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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이웃 사귀었는데 넘좋아요

조회수 : 11,280
작성일 : 2026-05-30 18:28:06

저 애들크고 이사를 와서

이웃주민 볼일도 없었어요

아랫층 이사를 온분이 있는데

엘베에서 용기내서 말걸고 차한잔씩 하며

사겼어요

코스트코 가서 나누어서 사기도하고

반찬도 나눔하고요

언니가 교인이라 하나님얘기만 살짝스킵하면

좋은분같아요

선 잘 지키며 잘 만나고싶어요

 

IP : 182.227.xxx.18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님
    '26.5.30 6:32 PM (1.238.xxx.39)

    절대 스킵이 안될껄요.
    조만간 교회 초대 받으실듯

  • 2. 아뇨
    '26.5.30 6:34 PM (182.227.xxx.181)

    저 목사님 사모님과 사귀면서도 질기게 교회안갔어요
    제가 교회갈일은 없을꺼예요

  • 3. 아마
    '26.5.30 6:39 PM (122.45.xxx.111)

    교회를 끝까지 않가시면 아마 그 언니가 점차 멀어지실지도.... ㅎㅎㅎ

  • 4. ...
    '26.5.30 6:41 PM (118.37.xxx.223)

    서로 선 잘 지키시면 돼죠 뭐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가자고 안합니다
    이단만 아니면 돼요

  • 5. 음..
    '26.5.30 6:46 PM (118.44.xxx.167)

    언니가 교회 얘기를 자꾸만 한다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어요.
    저는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15년 넘게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모두 교인이지만 선을 넘지 않으니 잘 지내고 있어요.
    이웃과 가까워 지셨다니 부럽네요.
    저희 옆집에 사시는 분도 좋은 분 같고 가끔 음식도 나누어 주시고 엘베에서 만나면 반갑게 스몰 토크도 나누고 있는데 더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 6. 열린분
    '26.5.30 6:58 PM (125.244.xxx.62)

    저는 가까운 이웃과 친해지면
    평소에도 편하지 못할것같아
    일부러라도 친분 안만드는데
    열린분이신가봐요.
    성격이 부럽네요.

  • 7. ㆍㆍ
    '26.5.30 7:09 PM (118.220.xxx.220)

    요즘 이웃 사귀기 힘든데 좋으시겠어요
    좋은 관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선은 늘 필요하죠

  • 8.
    '26.5.30 7:22 PM (1.236.xxx.93)

    우리 옆집언니랑 똑같네

  • 9. . .
    '26.5.30 7:23 PM (175.119.xxx.68)

    다 부질없어요

    애 태어나기 직전에 이사와서 옆집이랑 거의 20년을 알고 지냈는데
    올해초 말도 없이 이사갔어요.

    싸운일도 없었고 12월까지도 문자 전화 잘 했어요
    집 팔면서 이사들어올 분한테는 이웃들이랑 잘 지냈다 그런말도 했다고해요
    지금까지도 전화 없고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지금도 생각하면 부글부글

  • 10.
    '26.5.30 7:41 PM (182.227.xxx.181)

    윗분이웃은 왜 그랬을까요
    저도 전에살던 아파트 친하게 지낸언니가 말도없이 이사갔어요
    애들키울때 그렇게 니집내집 다니던 언니인데
    왜그랬는지 물어보고싶어요

    이웃 부질없다는거 알아요
    불편할까봐 사람 안사겼구요
    그런데 서로 자차 이용하니
    거의 마주칠일 없고 선 잘지키고 있어요

  • 11. 이사와서
    '26.5.30 8:12 PM (222.232.xxx.109)

    7년째 사귄 언니가 있는데
    독실한 크리스천
    저한테 교회 가자는얘기 한번도 한적없어요^^

  • 12. ....
    '26.5.30 8:57 PM (1.228.xxx.68)

    역시 기독교사람들 전도하려고 적극적이에요
    적당히 거리두세요 너무 친해져도 좋을거 없다에 한표

  • 13. ...
    '26.5.30 10:43 PM (118.37.xxx.223)

