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좀 한다고 지금 고2인데.
똑똑하다고 키울때 뿌듯하게 키웠더만.
고대로 따박따박 엄마 우습게 알고,말대꾸하는데.억장 무너지네요.
첫째가 사춘기도 없이 순둥이로 커서 둘째 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고 이럴 줄 몰랐네요.
조금 잘못되어도 엄마탓하며 뭐라 말할라고 해도 엄마와 감정소모하기 싫고 자기 공부 방해되니 말하지 말자하는데.공부가지고 협박을 말합니다.부딪치고 싸가지 없게 해도 공부해야되니 그냥 제가 참고 마는데.
기가 차네요.말로 언쟁해도 못이깁니다.그래놓고 저 열받으라고 몇시간 동안 그림 그립니다.볼펜으로 악마같은거.그래놓고 엄마때문에 공부못했다.이러거든요?
나중 되면 돌아오나요?
지금은 1년반만 참자 참을인자 새깁니다.그때도 저런식으로 아웃이라고 혼자 삼키네요.
밖에서는 세상 모범생이라고 알고있을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