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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 이야기 자꾸 하는 심리는?

ㅇㅇ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6-05-30 09:50:51

직장에서

자기 남편과 아들 이야기 자꾸 하는 심리는 뭐에요?

자랑? 하소연? 일상?

 

지겹기만하고 공감대 형성도 안되고

지루하고 시간 아까운데

 

나만 보면 한시간씩 늘어놔요

 

내가 남편과 아들이 없으니, 피곤할일 없지 않냐며..

뭐 소리에요?

 

나더러 듣고 같이 피곤하라는 말이에요?

IP : 118.235.xxx.20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9:53 AM (223.38.xxx.83)

    그냥 흔한 중년남미새죠 뭐
    의도가 있다기 보다 그냥 뇌가 남편 아들로 가득 차있어서 그래요.

  • 2. ㅇㅇ
    '26.5.30 9:55 AM (117.111.xxx.217)

    자기만의 컨텐츠가 없으니까 그렇죠
    자기 고유의 인생이 없고 온통 남편과 아들에 얽힌 인생뿐

  • 3.
    '26.5.30 10:0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자기 인생 보란듯이 가꾸는 사람도 남편 자식 얘기 끝없이 하는 사람을 하나 알아요
    돈도 많고 취미도 많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할말로 치면 컨텐츠 한 트럭인데 굳이 남편 자식 얘기를 제일 많이 하더군요
    왜 그리 남편 자식 얘기 많이 하냐 물어봤어요
    이게 내 삶이고 일상인데 이 얘기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냐..라고 해서 충격받았네요
    자기 일상 얘기를 해야 한다는 당연한 전제 자체가 저는 충격!

  • 4. ..
    '26.5.30 10:00 AM (182.220.xxx.5)

    자신감 없는 사람인거죠.
    그래서 늘 남 얘기.

  • 5. ...
    '26.5.30 10:07 AM (58.239.xxx.34)

    딸은 없는 친한언니가 주말부부인데
    되도록이면 남편과 딸이야기를 안할려고 하는데
    대화중간중간 남의남편,남의딸 존재확인하는 느낌이 들어서
    거리뒀어요.
    자기같은 사람과 놀아야하는데 오히려 더 깜.

  • 6. ..
    '26.5.30 10:07 AM (182.209.xxx.200)

    그만하라고 하세요. 나도 같이 피곤해지려고 해~ 하면서요.
    한 시간이나 들어주니 계속 하는거예요.

  • 7. 우월감
    '26.5.30 10:1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미친거죠
    근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저런 종자들 너어무 많아요
    거의 90%가 저래요
    미혼에게 유독 기혼인 거 자랑
    무자녀에게 자식 자랑
    가난한 자에게 돈 자랑
    세상 씨잘데기 없는 게 저런 거 들어주는 거
    고마해라 지겨워 죽겠다
    난 니가 부럽지 않아

  • 8.
    '26.5.30 10:18 AM (118.219.xxx.41)

    감정쓰레기통을 만드는거예요

  • 9. 주말
    '26.5.30 10:18 AM (175.192.xxx.113)

    자존감이 떨어지고 인생에 본인은 없어서 그래요..
    한시간이나 어찌 들어주시는지..
    얘기시작하면 핑계대고 자리를 피하세요..
    한두번 그러다보면..

  • 10. 들어주지
    '26.5.30 10:18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말아요 들어주는 님에 대한 생각이라고는
    너는 안피곤하겠다가 끝인 사람 말상대를 왜 해줘요 저는 그런 사람은 대꾸 안하거나 짧게 끊고 일어서요
    그건 예의를 상대쪽에거 밥말아먹은거라 님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 11. 상대하지
    '26.5.30 10:20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말아요 들어주는 님에 대한 생각이라고는
    너는 안피곤하겠다가 끝인 사람 말상대를 왜 해줘요 저는 그런 사람은 대꾸 안하거나 짧게 끊고 일어서요
    그건 대화에 대한 기본예의를 상대쪽에서 먼저 밥말아먹은거라 님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 12. 상대하지
    '26.5.30 10:21 AM (121.136.xxx.30)

    말아요 들어주는 님에 대한 생각이라고는
    너는 안피곤하겠다가 끝인 사람 말상대를 왜 해줘요 저는 그런 사람은 대꾸 안하거나 짧게 끊고 일어서요
    그건 대화에 대한 기본예의를 상대쪽에서 먼저 밥말아먹은거라 참아줘봤자 님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 13. 그냥
    '26.5.30 10:2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머릿속에 남편과 아들만 있어서 그래요.
    그게 이유죠.

  • 14. 노노
    '26.5.30 10:27 AM (180.227.xxx.173)

    일상 얘기하고 공감받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 있던데요.
    그들 중 반은 상대도 그렇게 얘기해야 좋아하구요.
    본인들 일상이 그들로 꽉 차 있으니 그 말밖에 할게 없는거에요.
    근데 저처럼 일상적인 얘기는 안물안궁인 사람들이 있는거에요.
    저는 다를 사람은 안물안궁이고 남편 얘기만 시시콜콜해도 참고? 들어줍니다.
    남들 얘기는 그냥 네네 하고 영혼없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던가 할일이 있다고 딱 잘라요.

