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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노후파산 봤어요

걱정 조회수 : 18,383
작성일 : 2026-05-31 18:20:54

베스트에 올랐길래 찾아서 봤는데 보는 내내 숙연해지네요 

 

'마처세대'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 하는 처음 세대

 

이게 참 와닿는군요.

IP : 118.235.xxx.10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인들은
    '26.5.31 6:23 PM (211.234.xxx.240)

    늘어나는데 큰일이네요

  • 2. 더 큰일은
    '26.5.31 6:37 PM (175.123.xxx.145)

    주위에 성인자녀까지 책임지는경우가 많아요ㅠ

    60후반되도 30대 자녀들이 취업못해서
    늙은 아버지가 돈벌러 다니잖아요 ㅠ

  • 3. 68년생
    '26.5.31 7:01 PM (121.139.xxx.166)

    제 위아래로가 딱 마처세대예요.

  • 4. ...
    '26.5.31 7:03 PM (39.117.xxx.28)

    어차피 우리 노후엔 로봇이 있을거예요.

  • 5. ..
    '26.5.31 7:04 PM (211.210.xxx.89)

    제 주위의 68년생들 부모 모시는분들 없어요. 그 앞 세대겠죠.

  • 6. .........
    '26.5.31 7:07 PM (222.106.xxx.180)

    각자 노후대비 잘하세요.. 진짜 주변에 아무생각없이 대책없이 사는사람들 있는데

    한심하고 초라합니다.

  • 7. kk 11
    '26.5.31 7:09 PM (1.236.xxx.121)

    성인 자녀가 젤 문제에요
    제대로 직장 없어 독립 결혼 못하니

  • 8. Ooo
    '26.5.31 7:09 PM (223.39.xxx.66)

    저희 부모님 오버랩되며 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큰 부자는
    아니어도 오래 일하시고 활기넘치게 사셨는데 아들 집도 한채해주고요. 근데 그 아들이 사업하다 집 날리고 빚 같이 해결해주다 순식간에 노후가 위태위태해졌어요. 이제는 만회할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니 부모님은 무기력해지시고요.

  • 9. ..
    '26.5.31 7:10 PM (1.236.xxx.121)

    부모도 모시진 않지만 병원 같이 다니고 수시로 필요한거 보내고 들여다 보고 하죠

  • 10. &&
    '26.5.31 7:14 PM (175.194.xxx.161)

    요즘 들은 제일 와닿은 말
    부모가 이렇게 오래살줄 몰랐고
    자식이 이렇게 공부를 오래 할지 몰랐다

  • 11. ...
    '26.5.31 7:27 PM (219.255.xxx.142)

    주위의 68년생들 부모 모시는분들 없어요. 그 앞 세대겠죠.
    ㅡㅡ
    한 집에 사는것만 모시는건가요?
    제 친구 어머니 혼자 사시지만 친구가 매주 주말 이틀 어머님 댁에서 자고와요. 평일은 다른 자식들이 번갈아 자고요.
    병원 다 모시고 다니고... 다행히 기본 생활비는 어머님이 충당하시지만 병원비나 기타 큰 경비는 자식들이 내고 있어요.
    다른 지인도 혼자 계시는 아버지 병원부터 먹거리 다 수발들고요.
    다른 분도 시어머니 수술후 며느리가 모시고 와서 간병하다 며느리 디스크와서 꼼짝 못하자 요양병원 가셨네요.
    자식들은 취업한 집부터 아예 포기한 집 계속 학원 자격증공부 하는집 천차만별 이에요.
    위아래로 힘든거 맞아요.

