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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때문에 우울한 분 안계세요?

.. 조회수 : 5,295
작성일 : 2026-06-02 08:20:24

82엔 주식으로 행복한 분들만 보이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쓰린데

여긴 이런 글 쓰면 절 탓하더라구요 ㅠ

일 하는 것도 허무하고

다들 주식 야기만 하고

IP : 118.235.xxx.2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 8:2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여기에 하세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여기에 푸세요;.

  • 2. ...
    '26.6.2 8:21 AM (202.20.xxx.210)

    많이 벌어도 더 많이 못 벌어서 우울한 장이죠.. 정말.. 주식.정치방 분리하고 그냥 여긴 사는 얘기만 하는 곳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 3. 저요
    '26.6.2 8:25 AM (182.221.xxx.178)

    현금 몇억 정기예금만 하고 있는데
    저만 바보되서 애들한테 미안하고 우울해요

  • 4. 저요
    '26.6.2 8:26 AM (14.33.xxx.169)

    새가슴이라 투자 못해요.
    한푼두푼 저축만 할줄알았지..진짜 가만히 있으니
    돈이 녹아나는 기분
    여기선 투자도 못한다고 모지리 취급하죠 뭐

  • 5. ...
    '26.6.2 8:26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군대 가있는 아들도 선임들이 다들 주식으로 돈 번 얘기를 해서 자기도 해야겠다고 조급해하고.
    저는 제 앞가림도 힘들고.
    일해서 돈 버는건 잘 안되고
    그런 상태예요 ㅠㅠ

  • 6. 윗님들
    '26.6.2 8:28 AM (211.243.xxx.141)

    제 성격이 새가슴이고 걱정달고 사는 사람인데 주식장에선 달라요.
    기회는 항상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투자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 7.
    '26.6.2 8:28 AM (125.181.xxx.149)

    코스닥이나 소외주 잘못타면 답업죠.

  • 8.
    '26.6.2 8:29 AM (223.38.xxx.206)

    벼락거지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집 대출금 갚느라 수중에 현금이 하나도 없는데
    다들 주식으로 억대 번 이야기 하니
    제가 바보된 거 같아요
    이 시기 놓쳐도 인생에 기회 또 오겠죠? ㅠㅠ

  • 9. 투자처중하나
    '26.6.2 8:29 AM (221.138.xxx.92)

    조금만 하세요.
    가진돈 중 일부만..

  • 10. ...
    '26.6.2 8:29 AM (119.202.xxx.168)

    주식 있는 사람도 포모...

  • 11. 모두
    '26.6.2 8:30 AM (182.221.xxx.178)

    모두 주식 얘기만 하니 온 오프라인 모두 갈데가 없네요ㅠㅠ

  • 12. ...
    '26.6.2 8:32 AM (202.20.xxx.210)

    유튜브도 전부 주식 얘기만 해서 이제는 저는 진짜 그냥 건강식 해먹고 운동하는 브이로그만 검색해서 봐서 사람들이 미쳐가나 봐요.

  • 13. ㅡㅡ
    '26.6.2 8:34 AM (118.235.xxx.233)

    극심한 양극화가 너무 훅훅 느껴져서.
    마음이 매우 불편해요.

  • 14. 저도요
    '26.6.2 8:36 AM (115.143.xxx.137)

    저도 그래요.

  • 15. ...
    '26.6.2 8:36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주식을 하긴 해요.
    저는 본업이 창작을 하는 일인데 굉장히 만족하고 소소하게 행복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때가 종종 있는데 이게 불안 혹은 공황이라 하더라구요.
    뭔가 내가 하는 일이 하찮게 생각되고 허무해요.
    걍 넋두리 해 봅니다...ㅠㅠ
    이래봤자 해결되는건 없을거지만요

  • 16. ㅁㅁ
    '26.6.2 8:37 AM (14.4.xxx.150)

    주식 시작해도 몇백이라 해봤자 반찬값 벌어요
    저도 대출값 갚느라 돈이 없어요
    막차에 집 샀더니 부동산 세상 끝나고
    주식세상이 왔는데 현금이 없네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똑같아요

  • 17. ㄴㄷ
    '26.6.2 8:38 AM (210.222.xxx.250)

    오늘 들어가도 억대면 엄청나게 버시겠는데

  • 18. 그럼
    '26.6.2 8:38 AM (118.235.xxx.30)

    지금이라도 반도체 로봇 하세요 조금이라도 수익 생기면 마음이 좀 나아져요

  • 19. ㅁㅁ
    '26.6.2 8:38 AM (14.4.xxx.150)

    아프지않은게 어디냐 .욕심 버리고 감사해하며 살아봐요
    주식으로 운좋아 큰돈 벌면 좋겠지만
    세상엔 큰돈 잃은 사람들도 있는데 본전이면 중박인거죠

  • 20. ㅁㅁ
    '26.6.2 8:38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삼전 원금에 판 저도 있어요
    1000주정도
    8만원에서 5만원까지 순식간에 떨어진거 경험해본 사람이라 섣불리 못사겠어서 현금 많이 있어도 못삽니다

  • 21. 조언
    '26.6.2 8:40 AM (221.145.xxx.209)

    오늘 삼전 10주라도 사고 반년만 눈 딱 감고 묵혀 두세요.

