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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한달째 설사를 하셔서 기력이 없으세요. 어떡할까요?

어머니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6-06-01 08:52:15

일단 대장내시경은 작년 1년 전쯤 했어요. 대형병원에서 했고요. 작은 용종 두개를 뗐어요

 

대장암은 아닌거 같고요.

 

그런데 5월 부터 계속 물설사를 하루에 3~4번씩 하세요. 

 

그래서 소화기 내과에 갔더니 의사가 피검사, 대변검사를 하자고 했어요.

 

의사가 피검사에 종양수치, 염증수치도 정상히고 대변에도 이상이 없데요.

 

대변에 균이 없고 열도 안나니 장염도 아닌거 같데요

 

그냥 신경성 과민대장증후군 같다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면서 약도 안지어 줬어요

 

그런데 70대 나이도 많으신 어머니가 계속 설사를 하시니 기력이 없어서 힘들어하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장 내시경을 다시 해야 할까요? 다른 내과를 다시 가야 할까요?

IP : 211.107.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8:55 AM (121.188.xxx.66)

    검사수치가 괜찮다하니 그냥 두시고
    보리차 자꾸 드시게 하고
    뉴케어같은거라도 드시게 하셔요.
    더 힘들면 링거 맞추고 오시구요.
    어서 기력 찾으시길.

  • 2. ...
    '26.6.1 8:55 AM (1.227.xxx.206)

    뭐 새롭게 시작한 약이나 식이요법 없으신가요?

    전 공복에 소금물 마시고 한두달 후부터 그렇게 설사를 하더라구요

  • 3. 울시모
    '26.6.1 8:56 AM (119.207.xxx.80)

    평소에 건강염려증이 심했어요
    주식으로 큰돈 잃고 일년 넘게 설사만 하다 40키로 아래로 몸무게가 내려갔었어요
    서울 대학병원 한방 병원 온갖 검사 다 해도 신경성이라는 말만 들었구요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하시더니 어느 새 정상으로 돌아오셨는데 아직도 식단은 세상에서 제일 철저하게 관리 하시는거 같아요
    지금 86세예요

  • 4. 섬유질
    '26.6.1 8:58 AM (211.206.xxx.180)

    음식 줄이고 대장유산균 드셔야.
    근데 병원에서 지사제 처방 안해주시나여
    지인 위암 수술해서 설사 자주 하는데 그 때 처방받은 병원약 먹는데 잘 듣던데요.

  • 5. 그게
    '26.6.1 8:59 AM (14.4.xxx.150)

    의사가 이상하네요
    계속 설사하면 젊은 사람도 힘든데 왜 약처방을 안해줬을까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먹는 약이 있어요
    저희 딸 항생제 먹고나서부터 설사가 생겼는데
    좀만 자극적인 거 먹거나 차가운거 먹으면 설사했어요
    심지어 별거 안먹어도 설사하고 시험때 긴장조금만 해도설사하고요
    1년을 이거저거 해보다가 병원 갔더니
    과민성이라며
    약을 주더라고요
    이리콜정이요
    설사 심할때 먹으라고요
    이약은 부작용이 변비라 또 계속 먹으면 변비가 와요
    필요할때 잠깐씩먹고 유산균 같이 먹어주고 있어요

    다른 병원을 가보세요

  • 6. 다른병원
    '26.6.1 9:24 AM (210.97.xxx.193) - 삭제된댓글

    다른 병원 가거나 그 진료받은 의사에게 지금 상태 말하고 지사제라도 받으세요.
    유산균하고요.

  • 7. ...
    '26.6.1 9:37 AM (211.218.xxx.194)

    저도 다른 병원에 가거나 그병원 한번더 가서 설사를 못멎게하면 영양이라도 보충해 달라 하셔야하지 않나요?

    일단 과일, 우유 유제품 같은거는 절대 드시지 마시구요.
    소고기 죽 같은거 드시구요.

  • 8. 지인이
    '26.6.1 9:42 AM (210.106.xxx.63)

    그랬어요
    대형 병원 가세요
    나중에 큰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하니 췌장암이었어요

  • 9. 증상
    '26.6.1 9:50 AM (106.101.xxx.179)

    설사 외에 다른 증상? 식사를 잘 못하고 속이 답답하다고는 안하는지? 저희도 내시경은 깨끗했는더 시티 찍으니 담낭 문제였어요

  • 10. ㅇㅇ
    '26.6.1 10:32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건강검진 검사 매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는데
    60대쯤에 계속 설사를 하고 몸무게가 빠지는 거예요 (1년에 걸쳐 10키로 정도)
    엄마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빠진걸로 생각했는데
    설사 한다니 이상해서 병원가서 검사하니, 소장에 암이 생긴거예요, 정확히는 림프암인데 소장에서 생긴거라고 소장은 산이 많아서 암이 잘 안생기는 부위라는데 하여간 그렇데요, 대장 위 이런덴 건강검진을 하지만 하지 않는 부위에 생기는 건 잘 안잡히니 검사라도 해보세요, 시티만 찍어도 나와요,

  • 11.
    '26.6.1 10:36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자주 설사하면 탈수위험하니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음료 자주 드시고 바나나가 설사를 멈추는데 효과있어요
    의사들 대부분 이온음료와 바나나 권합니다

  • 12. 한달이면
    '26.6.1 10:41 AM (221.138.xxx.92)

    큰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 13. 어머니
    '26.6.1 10:56 AM (211.107.xxx.47)

    아버지가 췌장암 걸리셔서 아는데 췌장암은 피검사 종양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어머니는 피검사를 하셨는데 모든 종양수치가 정상이십니다.

  • 14. 어머니
    '26.6.1 10:58 AM (211.107.xxx.47)

    그리고 췌장암은 몸무게가 빠지는데 어머니는 몸무게가 최근 오히려 몇 키로 찌셨습니다

  • 15. ….
    '26.6.1 3:16 PM (121.165.xxx.4)

    설사 하시는 분 뉴케어 절대 안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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