  • 12. ..
    '26.5.31 7:30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부모가 경제상황이 힘들어지니 병원 같이 다니고 수시로 필요한 것 보내는 돌봄이 단절된 듯 보였어요

  • 13. ㅇㅇ
    '26.5.31 8:32 PM (61.39.xxx.141)

    남보기는 아무생각. 대책 없어 보여도
    각자 자기 살궁리는 다 하고 삽니다
    걱정마세요
    기초 수급자 혜택 받으면 됩니다
    어중간한거보다 재산 정리. 잘하면.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체력단련비 까지 주고
    나라에서 수시로 지원금 받고, 쌀,김치,세제등등
    지자체에서 독거노인 수시로 모시고 대접도 잘하고
    요양원. 우선입주권에 비용도 나라에서
    이런혜택 받을수 있도록. 정보 활용 잘하세요

  • 14. ㅇㅇ
    '26.5.31 8:33 PM (223.38.xxx.227)

    요즘 50대 전후에 부모 생활비 보내고 병원비 책임지면서 자녀 교육비에 생활비 부담해야하는 사람들 많을거에요 여기에 본인 노후까지 준비해야하니..ㅠㅠ
    자식한테 노후 의탁하는거 이제 끝내야죠 지금 자식한테서 용돈.생활비 받으시는분들 자녀 피빨아먹고 있는줄 아시고 이제 스스로 좀 끊으세요 돈없으면 나가서 노인일자리 찾으시구요

  • 15. ,,,,,
    '26.5.31 8:36 PM (110.13.xxx.200)

    요즘엔 같이 안살지만 수명이 길어지다보니 병원비 대는 집들이 많겠죠.
    진심 무섭네요.

  • 16. ???
    '26.5.31 8:57 PM (123.111.xxx.59)

    남보기는 아무생각. 대책 없어 보여도
    각자 자기 살궁리는 다 하고 삽니다
    걱정마세요
    기초 수급자 혜택 받으면 됩니다
    어중간한거보다 재산 정리. 잘하면.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체력단련비 까지 주고
    나라에서 수시로 지원금 받고, 쌀,김치,세제등등
    지자체에서 독거노인 수시로 모시고 대접도 잘하고
    요양원. 우선입주권에 비용도 나라에서
    이런혜택 받을수 있도록. 정보 활용 잘하세요

    ==> 이게 자기 살 궁리인가요??
    기초수급자 혜택 받으려고 일부러 재산 없애는 게요?

  • 17.
    '26.5.31 9:23 PM (117.111.xxx.167)

    노후 준비 잘 하고 자녀독립도 제대로 시켜야돼요.
    제대로 잘 살아온 공무원부부
    자식이 다 망치고 있는 경우.

    https://youtube.com/watch?v=rRy8p9sylLk&si=RKuPlINs10WIL9Pp

  • 18. "없다"는 말
    '26.5.31 10:43 PM (59.7.xxx.113)

    이런 사람 없어요..라는 말을 하는 게 신기해요. 어떻게 단정할 수 있죠? 68년생이면 부모가 80대 이상인데 부모를 안챙기는 사람이 오히려 없지 않나요? 아무리 합가 안하는 세상이어도 요양원 가시기 애매할 때는 잠시라도 합가할 수도 있고 합가는 안해도 자주 방문해서 식사 청소 챙기지 않을 수 없읅걸요. 요양원 가셔서 그 비용 챙기는것도 부모 모시는 경우에 해당되죠.

  • 19. ㅁㅁㅁ
    '26.5.31 11:46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 이게 자기 살 궁리인가요??
    기초수급자 혜택 받으려고 일부러 재산 없애는 게요?
    222222222

    와 내말이요
    저렇게라도 해서 빌붙을 궁리해야하능건가요
    세금충이라고 하죠?
    도둑심보네요

  • 20. ㅁㅁㅁ
    '26.5.31 11:48 PM (118.235.xxx.219)

    ==> 이게 자기 살 궁리인가요??
    기초수급자 혜택 받으려고 일부러 재산 없애는 게요?
    222222222

    와 내말이요
    저렇게라도 해서 빌붙을 궁리해야하능건가요
    세금충이라고 하죠?
    도둑심보네요
    진짜 재산없는 어려은 사람들에게 혜택가야지
    있는 재산 빼돌리고 거짓으로 정리해서
    나라에 빌붙어 사려는 궁리
    스스로의 자존을 뭉개는 행위를 아무렇지않게 하네요

  • 21. ..
    '26.6.1 7:45 AM (223.38.xxx.24)

    68년 생이면 생활비도 보태고 큰 일 생기면 돈 드리고 하는게 대부분이죠. 78인 저도 다들 그러고 사는데요.

