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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분들 결혼 잘 하셨나요?

ㅎㅎㅎ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6-05-28 13:55:26

이런 부류 보면 최소한 못살진 않더라고요

일단 현실적이고 똑부러지고 게획적인 성격이라 상대보는 안목도 칼같고

 

본인이 야무진 성격이면 배우자도 그에 맞게 똘똘하게 고르던데...

부모가 반대 하기도 전에 이미 배우자 보는 안목 다 갖춰놓고 만나서

부모님한테 데려가면 대부분은 웰컴이죠 

 

근데

부모님이 반대 할 정도면 

사랑만 보고 결혼한건가요?

아님 얼굴? 외모?

 

성격은 깊게 만나지 않은 이상 모르는거고..그것도 꽁꽁 숨기다가 살다보니 드러나는경우도 있어서

본인은 여튼 현재시점으로 모든게 좋으니까 결혼한다 하는걸테고

 

부모가 첨부터 반대하는 경우는 그럼 관상인가요?

그게 아니면 겉으로 드러나는 능력 ,재력 밖에 없지 않나요?

 

IP : 1.227.xxx.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
    '26.5.28 1:56 PM (115.95.xxx.83)

    저 ISTJ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했지만 잘 살고 있어요..
    반대이유는 남편이 연하..ㅋ
    남편도 T..
    둘이 성격 잘 맞아서 베프예요~~

  • 2. ISTJ 100%
    '26.5.28 1:59 PM (109.231.xxx.149)

    처음 사귄 남자라 결혼해야 하는 줄 알고 했습니다
    23살에 만나서 조건 이러고 모르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르고 골랐어도 이렇게 좋은 남자 못 만났겠다 싶게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남편을 인격적으로 존경합니다

  • 3. 남편 istj
    '26.5.28 2:01 PM (211.234.xxx.238)

    저도 t라 현실적인건 잘 맞아요 ㅎㅎ
    특히 사회문제에 대한 시각은 둘다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아빠를 존경하니까 좋은 아빠겠죠? ^^

  • 4. 헐헐
    '26.5.28 2:02 PM (119.192.xxx.40)

    전형적인 ISTJ 인데
    사회생활 잘하고 현명하다는 말 많이 듣고 살아요
    근데 남편 술때문에 많이 씨워요 ㅜ

  • 5. ㅁㅁ
    '26.5.28 2:11 PM (223.39.xxx.53)

    저도.. 남편과 잘 살고있어요.
    현실적, 계획적인건 비슷한데 남편은 좀 더 감정적인것 같아요.
    아이도 비슷한 성향이구요.

  • 6. 한국에
    '26.5.28 2:13 PM (211.206.xxx.180)

    가장 많은 유형이라고.

  • 7. 전에
    '26.5.28 2:13 PM (76.147.xxx.110) - 삭제된댓글

    듣기로 한국에 가장 많은 MBTI유형이 ISTJ 라 들었어서 찾아보니 12.5에서 13.5% 정도로 가장 많네요. 같은 ISTJ라도 격차가 있겠지만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면이 있다고 느껴요. 전 남편이 ISTJ인데 엔지니어에게 잘 맞는 MBTI라고 들었어요. 서로 취향은 다른데 일상의 상식이라 보는 점이 아주 잘 맞아요.

  • 8.
    '26.5.28 2:14 PM (106.101.xxx.64)

    전 빚도 있는사람 경제관념 없는거 고려못하고 잘못 골랐고 상대방은 제 직업 안정적인거 보고 고른듯. 제덕에 잘삽니다. 노후안된 시모까지 딸려있는 기분 드네요.

  • 9. 듣기로
    '26.5.28 2:15 PM (76.147.xxx.110)

    한국에 가장 많은 MBTI유형이 ISTJ 라 들었어서 찾아보니 12.5에서 13.5% 정도로 가장 많네요. 같은 ISTJ라도 격차가 있겠지만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면이 있다고 느껴요. 남편이 ISTJ인데 엔지니어에게 잘 맞는 MBTI라고 들었어요. 서로 취향은 다른데 일상의 상식이라 보는 점이 아주 잘 맞아요.