    20년을 알고 지냈는데 어떻게 말도 없이 이사가나요...
    ㅠ ㅠ

  • 14. ㅇㅇㅇ
    '26.5.31 11:22 AM (118.235.xxx.125)

    말없이 이사간 경우는
    안 좋게 돼서 이사간 거죠

    말하면 어디로 가느냐 물을 거고
    안 좋은 데 굳이 말하고 싶지 않고
    입방아 오르니까요

    연락 없거나 잠수면 상대 사정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해야지
    앙심 품으면 어쩌나요

    이래서 여자들이 피곤해요
    크고 넓게 안 보고 당장 일에
    앙심 품고 팩 돌아섬

  • 15. 외로울때
    '26.5.31 11:29 AM (110.15.xxx.235) - 삭제된댓글

    아무나 사귀는거 아닌데
    벌써 교회얘기 하는거보니 느낌 쌔해요

  • 16. 외로울땨
    '26.5.31 11:31 AM (110.15.xxx.235) - 삭제된댓글

    아무나 사귀는거 아닌데
    벌써 교회얘기 하는거보니 느낌 쌔해요
    전 같은 아파트 사람은 틀어지면 불편해서 거리둬요

  • 17. 외로울때
    '26.5.31 11:32 AM (110.15.xxx.235) - 삭제된댓글

    아무나 사귀는거 아니던데
    벌써 교회얘기 하는거보니 느낌 쌔해요
    전 같은 아파트 사람은 틀어지면 불편해서 거리둬요

  • 18. 외로울때
    '26.5.31 11:34 AM (110.15.xxx.235)

    아무나 사귀는거 아니던데
    벌써 교회얘기 하는거보니 느낌 쌔해요
    권유하는소리 듣고있는게 고역인데
    거절할때 안불편하던가요?
    전 같은 아파트 사람은 좋을땐 좋아도
    틀어지면 불편해서 거리둬요

  • 19. ..
    '26.5.31 11:39 AM (211.206.xxx.191)

    이웃 사촌 잘 사귀면 좋죠.
    서로에게 좋은 이웃되어 주고
    서로 안 맞으면 어쩔수 없고.
    82는 인간 관계 너무 삭막.
    이혼해라, 손절해라 남아 날 사람 없음.ㅎ

  • 20. ...
    '26.5.31 11:41 AM (183.102.xxx.74)

    교회 다녀도 좋은 사람 많아요.거리를 잘 지키면서 잘 지내시면 되어요. 부럽네용 ㅎㅎ

  • 21. ㅇㅇ
    '26.5.31 12:16 PM (182.221.xxx.169)

    말도 없이 이사간 건
    얘기꺼내면 어디로 가는지 반드시 얘기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학폭 연루되었는데
    다른 애들이랑 연락 완전히 차단되길 원했다거나
    사업이 안되어 집을 팔고 외곽으로 간다거나
    기타 등등 조금은 밝히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 것 같애요
    등네에 남은 사람들이 자기 행방을 몰랐으면 하는 경우 아닐까싶어요
    막상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간의 세월이 다
    부정당하는 비참한 기분이 들 것 같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 그런 선택 했을테니
    이해할수밖에 없죠

  • 22. ㅇㅇ
    '26.5.31 12:22 PM (182.221.xxx.169)

    결말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지내는 동안
    정겹게 잘 지내셨다면 그걸로 되었죠
    원글님도 아랫집 이웃분이랑 즐겁게 잘
    지내신다니 좋은 기분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잘 가꿔가시길요

  • 23. 박수
    '26.5.31 1:06 PM (121.188.xxx.245)

    동네친구는 삶의 질을 높여줘요. 물건이 너무 많으면 친구랑 나누고, 가끔 수다가 필요하면 바로 만날 수 있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서로 도움 줄 수있고. 옛말이 멀리사는 사촌보다 이웃사촌이 낫다라는말 정말 딱이예요.

