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5년이 지났어요
82에서 봤는데 술 절대 ? 안된다고..
가끔 맥주나 와인 막걸리 조금은 어떨지...
절대 안된단 댓글이 넘 많어서 의외였는데..
암 이력 있으신 분들 아예 금주하시나요?
갑상선암 수술 5년이 지났어요
82에서 봤는데 술 절대 ? 안된다고..
가끔 맥주나 와인 막걸리 조금은 어떨지...
절대 안된단 댓글이 넘 많어서 의외였는데..
암 이력 있으신 분들 아예 금주하시나요?
술이 발아물질인데 구지 먹어야하나요
암수술 이력있는데요
친구가 갑상선암 수술하고 금주하더라구요
글쿤요
걍 갈증나는데 물 말고 다른 걸 찾게 되네요 ㅜㅡ
속이 좀 타고 좀 우울해서요…
무알콜맥주 드셔보세요.
제기준 똑 같던데..
술 마시면 가족들이 너무 걱정할 것 같아요.
술은 1급 발암물질이고
목이 탈때는 물을 마셔야 몸이 갈증해소 기능이 되지
술이나 다른 액체는 몸에 갈증해소 기능을 못합니다
그리고
모든 암은 수분 부족으로 세포가 변질 되는거라고
합니다
탄산수도 괜찮아요
무알콜 기억할게요
물을 너무 안 마시는게 … 어렸을 때부터요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적이 많아요..
물 안마시는게 아주 안좋은 습관인거 알면서도
몸에 벤 ㅠㅠ
마세요.
석달 차이로 똑같이 위암 수술 한 사람들이 있는데 위절제 범위도 거의 비슷하고 심지어 나이도 동갑이었는데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살았어요. 죽은 사람은 몸이 어느정도 나아지자마자 술을 마셨고(애주가) 한 사람은 술이 암에 매우 안좋다는 말을 듣고 수술이후 거의 마시지 않았어요.
그런데 술을 마시던 사람이 정기검진에서 암이 전이된 걸 발견했고 전이 속도가 너무 빨라 3개월정도 밖에 못산다는 말을 듣고서야 술을 끊었는데 이미 온 장기에 암이 다 전이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의사가 예고한 것보다는 6개월정도 더 살았지만 장기가 다 썩어가는 상태라 음식물 섭취를 못해 바짝 말라 미라처럼 변해가다 죽었어요.
그거 보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저도 암환자). 저는 원래 술을 즐기는편은 아니었지만 아주 가끔 맥주 한잔씩은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분 죽어가는거 본 뒤로 맥주, 포도주 다 안 마십니다. 당분도 암에 치명적이라 해서 음료도 다 끊었어요. 탄산수와 생수만 마십시다.
글쿤요 …ㅜㅡ
탄산수 생수 온리
단 음료도 좋아하지만 끊으려고 노력했는데
갑자기.. 5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하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걍 술에 의지하려 했네요
갑상선암 수술 받은지 15년 넘었네요.
이젠 삶에 미련이 많이 없어져서
먹고싶은 건 먹고 살자~ 주의입니다.
소주 가끔 먹어요. 맥주도 캔 하나 종종.
무알콜 카스올제로 잔뜩 사놓긴 했는데
맥주보단 맛이 없어서 맥주 생각이 더 나더라고요.
그냥 맥주 작은 캔 사서 먹고 싶을 때 먹어요.
이젠 삶에 미련이 많이 없어져서
………
공감합니다..
암 이력 전에는 술도 거의 안 마시고 살았네요….
탄산수 좋아요. 그거 드세요. 맥주같은거 드시고 싶을 때 딱이에요. 아님 무알콜로 드시구요,
이젠 삶에 미련이 많이 없어져서
………
님 실례지만 몇 살이세요? 몇 살정도되면 삶에 미련이
없어질까요?
221님
이제 오십줄이고 미련 없어진지는 이삼년 됐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는 상태가 오래 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이건 숫자 나이와 비례하진 않을 거
같아요. 70에 살만큼 살아서 미련 없다는 분도 봤고
죽기 싫다는 80 중반인 분도 봤네요.
금주 댓글들 저도 의외네요
갑상선암수술15년차, 술. 잘 먹습니다
30대에 수술한지라,,,,,,, 50되기전까지는 1주 2회이상 먹었고
50 넘으니 1주 1회미만으로. 맥주 몇캔정도.................
전절제수술도 아무 생각없이 해피하게 받았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술도 아무생각없이 종종 마셨네요.
한두잔.즐기는건 괜찮지.않나요? 전 그정도만 마셔요.
218님 이제 오십줄이신데 남은 인생 즐겁게 사실 일들이 많아지시길 기도할게요.
아무도 몰라요 내일일이 어떻게 될지는요
화창한 햇살이 창문 밖으로 가득하네요.
햇살만큼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1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까지 해주신다니ㅠ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볼게요.
님의 행복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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