  • 10. 우린
    '26.5.28 2:15 PM (106.101.xxx.117)

    둘다 istj
    엄청 사랑해 결혼했지만 연애(4년)때나 지금(25년)이나 많이 싸워요.
    근데 조용히 카톡으로 싸워서 애들이나 주변에선 냉전인지
    잘모릅니다 ㅎ
    둘다 헛짓은 안해서 신뢰는 깔려있고요
    결혼전에 시댁에서 친정엄마 안계신다고 반대했는데
    지금은 저희가 제일 잘사네요 ㅎ

  • 11. 흠..
    '26.5.28 2:16 PM (1.235.xxx.138)

    저도 istj인데...남편은 좀 반대인경우라 ㅜ 그치만 제가 능력이 좋아서 아직까진 잘살고 있습니다.

  • 12. 바탕
    '26.5.28 2:21 PM (117.111.xxx.117)

    저도 istj 얼굴보고 선배랑 결혼했는데 남편은 estj 잘 맞아서 베프이고 잘 삽니다 노후준비까지 모든게 계획되어있구요 ㅎ

  • 13.
    '26.5.28 2:24 PM (118.235.xxx.128)

    현실적,계획적,이성적입니다
    100번이상 소개받았고 그중 남편 골랐는데 조건 그중
    안좋은편이었지만 저를 좋아하는 진심과 다정한 배려심보고 정했어요
    부모님 탐탁해 안했지만 결혼후 아들두고도 사위와 노후에 살고싶다 하셨네요

  • 14. ..
    '26.5.28 2:33 PM (117.111.xxx.88)

    istj 싱글입니다.
    공대 졸업 후 엔지니어로 살다가 지금은 고등애들 가르칩니다.
    혼자서도 잘 살아요. ㅎㅎ

  • 15. ㅇㅇ
    '26.5.28 2:34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istj 인데 남편 enfpㅋㅋㅋ
    근데 잘살고있어요 처음에 결혼하고나서 생활 면면에서 연애때 느끼지 못한 이해못할 모먼트가 많았는데
    mbti나오고 많은부분 이해가고요
    저희도 베프예요 ㅋㅋ
    f의 사랑이 좋아 결혼했어요 따뜻하고 e라서 델꾸 잘 놀러다녀요 나다니는거 귀찮지만 남편은 편하니까 좋아요

  • 16. 둘 다 istj
    '26.5.28 2:34 PM (125.143.xxx.60)

    둘 다 현실적, 계획적, 이성적입니다.
    성격도 비슷하고 조건도 비슷해요.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정이나 쏘울이 없어서 다소 아쉽습니다 ㅎ

  • 17. ㅇㅇ
    '26.5.28 2:35 PM (211.220.xxx.123)

    istj 인데 남편 enfpㅋㅋㅋ
    근데 잘살고있어요 처음에 결혼하고나서 생활 면면에서 연애때 느끼지 못한 이해못할 모먼트가 많았는데
    mbti나오고 많은부분 이해가고요
    저희도 베프예요 ㅋㅋ
    f의 사랑이 좋아 결혼했어요 따뜻하고 e라서 델꾸 잘 놀러다녀요 나다니는거 귀찮지만 남편은 편하니까 좋아요
    재테크는 겁나 못해서 제가 다해요 현실적이지가 않아요

  • 18. ...
    '26.5.28 2:43 PM (118.235.xxx.159)

    제 남편이 ISTJ인데
    성실하고 꾸준하고 가정적이죠
    결혼도 잘 했어요
    저 괜찮은 거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ㅎㅎ

  • 19. ISTJ
    '26.5.28 2:53 PM (115.92.xxx.68) - 삭제된댓글

    극I는 아닌 사회화된 I인데 저도 사회생활 잘하고 현명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
    눈은 좀 높아서 40 가까이에 사람 됨됨이와 집안은 별로라도 성실한 사람 골랐더니
    기대 안했는데 50대 후반 되니 자기 분야 전문가 되어 돈도 잘 버네요.
    남편은 저보다 좀 더 I 성형 강한 ISFJ인데 식성과 성격은 정반대지만
    싸우지 않고 잘 삽니다. ^^

  • 20. ISTJ
    '26.5.28 2:55 PM (115.92.xxx.68)

    극I는 아닌 사회화된 I인데 저도 사회생활 잘하고 현명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
    눈은 좀 높아서 40 가까이에 사람 됨됨이와 집안은 별로라도 성실한 사람 골랐더니
    기대 안했는데 50대 후반 되니 자기 분야 전문가 되어 돈도 잘 버네요.
    남편은 저보다 좀 더 I 성형 강한 ISFJ인데 식성과 성격은 정반대지만
    싸우지 않고 잘 삽니다. ^^

    집안 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제가 30대 초반이었으면 엄마가 결사 반대 했을 사람인데
    만혼이라 크게 반대 없이 결혼은 했습니다.

