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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비만 조회수 : 9,108
작성일 : 2026-05-30 04:30:28

163키로에 75킬로에요 

오십가까이 되고 갱년기 진입하고 2-3 년간 엄청 찌더니 건강검진에 경도 지방간, 고지혈 경계, 염증수치도 경계로 올랐어요. 

예전엔 항상 정상범위였는데. 

너무 우울해요. 살도 빼려고 하지만 맘처럼 안빠지고 

식욕은 터질것처럼 폭발해요. 오히려 젊어선 안먹던 빵이나 과자 떡 음료 환장하구요. 

 

 

IP : 172.58.xxx.1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중이
    '26.5.30 4:50 AM (220.85.xxx.165)

    영향 크더라고요. 탄수 간식 줄이시고 한달에 일킬로 줄인다 생각하셔서 애 좀 써보세요. 걱정되시겠지만 체중 내리면 다 좋아지는 증상이에요. 화이팅잊니다.

  • 2. 아이스
    '26.5.30 5:10 AM (122.35.xxx.198)

    위고비 약하게 시작해보심 어떨까요

  • 3. 164에 54킬로
    '26.5.30 5:16 AM (220.83.xxx.149)

    늘 살짝 미달이거나 정상몸무게였고 술 못먹고 식단 가려 먹어도
    갱년기 되니 경도 지방간.고지혈.당화혈 경계. 염증수치도 높아
    작년엔 어깨수술 제 날짜에 못 할뻔도 함요
    꼭 비만이 이유는 아닐거예요. 노화가 더 큰 원인 같아요
    전 음료.과자.떡. 밥 잘 먹지도, 자주 먹지도, 많이 먹지도 않아요

  • 4. 위고비나
    '26.5.30 5:38 AM (220.78.xxx.213)

    마운자로 권해주길 바라시는건 아니죠?
    공짜로 되는건 없어요

    빵이나 과자 떡 음료 환장하구요.
    최소 이건 의지로 안먹을 수 있잖아요

  • 5. ......
    '26.5.30 6:07 AM (37.203.xxx.5) - 삭제된댓글

    약 2년간 정신적으로 무너지면서 살이 많이 쪘는데
    검진은 안 받아봤지만 남일 같지 않네요.
    식욕 폭발도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제가 2년간 공복감이란걸 몰랐어요
    그전에 먹어대서.
    주사 도움 받을 수 있으면 주사 도움 받으세요.

  • 6. kk 11
    '26.5.30 8:14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살이 영향 크죠
    다 안지되면 주시 하세요

  • 7. kk 11
    '26.5.30 8:15 AM (223.38.xxx.199)

    영향 크죠
    집에 그런거 사 두질 마요
    있으면 먹어요
    알바나 운동이라도 나가면 덜 먹고요
    다 해보고 안되면 주사 맞고요 .
    근데 주사해도 습관 안바꾸면 금방 돌아와요

  • 8. 아직
    '26.5.30 8:4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50전이면 독하게 마음먹고 관리 시작하세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관리 시작하세요
    몸을 해치는 음식 내입에 넣지 말고
    한발짝이라도 더 걷고
    좋은 공기 마시고 맑은 마음으로 살고자 애써보세요
    몸관리는 마음관리에서 시작되더라구요

  • 9. ㅇㅇ
    '26.5.30 8:49 AM (118.32.xxx.250)

    집에 간식거리를. 쌓아 놓지 말아야 해요. 생각나면 죄다 입으로. 넣어서. 없으면 안먹게됩니다

  • 10.
    '26.5.30 9:07 AM (211.234.xxx.82)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면 돼요
    그것만으로 각종대사질환을 없애주거나 낮춰줘요
    그리고 간식보면 먹긴 먹는데 조금 먹고도 바로 배불러서 그마뉴먹는걸 알게 돼요
    왜 이걸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 11. ...
    '26.5.30 9:12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식생활 안바꾸면 수치 안돌아와요

  • 12. ..
    '26.5.30 9:12 AM (221.163.xxx.52)

    73년생 저도 정상 체중인데 작년 검진 다 정상에서 경계 단계로 확 나빠졌어요.. 나이 영향이 더 클 거예요 먹는 거 관리하고 운동해야죠

  • 13. ...
    '26.5.30 9:12 AM (211.243.xxx.59)

    식생활 안바꾸면 수치 안돌아와요
    운동이라도 하세요

  • 14. ...
    '26.5.30 9:14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마운자로도 주사 끊으면 요요 오고 원상복귀 돼요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요
    근본적으론 식생활 바꾸고 운동해야죠.

  • 15. ...
    '26.5.30 9:15 AM (211.243.xxx.59)

    위고비 마운자로도 주사 끊으면 요요 오고 원상복귀 돼요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요
    근본적으론 식생활 바꾸고 운동해야죠.

  • 16. ㅇㄴ
    '26.5.30 9:33 A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한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살이 찐게 아니라 살을 찌운 거에요
    저절로 늘어나지 않아요

    주전부리 과자 빵 음료 술 등등은 집안에 못 들어옵니다 입에 대지 마세요 한입도요
    저녁에 식사 후 물 외에 아무 것도 드시지 마세요
    운동?
    깔짝 시작보다
    저게 최우선!!!!! 이에요
    저거 안되고선 건강은 남의 일이고 살빼는거 전생에 없어요
    저거 다 되고서도 한참후 맞는 운동 찾으세요

  • 17. 클납니다
    '26.5.30 9:33 AM (59.7.xxx.113)

    주전부리는 먹을수록 더 탐하게 됩니다. 독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메밀전병이랑 냉동만두 엄청 좋아하는데 콜레스테롤 오르는거 보고 칼같이 끊었어요.

