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엔 펌을 하는 주기가 짧았는데 나이 들수록 8~9개월에 한번꼴로 펌 하는거 같아요
머리는 짧은 단발인데 작년 8월에 펌 하고 계속 자르기만 했더니 이제 머리 손질해도 좀 안예뻐 보여서
또 펌을 해야할때가 됬네요
볼륨 매직 이런간 좀 사람이 초라해 보여서 40대 초 이후론 안한거 같고 그저 씨컬, 에스컬 이런것만 반복해서 펌했는데
보니까 이름만 다르게 붙쳐놨지 펌이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저 아는 언니는 머리가 저보다 더 짧은데 늘 커트만 하더라구요
멋을 잘 안내는 분이기도 한데 펌안하고 컷만 해서 머리를 예쁘게 유지하려면 컷을 아주 예술로 디자인 하듯 하는 미용실을 가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한 3,4만원대 컷만 해도 아주 꼼꼼히 잘라주긴 하던데
저는 펌을 한번 하고 나서 한 2개월 정도는 그 펌의 느낌대로 살려서 살고
그 이후론 잘라지면서 또 다른 분위기로 살았는데
다들 무슨 펌들 하시나요
그래봐야 매직,볼륨매직, 씨컬 에스컬 에서 좀 변형되는 정도
열펌이냐 셋팅펌이냐
사진보고 이런 느낌으로 해달라하면 다 고데기로 만진거다 뭐 이런소리 뻔하게 할거고 ㅋㅋㅋ
미용실 가기전에 글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