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eatgeorge/224298112674?isInf=true
이거 공감해요. 우리나라 남자들 이혼녀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더라고요.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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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감해요. 우리나라 남자들 이혼녀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더라고요. 깜짝 놀람.
그렇게 따지면 똥파리는 어느면이나 꼬일 수 있죠. 돈많아보이면 제비가 꼬이고 예뻐도 꼬이고. 이혼이 핵심이 아니라 어느방면에서든 파리가 꼬이고 그런 것들을 자기가치감으로 연결하지 않는게 중요하죠.
그쵸. 그들의 환상은 그들의 문제. 나랑은 상관없는 것이 맞지요. 그래도 기분이 더러워지는 순간, 오랜 인연이 다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남더라고요.
이혼한 친구에게 비슷한 이야기 들었어요.
남자들은 이혼한 여자를 주인 없는 물건 취급해서
잘해주는 척 간보는 인간들이 많다고..
별거도 찝적대는 남자들이죠
아 이런건가 ㅜ
동호회 커플로 몇년 사귀다 헤어지고나니
그 동호희에서 지적이고, 젠틀하고, 유쾌함으로
존경받는 중년 남자회원이 젤 먼저 연라오고
이어서 비슷한 몇몇이 전화하더군요.
같이 저녁먹자, 차마시자, 드라이브하자, 음악회가자...
하나 깉이 겉보기에 멀쩡한 유부남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호회에 계속 있었던 이유는
그렇게 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한 남자 회원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 중엔 기러기아빠도
여럿...
예전에 여기서 본글인데
남편 죽어 장례 치르는 여자한테 ㅇ추근대는 남편 친구들 꽤 있대요
남자들은 진짜 병인듯 죽어야 끝남
이혼한거 숨겨야지 100프로 똥파리같은놈들 달라붙어요. 심지어 남편없는거 눈치까고 사회적으로 함부로 하는 년놈들도 있었어요. 저는 안참고 법적으로 다고소때리고 지금 검찰로 넘어간상태에요. 한국사회에서 이혼녀는 임자없는 함부로 건드려도되는 존재라고 느껴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남자들도 이혼한 여자에게 좀 쉽게 대하고
여자들도 이혼한 남자에게 꼬리쳐요, 여자들도 바람피는 유부녀들이 꽤 되잖아요.
더해요.
임자있는 남자 괜찮음 들이대서 이혼시키거나
이혼한 남자에게 돈보고 들러붙어요.
70대 어머니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주변에 사별 이야기 안하신대요
한 번 했더니 주변에서 남자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 사람들 있어 그 다음부턴 남편 있는척 하신다고 하셨어요
48살에 사별을 했고 남편 명의 아파트를
제 명의로 할려고 법무사 다녀온후에
사무장인가..직원한테 문자가 왔어요
잘 지내고 있냐고 물으면서 만나고 싶다고..
남편 회사 직원한테도 문자가 왔어요
지인 통해 제가 사별한것 알고 백수 50대 노총각이
사귀지도 안했는데 결혼 생각으로 접근할려고..
백수 노총각 누나가 자기 동생이랑 결혼 하라고ㅠ
어머니 돌아가시면 남동생이 걱정 이라고..
백수라서 어머니 노령연금을 본인 용돈 쓰는 사람
여자가 사별로 재산이 있는것 알면 나쁜 남자들이
접근 합니다 저는 키도 작고 얼굴도 안예뻐요
연애도 못했고 친척 소개로 선봐서 결혼 했는데
사별하니까 남자들이 접근 했어요
동네에서 사별한것 소문났고 옆집 이혼남이 갑자기
저를 보면 반말을 했어요
그래서 이사를 했고 벌써 12년 세월이 흘러
제 나이 60살이 되었는데 안친한 사람한테는
사별과 사생활 이야기 안하고 감추고 삽니다
이혼은 아니고 애아빠랑 떨어져 사는데
애아빠 집에 안 오는거 이웃집이 알아요
옆집 아저씨가 어느날 전화해서 외롭지 않냐는둥 주저리 씨부리더라는
그러고 나선 뻔질나게 놀러가던 그집에 잘 안 갔는데
요즘은 왜 자기집에 놀러 안 오냐고 문자까지
인간들이 혐오스러워요
211님 얘기 소름돋네요.
어휴.. 그냥 동물의 세계같아요.. ㄷㄷ
이혼한 여자는 눈이 낮다고 착각 하나봐요
제 주변 눈 높고 예쁜 이혼녀 애 키우며 남자 거들떠도 안보고 사는데 유부남부터 총각까지 엄청 껄떡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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