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사랑 생각하다 울컥합니다

갑자기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26-05-30 20:51:44

결혼해선 안될사이였어요

뜨겁게 사랑하다 헤어졌는데

이렇게 가끔 보고싶네요

울컥 울컥합니다

 

 

IP : 175.207.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세요
    '26.5.30 8:53 PM (222.111.xxx.243)

    보면 현실 자각이되어서
    안 그립게 돼요.

  • 2. ...
    '26.5.30 8:54 PM (117.110.xxx.20)

    몇 줄 안되는 글인데, 저도 덩달아 슬퍼지네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저는 그런 슬픈 사랑이 없는데도 이러네요.

    그냥 보내지 못할 편지라도 써보세요. 마음에만 담아두지 마시구요.

  • 3. 죄송
    '26.5.30 8:56 PM (125.244.xxx.62)

    울컥하신다는데..
    결혼해선 안되는 사이는 어떤사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4. 그게
    '26.5.30 8:56 PM (116.122.xxx.50)

    이루어지지 않아서 애절한거예요.
    같이 살아보세요..ㅎㅎ
    그런데 결혼해선 안될 사이라니
    어떤 사이였기에..

  • 5. ㅇㅈㅅㄷ
    '26.5.30 9:06 PM (1.234.xxx.233)

    여기는 옛날 세대니까 동성동본 그런 것도 있잖아요.

  • 6. . .
    '26.5.30 9:15 PM (175.119.xxx.68)

    이루어지지 않은게 다행이에요

    안 그럼 보통은 애증의 관계인 사람이 되니까요

  • 7. ㄴㅁ
    '26.5.30 9:20 PM (211.216.xxx.146)

    20대 만나 헤어지고 결혼하고 살면서 40대에 우연히 그를 보게 됐어요.
    그는 나를 못 알아보고 나만 그를 알았는데
    가슴이 마구 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오히려 저 자신이 이상하더라구요.

  • 8. 지금 60
    '26.5.30 9:27 PM (117.110.xxx.20) - 삭제된댓글

    20대에 헤어진 그 애를 다시 봤는데,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찌그러진 모습이 아니고, 멋있게 늙어줘서, 고마웠어요.

    DW아, 너를 우연히 봤어. 20대 때보다 더 멋있어졌더라. 그냥 고마워. 행복하길.

  • 9. 대학입학해서
    '26.5.30 9:43 P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서로 친구처럼 지내며 속으로 많이 좋아했는데(그 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어찌어찌하다 제가 다른 동기를 사귀게 되고 그 동기랑 헤어지고....
    헤어진 동기랑 제가 좋아했던 그 친구랑 절친이고 해서 다 멀어짐요.
    졸업후 정말 자책으로 피눈물 흘리다 중년이 되었는데
    간간히 들리는 소식으로는 제가 예상했던 대로 아주 착실하게 잘 살고 있다는.
    정말 아련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자 놓친 사랑이자 그렇네요
    그 친구 성향이랑 가장 비슷한 남편 만나서 대리만족?하면서 살고 있지만
    간간히 그 친구가 생각나요.

  • 10. 윈윈윈
    '26.5.30 10:07 PM (118.216.xxx.160)

    20대때 저를 이뻐해주시던 첫사랑 어머니가 지금 옆단지에 사셔서 가끔 길에서 뵈면 안부물어가며 지냈었는데,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꼭 한번 놀러오라 하셨었는데, 밖에서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할 걸 마음이 며칠동안 안좋았어요.

  • 11. 그대 울지말아요
    '26.5.31 1:59 AM (1.236.xxx.93)

    죽일놈의 첫사랑

    “첫사랑....
    첫사랑이 못 살면 마음이 아프고
    첫사랑이 잘 살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랑 같이 살면 평생 머리가 아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16 어제 소리질렀어요. 유세차량을 향해 23 급분노 14:17:02 3,483
1814515 선관위가 괜찮다는데 게거품무는 17 .... 14:16:44 966
1814514 장사의신 돈까스가 왔는데 30 ㄱㄴ 14:11:22 5,642
1814513 남편의 본심 13 ... 14:06:52 2,852
1814512 실내자전거 사려고 해요. 두 제품을 좀 봐주세요. 10 지전거 14:03:18 672
1814511 건조기 용량 3 어려워 13:57:04 365
1814510 "저 윤어게인인데요"…강성 보수층이 한동훈을 .. 31 .. 13:45:20 2,572
1814509 최근에 바꾸신 분들요. 추천해주세요 1 13:45:14 751
1814508 염색약도 가짜가 있나요? 3 ㅎㅎ 13:41:49 637
1814507 일베 손가락 인증한 오세이돈.jpg 9 투명하다 13:38:14 1,820
1814506 조국은 대체 27 ㅇㅇ 13:36:58 2,355
1814505 요즘 11시간 12시간씩 잠을 자요 3 123 13:35:20 1,460
1814504 남을 통제하려는 인간 3 jj 13:26:18 1,534
1814503 에어컨 설치비 2 .. 13:15:29 781
1814502 정당없이는 정치가 안될까요? 6 ... 13:11:55 490
1814501 중등아이가 자신의 요구사항만 얘기해요 22 . 13:06:41 2,266
1814500 오후에 약속이 있는데 취소할까요 30 더운날씨 13:06:22 4,892
1814499 어느 민주당 지지자의 부산북구 유세 참여 후기 20 .. 13:06:06 1,177
1814498 과거 부산 북구갑 총선 때 훈훈하던 모습 3 지금은 참 12:55:33 602
1814497 시사타파 김용남 누나 인터뷰 20 대부업체 12:52:51 1,768
1814496 ETF매매는 거의 ISA계좌로 하시는거예요? 10 궁금 12:51:10 2,346
1814495 분당에 안과 어디로 가야하나요 3 ........ 12:49:49 556
1814494 액정보호필름 싼것 비싼것 차이없나요? 5 궁금이 12:39:51 776
1814493 통일교한테 용돈받고 1000원짜리 전세 사는 백경현 구리시장 후.. 투명하네요 12:37:18 1,414
1814492 침대 패드는 어떻게 버리나요? 5 ..... 12:19:09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