  • 18. 애초에
    '26.5.30 9:57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지마세요 오래 안먹는 절식 다이어트는 (위고비도 마찬가지)
    폭식증이 생기고 먹는대로 살찌는 몸이 되어서 먹을거에 더더 집착하게 돼요
    이미 생겨버린 폭식증을 위한 처방엔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최곱니다
    빵 떡 대신 살이 안찌는 고기를 폭식하다보면 점점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오거든요
    억지로 굶거나 약으로 속이면 반동이 커지니까 그런건 하지마세요 의지로 조절 안됩니다

  • 19. 애초에
    '26.5.30 9:59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지마세요 오래 안먹는 절식 다이어트는 (위고비도 마찬가지)
    폭식증이 생기고 먹는대로 살찌는 몸이 되어버리고 먹을거에 더더 집착하게 돼요
    이미 생겨버린 폭식증을 위한 처방엔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제일 좋아요
    빵 떡 대신 살이 안찌는 고기를 폭식하다보면 점점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오거든요
    억지로 굶거나 약으로 속이면 반동이 커지니까 그런건 하지마세요 의지로 조절이 안되는 상태가 되어버려요

  • 20. ..
    '26.5.30 10:03 AM (182.209.xxx.200)

    간식을 끊고, 탄수화물 줄여야 돼요. 전체 먹는 양도 줄이구요.
    그리고 운동.
    간식은 먹다보면 점점 요것도 좀, 저것도 좀 하며 찾아먹게 되더라구요. 독한 마음 먹고 끊어야 해요.

  • 21. 힘들게
    '26.5.30 11:46 AM (211.234.xxx.225) - 삭제된댓글

    저랑 나이 비슷하실거 같은데..
    166ㅡ63에서 53으로 체중 줄으니깐 고지혈증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막 대단한 폭식이라기 보다는 그냥 입이 쉬고 있질 않는 사람이었는데요.
    우연히 알바를 하면서 일하는 시간에는 뭘 먹지를 못하니깐 살이 빠지더라구요. 다음날 일할거 생각해서 술 안마시고, 일하는 중에 화장실 가기 싫어서 음료수 안마시고, 피곤해서 일찍 자니깐 야식 안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살빼는게 최고지만 너무 힘드시면
    힘든 몸으로 하는 일같은거 찾아보세요.
    이렇게 빼니깐 빼는덴 반년도 안걸리고 요요도 안오네요.

  • 22. 식욕
    '26.5.30 12:18 PM (118.220.xxx.61)

    땡길때는 우유나 삶계 먹음 줄어듭니다.
    저녁에 땀 뻘뻘 흘린후엔 운동한게 아까워서
    안먹게 되구요.
    식욕자제못하는건 폭식이요.
    몸이 고장난거에요
    꼭 의지문제는 아니에요.

    암튼 계란.우유.저녁운동 추천합니다.

  • 23. ..
    '26.5.30 1:42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현대인은 식탐과의 싸움같아요 의지 다스리기요 .맛있고 칼로리 높은게 좀 많은 세상인가요 며칠간만 이라도 간식으로 오이랑 방울토마토만 사세요 빵과자대신요

  • 24. 뀌ㅣㅣㅣㅣ
    '26.5.30 3:05 PM (39.7.xxx.14)

    위고비마운자로 하시던지 박용우 다이어트하세요 저는 박용우다이어트해서 74에서 9개월차인데 68킬로입니다 첫달 3킬로 빠지고 조금씩 계속 빠지는중. 옷사이즈 한단계 내려가니 넘나 행복해요. 그래도 77사이즈입니다만...

  • 25.
    '26.5.30 11:32 PM (117.52.xxx.96)

    위고비를 대체 왜들 그렇게 공격해요?
    지금 이상태시라면 하는 거 추천드려요
    저도 그랬는데 .... 지금 18킬로 빠졌고
    세상에 10년동안 고통받은 고지혈증 고혈압 다 잡혔고 당뇨만 전단계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너무 컨디션 좋아요.
    마른 사람이 쓴다면 문제겠지만,
    지금 이런 상태면 한번 써보세요.

  • 26. ...
    '26.5.31 12:38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위고비, 마운자의 부작용이 아직 안나와서요. 살은 빠지겠지만 십여년후 어떻게 내몸이 반응할지 모르죠. 제약회사는 절대로 인류의 구원자가 아니고 돈이 되는 것에만 투자합니다. 그만큼 미용과 비만시장이 워낙 커서 호르몬의 교란도 오케이! 당뇨환자에게는 어쩔수 없어요. 당뇨로 고통받느니 약먹어서라도 살아나야죠. 결국 살은 의지와 식욕억제의 영역인데 일단 정신을 다잡아야 살이 빠져요.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 체중이 감소하는 원리가 저약들인데. 평생 식습관을 소식,저탄수 하면서 살기 힘들고 산다해도 환경변화, 멘탈이 나가면 다시 예전 식습관 돌아오면 다시 요요. 마운자로,위고비를 정기적으로 계속 먹게 하려는 제약사 의도. 결국 음식과 운동입니다. 고도비만자는 고혈압,당뇨에서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으니 저런 약이라도 도움 받아야겠지만 75킬로면 의지로 할수 있어요. 일단 식습관을 건강식으로 변화 주면서 걸으세요! 약먹고 굶어서 빠진살은
    지방이 빠진게 아니라 근육이 준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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