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한 거 비밀로 하는 이유

.... 조회수 : 5,417
작성일 : 2026-05-30 13:30:53

https://m.blog.naver.com/eatgeorge/224298112674?isInf=true

 

이거 공감해요. 우리나라 남자들 이혼녀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더라고요. 깜짝 놀람. 

 

IP : 115.138.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5.30 1:35 PM (180.224.xxx.197)

    그렇게 따지면 똥파리는 어느면이나 꼬일 수 있죠. 돈많아보이면 제비가 꼬이고 예뻐도 꼬이고. 이혼이 핵심이 아니라 어느방면에서든 파리가 꼬이고 그런 것들을 자기가치감으로 연결하지 않는게 중요하죠.

  • 2. ....
    '26.5.30 1:44 PM (115.138.xxx.183)

    그쵸. 그들의 환상은 그들의 문제. 나랑은 상관없는 것이 맞지요. 그래도 기분이 더러워지는 순간, 오랜 인연이 다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남더라고요.

  • 3. 저도
    '26.5.30 1:48 PM (223.38.xxx.54)

    이혼한 친구에게 비슷한 이야기 들었어요.
    남자들은 이혼한 여자를 주인 없는 물건 취급해서
    잘해주는 척 간보는 인간들이 많다고..

  • 4. . .
    '26.5.30 1:53 PM (175.119.xxx.68)

    별거도 찝적대는 남자들이죠

  • 5. .....
    '26.5.30 2:03 PM (148.252.xxx.69)

    아 이런건가 ㅜ

  • 6. 개인경험
    '26.5.30 2:23 PM (211.234.xxx.131)

    동호회 커플로 몇년 사귀다 헤어지고나니
    그 동호희에서 지적이고, 젠틀하고, 유쾌함으로
    존경받는 중년 남자회원이 젤 먼저 연라오고
    이어서 비슷한 몇몇이 전화하더군요.
    같이 저녁먹자, 차마시자, 드라이브하자, 음악회가자...

    하나 깉이 겉보기에 멀쩡한 유부남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호회에 계속 있었던 이유는
    그렇게 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한 남자 회원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 중엔 기러기아빠도
    여럿...

  • 7. ㅇㅇ
    '26.5.30 2:55 PM (106.101.xxx.65)

    예전에 여기서 본글인데
    남편 죽어 장례 치르는 여자한테 ㅇ추근대는 남편 친구들 꽤 있대요
    남자들은 진짜 병인듯 죽어야 끝남

  • 8. ....ㅡ
    '26.5.30 3:00 PM (39.7.xxx.6)

    이혼한거 숨겨야지 100프로 똥파리같은놈들 달라붙어요. 심지어 남편없는거 눈치까고 사회적으로 함부로 하는 년놈들도 있었어요. 저는 안참고 법적으로 다고소때리고 지금 검찰로 넘어간상태에요. 한국사회에서 이혼녀는 임자없는 함부로 건드려도되는 존재라고 느껴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 9. 이혼한 사람에게
    '26.5.30 3:09 PM (210.97.xxx.193)

    남자들도 이혼한 여자에게 좀 쉽게 대하고

    여자들도 이혼한 남자에게 꼬리쳐요, 여자들도 바람피는 유부녀들이 꽤 되잖아요.

  • 10. 여자들이
    '26.5.30 5:30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더해요.
    임자있는 남자 괜찮음 들이대서 이혼시키거나
    이혼한 남자에게 돈보고 들러붙어요.

  • 11. ..
    '26.5.30 5:47 PM (112.145.xxx.43)

    70대 어머니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주변에 사별 이야기 안하신대요
    한 번 했더니 주변에서 남자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 사람들 있어 그 다음부턴 남편 있는척 하신다고 하셨어요

  • 12. ........
    '26.5.30 6:37 PM (211.225.xxx.144)