  • 21. 저요
    '26.5.28 3:08 PM (118.235.xxx.85)

    저는 위험회피성향이라 사귀다가도 결혼해서 힘들겠다 싶으면 (경제럭이든 성격이든) 제가 먼저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돌이켜보니 그래요. 이런 성격때문에 결혼도 직장도 무난하게 선택했고 큰 문제는 없지만 큰 재미도 없이 살고 있는것 같아요

  • 22. ...
    '26.5.28 3:19 PM (222.237.xxx.194)

    파워 istj인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문제는 알아보지 못한 시월드가 문제입니다

  • 23. ..
    '26.5.28 3:21 PM (121.168.xxx.172)

    저도 Istj. 이 성향이 사람을 현실적으로 잘 보고 모험을 안하는 편이라..무난 안정적인 상대랑 풍파없이 잘 사는 듯 해요

  • 24. ...
    '26.5.28 3:28 PM (1.231.xxx.113)

    오늘부터 istj 하려구요

  • 25. ㅇㅇ
    '26.5.28 3:29 PM (123.111.xxx.206)

    남편이 istj 제가 enfp 정반대인데 ㅡ
    남편 프로그래머 사회성은 부족한 편인데 가정적이고 한결같고 안정형이예요. 게임만 시켜주면 행복한 집돌이고 애들보다 본인 부모님보다 부인을 좋아하는 마누라 껌딱지입니다. 알아서 센스있게 하는건 부족하지만 명령어를 입력해두면 군말없이 해냅니다.

  • 26.
    '26.5.28 3:56 PM (116.122.xxx.50)

    대문자 istj인데 친구들 중 제일 기우는(시가의 경제상황이 ) 결혼을 했다 싶었는데 제가 자력갱생형이라 지금은 친구들 중 제일 잘 살아요.
    남편에게 큰소리쳐요. 내 덕에 이만큼 살게 된거라고..ㅋ

  • 27.
    '26.5.28 4:34 PM (121.165.xxx.76)

    Enfp 남편 istj인데 저같은 조합(혹은반대)댓글보니 꽤 있으시네요
    남편은 노잼 극성실 가정적 사회활동없음
    꼬박꼬박 돈잘벌어오네요
    군소리없이 하자는거 다 잘맞춰주고...
    먼저하자고는안하고 알아서 하는법도 없지만
    시키는대로 수행 잘하고 제가하는대로 잘맞춰주네요

  • 28. ..
    '26.5.28 11:01 PM (115.138.xxx.59)

    저 ENFP 남편istj
    식성, 종교, 삶의 가치관은 같고 나머지는 달라도 너무 다르죠.
    이런 조합 드물거라고 생각하고 30년 살았는데.. 의외로 댓글에 보여 저도 댓글달게 되었어요.
    저희는 둘도 없는 친구예요.
    모든거 다 말하고 하루종일 붙어있어도 싸우지않고 편하게 잘 지내요.
    노잼인 istj인 남편이 따라다니고 바쁜 제 스케쥴에 다 맞춰주어 결혼했는데 평생 잘 맞춰주네요.
    성실해서 가정적이고 승진도 잘해서 돈도 잘 벌어다주고요. istj가 젊어 재미도 없고 단조로운데 의외로 장점이 많아요.

  • 29. ..
    '26.5.28 11:09 PM (115.138.xxx.59)

    제남편istj한테 원글님 질문 결혼 잘했냐고 물어보니 너무너무 잘했대요. 제가봐도 어떻게 더 잘 할 수 없게 결혼 잘 한것 같아요~^^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어서 본인한테 가장 맞고 잘 살 수 있는 저를 선택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어요. 살고보니 배우자로 istj가 좋은점이 많아요. 성실하고 현실적이고 침착하고 헛된일이 없어요..
    가정적이어서 아이들과도 관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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