  • 22. ㆍㆍ
    '26.6.2 8:40 AM (118.220.xxx.220)

    20년 주식 한 사람도 주식은 모르는거라고 합니다
    지금이야 다들 나 잘나서 돈번것 같지만요

  • 23. 저는
    '26.6.2 8:41 AM (116.121.xxx.181)

    소액이라 2배 수익 나도 큰돈 벌었다고 말 못 하는데요

    근데!!!
    이게 제 돈 같지 않아요
    예금은 분명히 내 돈이잖아요

    주식은 팔아야 내 돈입니다
    수억 벌었다 수십억 됐다
    이런 글
    일단 씨드 많고요
    근데 팔아서 그 돈 수중에 넣은 건가요?
    팔아서 집 샀다 자동차 바꿨다
    이런 분들은 진짜 수익 냈구나 싶지
    다른 글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저희 집안에 입만 열면 오늘 2천 벌었네 3천 벌었네 하던 친척
    다음에 만나면
    한강 갈 거라고 징징거리고
    결국 서울 아파트 한 채 날리고
    요즘도 주식하나 모르겠네요

    불안하시면 저처럼 소액이라도 들어가 보세요
    이러다
    하락장 되면
    정반대글 쏟아집니다

  • 24. ......
    '26.6.2 8:41 AM (221.143.xxx.198)

    전 코로나 이후 2억정도 날렸는데 그때 물린 거 아직도 마이너스 계좌로 그냥 남았어요.
    -7~80%로 가지고 있고...

    올해 2천만원 정도 땡겨서 소소히 2~3백 벌었는데...
    주말에 친구들 만나니 한명은 1억 벌었대고 한명은 2억이 7억 됐대요ㅎㅎ
    축하하는 마음이 크긴하지만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자괴감이 들긴 하더라구요

  • 25. 저도 좀..
    '26.6.2 8:43 AM (121.137.xxx.57)

    그러네요..위에 댓글 보니, 몇 억 예금만 가지신 분도 우울하시다니, 저는 몇 억 있음 날라갈 것 같은데 ^^ 상대적인 것이네요. 저도 제가 가진 주식들은 다 퍼렇고, 없는 주식들만 날라가고, 또 지금까지 몰빵 안하고, 소액 조금씩 하는 것에 만족했는데 그게 맞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지금까지 하락에도 큰 손실은 없었지만)...지금 자랑(?)하시는 분들이 도드라져서 그렇지 우울한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ㅋㅋㅋ 상대적인 것이니깐.

  • 26. ..
    '26.6.2 8:44 AM (118.235.xxx.28)

    82를 거의 2주 만에 접속했어요
    요즘은 마음 단단히 먹어야 글들을 읽겠더라구요.
    이런 마음으로 뭘 어찌 살아가려나 싶네요.

  • 27. ..
    '26.6.2 8:47 AM (118.235.xxx.150)

    이차전지 물려서 아직도 억대 마이너스고 이번장에도 2천으로 했는데 600벌었는데 지난주에 물려서 -450이에요. 몇달동안 600번거 다 토해내게 생겼어요
    주식이랑 안맞는건지 멍청한건지 암튼 나만 돈을 못버네요

  • 28. 모두가 불행
    '26.6.2 8:48 AM (121.137.xxx.57)

    지금 상황은 대체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주식이 있어도, 없어도, 해도, 안해도 기준들을 너무 높여 놔서 그래도 전 제 원칙대로 살려구요. 소액, 분산 투자해서 조금씩 조금씩 씨드머니 늘리기 ^^ 가진 것에 만족하며..비교 안하고..

  • 29. ..
    '26.6.2 8:53 AM (211.234.xxx.42)

    거의 다 불행한걸로 보여요.
    인간이 만족을 모르는 존재라서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익절했어도 더 오르는거 보고 속상하고
    + 라도 시드가 작아서 속상하고
    그때 이걸 샀더라면 저걸 샀더라면
    속상한 사연 종류가 아주 많더라구요.

  • 30. ㅡㅡ
    '26.6.2 8:56 AM (211.208.xxx.21)

    인간이 만족을 모르는 존재라서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익절했어도 더 오르는거 보고 속상하고
    + 라도 시드가 작아서 속상하고
    그때 이걸 샀더라면 저걸 샀더라면
    속상한 사연 종류가 아주 많더라구요.
    22222

    결론은 우울할필요없다

  • 31.
    '26.6.2 8:58 AM (106.73.xxx.193)

    주식도 가는 것만 가는 장이에요.
    대기업 우량주라고 믿고 산 분들은 잘 하셨고 저처럼 다른데 눈 돌린 사람들은 우울하고요 ㅋㅋㅋ
    너무 속상해 마세요.
    야수의 심장으로 다 버는 것 같아도 잃을 때도 크게 잃어요.
    제 남편은 하루에 몇천 오르지만 떨어질 때 보면 몇천 떨어져요.