    48살에 사별을 했고 남편 명의 아파트를
    제 명의로 할려고 법무사 다녀온후에
    사무장인가..직원한테 문자가 왔어요
    잘 지내고 있냐고 물으면서 만나고 싶다고..
    남편 회사 직원한테도 문자가 왔어요
    지인 통해 제가 사별한것 알고 백수 50대 노총각이
    사귀지도 안했는데 결혼 생각으로 접근할려고..
    백수 노총각 누나가 자기 동생이랑 결혼 하라고ㅠ
    어머니 돌아가시면 남동생이 걱정 이라고..
    백수라서 어머니 노령연금을 본인 용돈 쓰는 사람
    여자가 사별로 재산이 있는것 알면 나쁜 남자들이
    접근 합니다 저는 키도 작고 얼굴도 안예뻐요
    연애도 못했고 친척 소개로 선봐서 결혼 했는데
    사별하니까 남자들이 접근 했어요
    동네에서 사별한것 소문났고 옆집 이혼남이 갑자기
    저를 보면 반말을 했어요
    그래서 이사를 했고 벌써 12년 세월이 흘러
    제 나이 60살이 되었는데 안친한 사람한테는
    사별과 사생활 이야기 안하고 감추고 삽니다

  • 13. ...
    '26.5.30 9:24 PM (175.119.xxx.68)

    이혼은 아니고 애아빠랑 떨어져 사는데
    애아빠 집에 안 오는거 이웃집이 알아요

    옆집 아저씨가 어느날 전화해서 외롭지 않냐는둥 주저리 씨부리더라는
    그러고 나선 뻔질나게 놀러가던 그집에 잘 안 갔는데
    요즘은 왜 자기집에 놀러 안 오냐고 문자까지

    인간들이 혐오스러워요

  • 14. ,,,,,
    '26.5.30 10:11 PM (110.13.xxx.200)

    211님 얘기 소름돋네요.
    어휴.. 그냥 동물의 세계같아요.. ㄷㄷ

  • 15. ㆍㆍ
    '26.5.30 10:52 PM (118.220.xxx.220)

    이혼한 여자는 눈이 낮다고 착각 하나봐요
    제 주변 눈 높고 예쁜 이혼녀 애 키우며 남자 거들떠도 안보고 사는데 유부남부터 총각까지 엄청 껄떡거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92 제약주 손절했어요 4 주식 2026/05/30 3,105
1814291 인스타 보다 아기랑 개랑 사과 한개 나눠 먹는거 17 ... 2026/05/30 3,664
1814290 10억 20억 수익 인증 보면서 투자 안 한 거 후회됩니다. 16 0120 2026/05/30 4,813
1814289 중국의 태양열 발전 클라쓰 1 링크 2026/05/30 773
1814288 중학교 동창이 말하는 김어준은? 15 .. 2026/05/30 2,941
1814287 국민연금으로 진짜 주식을 올린건가..제미나이발~ 24 ㅇㅇ 2026/05/30 4,590
1814286 뭘 자꾸 사는 습관 2 ㅇㅇ 2026/05/30 2,918
1814285 서울 부동산 확신합니다. 2 .... 2026/05/30 2,845
1814284 민주당스럽게 생겼다는데 8 ?? 2026/05/30 813
181428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노무현 조롱이 그냥 웃긴 밈? .. 2 같이봅시다 .. 2026/05/30 440
1814282 하이닉스요 15 .. 2026/05/30 6,479
1814281 보리쌀이 물로 씻으려고 하면 검은 점이 왕창 나오는데 1 보리 2026/05/30 1,240
1814280 수공비 100내고 금불상 할까요? 아님 골드바? 9 갖고싶다 2026/05/30 1,015
1814279 차기 민주당 당대표 후보 28 ㅓㅏ 2026/05/30 2,585
1814278 자기가 상처준건 생각 못하고 3 어찌 2026/05/30 1,621
1814277 작년까지는 힘들게했고 올해는 괜찮은 상사,평가 어떻게 줄까요.. 8 2026/05/30 866
1814276 서인영 유튜브 초반은 좋았는데 표정이 좀 과하네요. 양준일 생각.. 11 .. 2026/05/30 5,027
1814275 내일 대전가요~ 2 ㅇㅇ 2026/05/30 910
1814274 민주진보교육감 5 아래글 붙 2026/05/30 989
1814273 아랫층 이웃 사귀었는데 넘좋아요 32 2026/05/30 11,271
1814272 아고다 예약믿지 마세요 12 ... 2026/05/30 3,670
1814271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 29 ㅇㅇ 2026/05/30 3,822
1814270 북구갑 토론회중 가장 웃겼던 장면..한달짜리 떳다방 ㅎㅎ 7 2026/05/30 1,286
1814269 8년 살던 집 이사하는데 살면서 필요없는 물건이 너무 많네요 6 ㅇㅇ 2026/05/30 2,618
1814268 한동훈 팬이 폭행하고 방해한다는 글에 진은정 영상을?? 26 하정우 2026/05/3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