  • 22. 123
    '26.6.1 8:15 AM (210.223.xxx.42)

    제 친구하나도 재산 어중간하게 있으면 나라 혜택 못받는다고 철마다 해외여행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돈 쓰고 사는 친구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다른친구들 셋은 나라 혜택 받을 수 없는데도 지금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얌체같은 그친구만 아무것도 안해요.
    가끔씩 보면 허탈해요

  • 23. ㅇㅇ
    '26.6.1 9:46 AM (1.236.xxx.93)

    기초수급자 부러워 하지 마세요
    인생 비참해요

    노후준비하며 열심히 합시다
    50대 넘으면 사업, 투자 접어야합니다
    잘못하면 나락갑니다

  • 24. 저..
    '26.6.1 12:20 PM (118.235.xxx.165)

    엄마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나니(이 때도 돈 많이 들었어요) 이어서 혼자 된 아부지 생필품.. 건강검진 치과치료 차량 수리비 이사비..돈이 계속 들어가요. 아부지도 일은 하시는데 그 돈 본인 전세집 대출금 좀 갚고 공과금 내고 식비 하면 땡이죠. 저는 이미 초등 된 아이가 있고 아이가 욕심이 많아 배우고 싶은게 많아요 똘똘하구요.. 이번에 아이 사립 전학 시키면서 아부지한테 더는 도와드리기 힘들다 했어요. 큰 돈 들어갈때 마다 처리해주다가 이리 말하니 속이 상하다며 마음이 안 좋으시다며..애 학원 하나 줄이면 용돈 왜 못 주냐고..기가 막혀요 친정에 들어간 돈이었음 애 하나 더 낳았을거예요. 그 돈이 없어서 6년 만에 생긴 둘째 수술했던게 슬퍼요.

  • 25. ...
    '26.6.1 12:36 PM (222.117.xxx.65)

    기초 수급자 불쌍한 분 맞지만
    현실을 알면 마냥 불쌍하지만 않는 분도 많습니다.
    돈 몇 천 생길 일 있어도
    기초 수급자 탈락할갈까 봐 마다하더라고요.

  • 26. 저희
    '26.6.1 2:06 PM (210.95.xxx.35)

    죄받을 소리이긴 한데 저희 시부모님도 이렇게 오래 사실 줄은 몰랐어요.
    신혼때부터 생활비부담하고 살았는데,
    남편 정년이 코 앞인데, 정년하고나서도 생활비를 드려야 할 상황이라
    부모님 장수가 반갑지가 않네요.
    결혼 당시 어머니가 금방 돌아가실꺼라 해서 서두른 결혼인데
    아직도 정정하시고

    퇴직하면 아파트 관리비도 부담스러울 상황인데
    부모님 생활비까지 연금에서 나가야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 27. 지방출신
    '26.6.1 4:50 PM (211.114.xxx.177)

    70년대 생인데요. 고향의 제 또래 친구들 부모님 70대 후반 80대 초반까지 걸쳐 있는데 대부분 부양하고 있어요. 연금 보장 받으시는 부모들은 공무원 출신이신 분들이고 국민연금 작게라도 갖고 계시면 너무 감사한 일이고요. 효도 받는 거 너무 당연하게 여기시고 돈 내놓아라 하는 분 많아요. 50대부터 아무 것도 안 하고 자식 돈 받는 아버지, 평생 전업 주부로 살며 아버지 돌아가시고 모든 걸 자식한테 기대는 어머니 흔히 봅니다. 지방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서울 와서 대학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 보니 서울 부모님들은 또 다르더라구요. 그 세대라도 본인 연금 있으시고 자식들 재산도 조금씩 주시고. 확실히 서울사람들이 깨어 있는 게 맞더라구요.

  • 28. 개인연금들면서
    '26.6.1 6:29 PM (175.123.xxx.145)

    30년전 신혼때 개인연금 가입할때
    은행직원이 하는말이 ᆢ
    이제 단명은 없어요~병원에서 다 살려놓거든요 ㅠ
    하는말이 웃겼는데 현실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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