  • 15.
    '26.5.30 10:29 AM (211.36.xxx.124)

    우월감 그런거 아니고 그냥 윗님 말씀대로
    머릿속에 남편과 아들만 있어서 입만 열면 그 말만 나오는거에요

  • 16. 그죠
    '26.5.30 10:3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가끔 여기 댓글로 일상공유하는 친구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있던데 서로 니즈가 맞아 서로 말하면 몰라도
    안물안궁인 사람한테 저러는 건 눈치가 없는 건지 사회성이 없는건지 막가파인건지...

  • 17. 아니
    '26.5.30 10:35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머릿속에 남편아이생각만 꽉 차서 자아라곤 없어진 상태인 사람을 왜 상대해주냐고요 감쓰통 역할 해주려고요?
    거기에 들어주는 사람에 대한 눈꼽만치의 배려가 있어요? 그런사람이 잘도 듣는 사람 생각이나 해주겠네요 상대해주고 신경써줘봤자 존중받기 힘들어요 쓰잘데기없는데 시간ㅆ.지마세요 님은 소중하니까

  • 18. 아니
    '26.5.30 10:37 AM (121.136.xxx.30)

    그러니까요 머릿속에 남편아이생각만 꽉 차서 자아라곤 없어진 상태인 사람을 왜 상대해주냐고요 감쓰통 역할 해주려고요?
    거기에 들어주는 사람에 대한 눈꼽만치의 배려가 있어요? 잘도 듣는 사람 생각 해주겠네요 상대해주고 신경써줘봤자 감사도 존중도 받기 힘들어요 쓰잘데기없는데 시간쓰지마세요 님은 소중하니까요

  • 19. ㅇㅇ
    '26.5.30 10:39 AM (118.235.xxx.237)

    감정쓰레기통 만드는거에요?
    도망가야겠네ㅋ

    저도 일상적인 얘기는 안물안궁이거든요.

    대충 단답으로 대답하면 알아서 떨어질 줄 알았늘데
    대답할 때까지 그 단답을 꼬투리로 계속 물고 늘어지는 사람도 봤어요. 완전 질려요.

  • 20. 마자요
    '26.5.30 10:43 AM (112.167.xxx.79)

    근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저런 종자들 너어무 많아요 2222222222
    중녀들 제발 사고방식 좀 바꿨으면해요

  • 21. 멀쩡하게
    '26.5.30 10:45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는 사람은 일상이야기같은 가벼운 이야기에도 상대와 서로 공감하고 주고받기 대화가 되는 주제를 골라요
    자기만 주구줄창 혼자 떠드는게 아니라

  • 22. 평범하게
    '26.5.30 10:45 AM (121.136.xxx.30)

    사회생활하는 사람은 일상이야기같은 가벼운 이야기에도 상대와 서로 공감하고 주고받기 대화가 되는 주제를 골라요
    자기 아는 이야기만 주구줄창 혼자 떠드는게 아니라

  • 23. ㅇㅇ
    '26.5.30 11:13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일상이야기같은 가벼운 이야기에도 상대와 서로 공감하고 주고받기 대화가 되는 주제를 골라요
    자기 아는 이야기만 주구줄창 혼자 떠드는게 아니라222222

    아, 너무 귀한 말씀이세요. 이제야 상식적인 분을 만난거 같아요.

    남편과 아들이 있어야한다며 나를 설득하려 드는 분들도 봤어요, 정말 귀찮아요.

  • 24. ㅇㅇ
    '26.5.30 11:19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직장에 일하러왔지 아줌마들 개인사 들으러온거 아닌데
    적당히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쩌다 한 두번이지 어떻게 매일 떠드시는지

  • 25. ㅇㅇ
    '26.5.30 11:28 AM (14.63.xxx.60)

    만나면 나는 관심도 없는
    자기 남편얘기, 딸얘기, 아들얘기
    자기들 대화 내용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말하고 똑같은거 또 말하고

  • 26. ....
    '26.5.30 11:39 AM (211.218.xxx.194)

    직장에서 1시간 수다라니
    일단 원글님을 엄청 한가한 사람으로 보는듯.

  • 27. ㅇㅇ
    '26.5.30 12:48 PM (118.235.xxx.237)

    일상이야기같은 가벼운 이야기에도 상대와 서로 공감하고 주고받기 대화가 되는 주제를 골라요
    자기 아는 이야기만 주구줄창 혼자 떠드는게 아니라222222

    그쵸? 그게 상식인거죠?

  • 28. ㅇㅇ
    '26.5.30 12:51 PM (118.235.xxx.237)

    엄청 한가한 사람으로 ㅋㅋㅋ
    그런가요
    시간 도둑이군요

    넌 한가하니 내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라
    이건가요?

    어쩌다 한 두번 말이지
    뭐 심각한 고민도 아니더구만

    정말이지, 그 집 가족보다 그 집 사정 더 잘 알거 같아요 ㅎ
    안물안궁이라고 내일 이야기해야겠어요

  • 29. ....
    '26.5.30 1:44 PM (61.255.xxx.179)

    저도 ㄱ기혼이고 아이 있지만 입만 열면 남편이나 자식얘기하는거 싫어요
    자신의 관심사나 즐거운 경험 얘기해도 되는데
    남편이나 자식얘기 빼면 할 얘기가 없는건지 아주 지겨워 죽겠어요
    그집 남편이나 자식 궁금하지도 않고 잼난 얘기도 아닌데 왜 자꾸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30. 듣기힘듦
    '26.5.30 3:08 PM (221.138.xxx.92)

    제기준 아픈 사람이요...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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