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처 못하는 아이..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6-05-29 09:02:26

중1 여자 아이에요 
학교에서 유난히 아이를 타박하는 애가 있어요 
피구 할때도 저리 비키라고 넌 공 잡지 말라고 하고

지금 체육수행평가 중인데... 걔가 애들한테 야 ㅇㅇ 이한테 공 주지마
공이 와서 잡으려다 못잡으면 또 왜 안잡냐고 난리고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고 
여자앤데 빌릴거나 받고 싶은거 있으면 사정사정하고 조르고 ㅠㅠ

자기 공 한번도 안 만지면 수행 점수 못받는거 아니냐고
걔가 그런후로 애들이 공을 안준다네요 

우리 애가 답답할수 있지요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겠고
승부욕이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 애는 상처를 받아오네요 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체육시간에 그냥 빠지라고 하고 싶어요

 

줄넘기 대결하재서 싫다고하면 그것도 

화를 냈다고도 했었어요

IP : 211.246.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
    '26.5.29 9:04 AM (211.246.xxx.62)

    학기초에 같은반 남자아이의 외모비하 욕설로 전화 상담했었는데
    사사건건 피로하게 해드리는걸까봐 아이에게
    가방쌀때 또 그러면 담임선생님이나 체육선생님께 말씀드리라하니
    내가 못하는건 맞으니까..하면서 꺼려하네요ㅠ

  • 2.
    '26.5.29 9:04 AM (118.235.xxx.74)

    팀별 수행인데 못하는 친구가 있음 그 친구 투입비중을 줄여야 다같이 좋은 점수 받는거 아닐까요?

  • 3.
    '26.5.29 9:06 AM (211.246.xxx.62) - 삭제된댓글

    그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분위기를 쟤는 못하니까 주지말라고 화내고
    몰아가는것도 이해해야할까요

  • 4.
    '26.5.29 9:08 AM (211.246.xxx.62)

    그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분위기를 쟤는 못하니까 주지말라고 한숨쉬고 화내고
    몰아가는건 맞는걸까요..
    점수로만 평가가 이뤄지는거라면 어쩔수 없겠군요

  • 5. 그런데
    '26.5.29 9:13 AM (122.34.xxx.60)

    담임쌤과 상담하세요
    지금 그런 식으로 넘어가면 패배주의에 물 들게 되고, 인간관계에 머뭇거리게 됩니다.
    체육수행할 때 팀원 하나 못한다고 전체 점수 깍고 그러는거 없어요
    못된 애들 행동에 놀아나면 안 됩니다
    그런게 학폭의 시작입니다.
    고딩때 그래서 조별 수행 거의 없어졌어요
    담임쌤 상담하시고 안 되면 교감하고도 이야기해야죠
    일단 문자라도 넣어보세요

    아이가 회피를 배우면 안 됩니다 쳐육을 왜 포기하나요. 운동 열심히 해야죠

  • 6. ..
    '26.5.29 9:14 AM (61.39.xxx.97)

    피해안주도록 하겠다고
    괴롭히지는 말아라고 해야죠
    입닫으니 애들이 모르는것..

  • 7. 아이가
    '26.5.29 9:15 AM (211.206.xxx.191)

    대처해야지요.
    여기 적은 상황을 역할극 하세요.
    못한다고 찍소리도 안 하면 계속 이렇게 당하면서 사는 거라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살고
    보자보자 하면 보자기로 평생 살고 싶냐며
    상황에 대처해 한 마디라도 할 수 있게 같이 연습하세요.

  • 8. .....
    '26.5.29 9:19 AM (211.234.xxx.225)

    저라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겠어요...
    저런 거 내버려두면 점점 더 큰 일 됩니다.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 막을 일 되게 만들지 마시고 바로 개입하세요..

  • 9. ...
    '26.5.29 9:48 AM (118.219.xxx.136)

    아이한테 그냥 맡기면 안되겠네요.
    아이한테 더 있는지 자세한 상황 물어보고
    담임하고 상의하세요

  • 10. 감사
    '26.5.29 9:51 AM (211.246.xxx.62)

    감사합니다.
    우선 아이가 대처할수 있게 이야기 해놨으니
    한번 더 지켜보고 전화드리려고 합니다.
    주말에 상황극으로 연습 좀 해야겠어요

  • 11.
    '26.5.29 10:30 AM (222.108.xxx.92)

    아이혼자 대처하기 힘들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이미 그렇게 형성되면 깨기가 뭐든 쉽지 않쟎아요. 싫어. 안해 소리 이런게 어른도 잘 안나오는 소리구요.
    담임과 상의 하세요.
    학폭이란게 꼭 때리고 멍들고 하는것만 학폭이 아니쟎아요.

  • 12. ..
    '26.5.29 10:49 AM (223.38.xxx.26)

    상횡극으로 대처도 하고 담임쌤께도
    바로 상담하세요.
    당하고 사는 게 고착화 되면 안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76 주택 구매 대출 문의 드립니다. 1 .... 2026/06/02 713
1814675 비트코인 전망 궁금해요 5 새가슴 2026/06/02 1,943
1814674 진중권 "보수과표집? 생각보다 표차 클지도.. 하정우 .. 17 .. 2026/06/02 2,247
1814673 햇마늘 2 추천바람 2026/06/02 861
1814672 담마 코리아 진안에서 명상해보신 분 5 자신 2026/06/02 696
1814671 L자 붙은 주식을 왜 건드려서는 8 주린이 2026/06/02 3,889
1814670 감기약에 위고비 성분 들었는지 1 2026/06/02 1,288
1814669 명언 - 은혜를 잊지 않은 인생 함께 ❤️ .. 2026/06/02 926
1814668 이재명이 부추긴 주식시장이 마치 대공황 직전 보는것같아요 49 ㅇㅇ 2026/06/02 4,863
1814667 지금 손절해야할까요.. 10 딩딩가 2026/06/02 4,543
1814666 기표한 투표지 다른 사람 보여줘도 되나요? 5 ... 2026/06/02 878
1814665 어제 계좌에 비해 -3500만원 하락 10 .. 2026/06/02 4,028
1814664 카누 맛있네요??? 9 오이 2026/06/02 1,630
1814663 이번 선거에 11 2026/06/02 865
1814662 동훈지지자들 위장전입 소문??? 42 000 2026/06/02 1,821
1814661 현대차는 11 ㅇㄴ 2026/06/02 3,974
1814660 주식은 하락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13 .... 2026/06/02 4,223
1814659 코스피 6000,7000,8000 찍은 다음날 외국인 팔아요 5 .. 2026/06/02 3,224
1814658 김용남 지지 의원들.jpg 27 수박시즌2 2026/06/02 1,850
1814657 모자무싸처럼 오정세가 다른 여자 사랑하면 보내주나요? 7 2026/06/02 2,574
1814656 환율 1514 원 ㄷㄷ 11 ㄹㄹ 2026/06/02 2,528
1814655 스타벅스환불D-13 12 2026/06/02 1,375
1814654 하정우에게 질문하면 선거방해래요 47 .. 2026/06/02 1,915
1814653 젠슨황이 저승사자인가요? 7 ㅇㅇ 2026/06/02 3,571
1814652 장전에 하이닉스 샀는데.. 4 .. 2026/06/02 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