안할수도 없고
    윗님 유투브에 나와있나요?

  • 7. ooo
    '26.6.2 12:13 PM (106.101.xxx.7)

    저도 반년 넘게 엄청 고생하다 병원 갔는데
    의사쌤이 수술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항생제와 엄지손가락 안 쓰게 해주는 보호대만 처방해주시며
    최대한 벗지 말고 손가락 안 쓰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약국에 처방전 들고 가니 약사님도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사실 약도 별 의미 없고 안 써야 나아요...하시길래
    한달 간 집안일 다 때려치우고 샤워할때도 깁스 장갑끼고 샤워하며
    독하게 엄지손가락 안 썼더니 이제 거의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그래도 이제부턴 최대한 조심해서 안 쓰고 살려고해요.

  • 8. ....
    '26.6.2 12:17 PM (112.145.xxx.70)

    대부분의 근골격계질환이 저절로 나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에 수술도 하고 시술도 하죠

  • 9. 예전
    '26.6.2 12:17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육년 전쯤 방아쇠수지후군으로 엄지손가락밑 손바닥에 주사 두번 맞았어요.
    한번 맞고 괜찮다가 또 불편해서 두번째 주사를 놔주며
    의사가 이 주사 더 맞을 수 없으니
    다음엔 수술하셔야 할 꺼다라고 얘기해서
    병원 알아봐야하나 했는데
    그 이후 코로나로 하던 일 그만두게 되고 손을 덜 써선지
    지금까지 수술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 10.
    '26.6.2 12:26 PM (218.155.xxx.238)

    저도 손가락방아쇠증후군 엄청 아팠읍니다
    병원갔더니 수술하래요 그렇게 간단한수술을3일입원하라고하고 과잉진료가 심해서 그냥수술날자 잡아놓은거 취소했읍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반찬을종류별로 잔뜩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식구들보고 밥만해서 반찬꺼내 렌지에 돌려먹으라고하고 설겆이도 남편이 다했읍니다 그렇게2주를 아무것도 안했더니 싹 나았읍니다 지금까지 몇년지났는데 재발없읍니다

  • 11. 가만히
    '26.6.2 12:28 PM (211.234.xxx.131)

    놔두니까 저절로 낫어요
    어깨도
    족저근막염도
    방아쇠수지도요
    푹 쉬고 신경 안쓰고
    잘먹으면
    염증이 저절로 낫습니다
    약 먹고 난리쳐서 나은건지
    때가 되서 나은건지 몰라요

  • 12.
    '26.6.2 1:33 PM (203.244.xxx.27)

    근데 완전히 나아지는 게 아니라, 그랬다 안그랬다 하네요.
    염증 주사도 맞고 충격파도 하고
    다 필요없어요.
    그때 잠깐 좀 괜찮나 싶다가 몇달 있다 이유없이 또 손가락이 안 펴지고 너무너무 아프고
    반복이예요.
    그러다 며칠 지나면 또 괜찮아져요
    쓰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안쓰나 싶고요

  • 13. 꿀잠
    '26.6.2 1:50 PM (118.235.xxx.12)

    주사맞아보고(세번 맞아야 함) 안되면 수술(인대자름)

  • 14. ...
    '26.6.2 2:06 PM (59.30.xxx.47) - 삭제된댓글

    뜨개질 하고난후 엄지손가락이 펴지지 않아서 병원갔더니 방아쇠증후군이라고 수술하라고해서
    수술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수술전 그대로 아프고 펴지지 않아서 의사한테 항의 했더니 재수술하라고 하더라구요 미친ㅅㄲ.
    그대로 두었더니 일년정도 지나니 저절로 나았어요

  • 15. 그만
    '26.6.2 3:18 PM (118.44.xxx.86)

    저는 수술이나 약없이 그냥 시간 지나니 나았습니다. 파라핀 액에 담그는 걸 한동안 하긴 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을 것같진 않아요. 무리하지 않고 아끼면 낫는구나 했습니다.

  • 16. 나이가들면서
    '26.6.2 3:49 PM (211.234.xxx.131)

    아픈건 염증이에요
    시간이 지나고 푹 쉬고 잘먹는 수 밖에 없어요
    탁센 같은 소염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낫지만
    재발도 많고 면역력 높이는 수밖에 없네요
    종합영양제 도움 필요

  • 17. 감사감사!
    '26.6.2 5:21 PM (58.231.xxx.145)

    글 올려두고 다른일이 생겨서 조금 바빴더니
    많은분들이 댓글주셨네요.
    감사해요
    덜 쓰고 기다리는게 최선이라 판단되는데
    조심해서 지내볼께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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