  • 32. ..
    '26.6.2 8:58 AM (121.137.xxx.57)

    이럴 때 일 수록 주변에 너무 휘둘리면 더 상처 받고 또 판단력도 흐려지고 그래서 결국에는 또 손해보고 그렇게 될 확률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자기 중심 꽉 잡고, 그냥 하시는 일도 있으시니 거기서 의미 찾으면서, 주식도 적당히 하시면서 재미나게 사세요.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크게 욕심 안내고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면 땡 잡은 인생이지 싶기도 합니다.

  • 33. 크게
    '26.6.2 9:00 AM (39.7.xxx.161)

    욕심안내고 은행이자이상만 벌겠다하면 안 잃어요.
    그 이상 벌려다가 물리고 다치죠.
    주도주 몇개만 넘 큰 금액 안 넣고 하면 괜챦다고 봐요.
    은행에 몇억 있어도 저도 겁나서 5천이하로만 해요.

  • 34. 호들갑
    '26.6.2 9:03 AM (123.212.xxx.231)

    좀 지겹네요
    저도 주식하지만 게시판 글 대부분 호들갑 자기 의식의 흐름이고 공해처럼 느껴집니다
    입다물고 조용히 투자할 수는 없는건지

  • 35. 다인
    '26.6.2 9:03 AM (121.138.xxx.21)

    집이든 주식이든 하나라도 있다면 아주 선방한 거에요 부동산도 오르고 주식도 올랐는데 두 개 다 없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러니 오로지 내가 가진것이 최고다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자구요 원글님은 그래도 집은 있으시잖아요 주식이 실시간으로 오르고 내리고 하니 더 커보이지 막상 실제 차익으로 보면 큰 돈은 역시나 부동산인걸요 어여 기운내세요

  • 36. ..
    '26.6.2 9:04 AM (118.235.xxx.28)

    제게 날선 댓글이 없어 오늘은 감사하네요 ㅠ
    일 해야죠.
    소소하게 행복했던 그 마음을 찾으려 노력 중이에요.

  • 37. ...
    '26.6.2 9:13 AM (222.112.xxx.158)

    이럴때마다 되뇌이는 말..
    현금도 종목이다!

  • 38. 주식은
    '26.6.2 9:18 AM (1.236.xxx.121)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 39. 어제번거
    '26.6.2 9:24 AM (123.214.xxx.154)

    안팔았으면 도로묵이지만
    그런 글은 또 없어요.
    다들 맨날 번거 자랑만 하죠.
    사람들 대다수 그렇게 얄팍해요.
    신경쓰지 말고 내 인생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 40. ...
    '26.6.2 9:28 AM (221.140.xxx.68)

    좋은 댓글이 많네요.
    원글님 덕분에 차분하게 마음 잡습니다.

  • 41. ....
    '26.6.2 9:36 AM (202.20.xxx.210)

    현금도 종목이에요. 뉴턴도 주식에선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식은 믿지 마세요. 내 손에 있는 돈이 제일 좋은 거에요. 주식해서 패가 망신해서 빚쟁이 된 사람들 많이 봅니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이 큰 장이 닫히고 나면 주식으로 망하는 사람도 많이 나올꺼에요.

  • 42.
    '26.6.2 9:51 AM (121.150.xxx.137)

    저 몇년 전에 7천만원 손해보고 주식 정리했어요.
    주식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들어갔다가
    마음도 피폐해지고 돈도 잃는 것 같아서
    어느날 교육비라 생각하고 다 정리하자 싶어서 팔고
    앱 지우고 안 들여다보니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몇 달 전부터 주식광풍 불어도
    나는 다시는 주식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요즘 어디를 가도 주식으로 돈 번 얘기 들으니
    속도 상하고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고..
    나도 좀 해야하나 싶다가도
    다 너무 올라버린 것 같아 겁나서 못하겠는데
    그래도 자꾸 끝없이 올라가니 속상하네요.
    그 때 정리 안했으면 나도 수익이 어마어마했을텐데 싶으니
    주식 안해도 맘이 힘들어요.
    근데 위 댓글에도 있듯이
    오늘 많이 벌어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주식입니다.
    주식 안해도 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우리 맘만 잘 다잡으면 가장 행복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

  • 43. ---
    '26.6.2 11:15 AM (175.199.xxx.125)

    위에 점 세개님......제가 들어봐도 아깝네요.....그냥 앱을 지워두시지 왜 정리를 하셨을까...

    저도 친구말 듣고 상장도 되지 않은 주식에 4천넘게 들어갔는데...5년전에.....이게 지금 마이너스 85프로....원금이 600정도 남아있어요.....손절도 못하고 그냥 맨날 바라만 보고 있어요...

    언젠가는 올라오겠지 하는 기대감으로.......남들은 손절하고 삼닉을 사더니만.....저는 너무 손실이 크서 그렇게도 못해요

  • 44. 7천
    '26.6.2 4:47 PM (223.39.xxx.41)

    손해보신분 ㅠ
    어찌 저랑 손실액도 똑같은가요
    손실나서 주식접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일상의 잔잔한 평화를 다시 얻게 되니
    정말 기쁘고, 이 평안만큼은 억만금을 주더라도
    바꾸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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