  • 24. AKA
    '26.5.31 1:17 PM (124.49.xxx.188)

    맘만 맞으면 좋죠.. 그런데 결국 헤어지게 되더군요..어려서 친구와 달리 연락 뚝

  • 25. 재밌게
    '26.5.31 1:37 PM (220.78.xxx.213)

    잘 지내세요
    간만에 사람냄새 나는 글이네요^^

  • 26. ㅇㅇ
    '26.5.31 2:12 PM (58.229.xxx.92)

    사람사이 불편해지면 내집 내 동네도 불편해질까봐...

  • 27. ㅇㅇ
    '26.5.31 2:29 PM (221.162.xxx.114)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지금도 생각하면 부글부글
    -------------
    이웃이 왜 말 안하고 갔는지 이해가 가네요

    그 사람한테 내가 그정도 존재였나보다 서운하네 또는
    안 좋은일 있나? 걱정하고 이사잘했냐고 정신없을텐데
    정리 잘하고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문자라도 보내는게
    보통의 사람 아닌가요?

  • 28. ...
    '26.5.31 3:00 PM (220.65.xxx.99)

    기독교인은 좀 조심할 필요가..
    님이 전도대상일지도 몰라요
    다단계랑 어찌나 비슷한지

  • 29. ...
    '26.5.31 3:28 PM (58.120.xxx.143)

    친하게 지낸 동네 엄마가 자꾸 전도하려 들어서 단호하게 거절하니까
    자연스럽게 소원해졌어요.
    한때 더불어 즐겁게 지냈으면 된거죠.

  • 30.
    '26.5.31 3:35 PM (118.235.xxx.236)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같이 다니자는 사람 없어요
    요즘 누가 촌스럽게 종교를 권하나요?!

  • 31. ..
    '26.5.31 4:23 PM (223.38.xxx.62)

    1년은 지나고 말하세요
    지인이 동네 사우나 다니면서 좋은 사람들 사겼다고 3년을 인사하다 이제 친해졌다 하더니 사우나 가기 싫다고ㅎㅎ

    오랜 친구들과 소통하고 연애하면서 겸사겸사 멀어졌는데
    1년은 봐야 사람이 보여요
    새식재료 버려서 아까운데 동네 여자들은 쓸 때 없어요
    괜히 편히 돌아다니는 길만 방해됨

  • 32. ..
    '26.5.31 4:25 PM (223.38.xxx.62)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지금도 생각하면 부글부글
    -------------
    이웃이 왜 말 안하고 갔는지 이해가 가네요

    그 사람한테 내가 그정도 존재였나보다 서운하네 또는
    안 좋은일 있나? 걱정하고 이사잘했냐고 정신없을텐데
    정리 잘하고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문자라도 보내는게
    보통의 사람 아닌가요?

    ========================
    본인 등판 아니면 가해자 마인드네요
    이유야 있겠지만 20년 이웃 인사도 없이 이사가버리면
    어이가 없는 게 당연하죠
    이런 글을 쓰는 당신은 10년이라도 똑같이 겪어보세요

  • 33. 1234
    '26.5.31 5:04 PM (220.71.xxx.130)

    댓글 안좋은거 많이 보니 요즘 세태가 개탄스럽습니다.
    모든 인간 관계가 영원한거 없잖아요. 너무 그렇게 벽치고
    방어하면서 살 필요 있나요? 아기 낳고 살던 97년도
    일산 아파트 이웃 언니 지금도 가끔 연락해요. 여름밤
    9시 까지 놀이터에서 놀던 딸 친구들 결혼식도 가봤어요.
    돌아가신 자스민님 글에서 그시절 일산 분위기 많이 나서
    그리워요. 좋은 인연 만난거 큰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에요.

  • 34. 시기
    '26.5.31 5:21 PM (119.66.xxx.136)

    넘 섣부른 글이네요.
    좋은 관계 유지하시길요.

  • 35. ㅇㅇ
    '26.5.31 6:21 PM (223.38.xxx.86)

    이유야 있겠지만 20년 이웃 인사도 없이 이사가버리면
    어이가 없는 게 당연하죠
    -----------
    서운하고 어이없는 정도로 끝내야지 부글부글이 정상이냐고요? 집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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