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 마치고 나오는데
한무리의 아줌마들이 막 떠들면서
한명에게 뭐라고 외쳐요
넌 이번에 고유가지원금 받았으니 한턱 쏴라..
우린 다 못받았다.. 그러면서 한사람을 몰고 가더라구요
다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그 한분은 분위기에 휩쓸려 가는것 같던데..
누가 누구에게 밥사야 하는지 보는 저도 헷갈리더군요 ㅎㅎ
어제 운동 마치고 나오는데
한무리의 아줌마들이 막 떠들면서
한명에게 뭐라고 외쳐요
넌 이번에 고유가지원금 받았으니 한턱 쏴라..
우린 다 못받았다.. 그러면서 한사람을 몰고 가더라구요
다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그 한분은 분위기에 휩쓸려 가는것 같던데..
누가 누구에게 밥사야 하는지 보는 저도 헷갈리더군요 ㅎㅎ
주책주책....
당사자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털릴듯
벼룩의 간을 빼먹지 ㅋㅋㅋㅋ 아니 기껏해야 10-15받을텐데 한턱내면 끝아니에요? 난 그지니 못받는 니들이 돌아가며 사라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
그들의 살림살이 차이가 큰 게 아니라
고만고만 했는데 그 사람만 받게되서
장난스러운 맨트 주고 받는 광경아니었을까..짐작해 봅니다.
차이나는데 그랬다면 칼부림났겠죠ㅎㅎ
아이고 벼룩의 간을 빼먹네요
못살아서 받는 사람한테 쏘라고 하는 건.. 그거 몇푼 되지도 않는걸.
그게 정확하게 하위70이 아니라서 그래요
저는 얼마전에 저보다 훨씬 잘사시는 분이 지원금 받았다고 편의점서 커피 한 잔씩 돌리는거 얻어먹었어요 ㅋㅋ
넘겨야지 바보같이 밥을 산다고요?
지원금보다 더 나가겠네
아무리 좋은일 있어도 먼저 밥 사라는 사람 한심해요
거지같고요
실화인가요?
ㄷㄷㄷㄷㄷ
다른 분들은 저렇게 몰아부치면서 밥 사라고 할때 어떻게 빠져나가나요? 나도 요즘 근근히 살아 하며 힘든 표시 팍팍 내는거겠죠?
그 십만원 받은걸로 뭘 사라고. 진짜. 벼룩의 간을 내먹지.
그 십만원 받은걸로 뭘 사라고.
전 밥사라고 하면, 이거 받은 내가 밥을 얻어먹어야지. 안받은 너가 쏴라. 하고 안삽니다.
자발적으로 내가 사고 싶을 때 사주긴 했어도
지인이든 가족이든 오늘은 니가 사라 들어본적이 없어
신기할 따름입니다.
받앗나 못받앗나 묻고 파헤치고
화제에 올린것부터가 이미 주책바가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