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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궁금한 거

음음 조회수 : 821
작성일 : 2026-05-28 14:32:48

뒤늦게 정주행 중인데

송하영(김남길) 

살인자 되나요?

조마조마해서 알고 보고싶어요ㅎ

IP : 211.234.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8 2:33 PM (221.138.xxx.92)

    아뇨...

  • 2. 설마요
    '26.5.28 2:36 PM (103.199.xxx.188)

    송하영 = 권일용

  • 3. 네에?
    '26.5.28 2:44 PM (223.38.xxx.1)

    그건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젊은 시절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드라마예요.
    윗님 말씀대로 젊은 시절의 권일용 씨 = 김남길 씨고요.
    핵심은 우리나라에 범죄 프로파일링이 없던 시절에 최초로 그걸 공부하고 도입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당시의 실제 사건, 프로파일링을 배워 나가는 젊은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갑자기 반전이 딱 등장해서 수사관이 흑화한다… 이런 내용이 아니에요. ㅎㅎ

  • 4. 다행
    '26.5.28 2:51 PM (211.234.xxx.183)

    실화인 거 아는데 송하영 심리가 불안불안해서요
    드라마니까 혹시 실제와 달리 반전이 있나 했어요ㅎㅎ

  • 5. ...
    '26.5.28 3:00 PM (58.120.xxx.143)

    https://youtube.com/shorts/4XNNjlk8wVE?si=mRv_AkS16yXvTUnd

    방금 김남길 쇼츠 보고 놀랐어요.

  • 6.
    '26.5.28 3:28 PM (210.123.xxx.137)

    윗님 링크 보고 놀랐어요
    그런 시련 겪은 것도 놀랍고
    다시 재기한거 대견하고
    성공해서도 선행하는 것도 제일 놀랍네요

  • 7. 다른 얘긴데
    '26.5.28 6:56 PM (92.184.xxx.45)

    저 프로그램으로 연기상 받을 때 했던 수상소감도 너무 좋았어요. 자신의 성취에 대한 상투적인 감동이나 인사가 전혀 없이, 드라마에서 흉악범으로 연기한 많은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만 가득한 소감이었어요.
    실화 기반의 내용이라 극중 악역들이 하나같이 '희대의 살인마'라고 불리던 캐릭터인데, 배우로서 큰 이미지 손해를 감수하고 오직 극을 위해 역할을 맡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같은 배우 입장에서 아는 거죠. 제게 오래 기억되는 수상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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