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5.28 10:20 AM
(112.166.xxx.103)
언니는 영악하고
님은 어리숙해서 당하는 거
엄마가 언니한테 함부로 못하는 것도 언니가 영악하게 다 되치기할 게 뻔해서
반면 님은 어리숙해서 영악하게 반발도 못하니 언니한테 갈 몫까지 님이 받게 되는 거.
2. 가족
'26.5.28 10:25 AM
(175.124.xxx.132)
원글님 가족은 나르시시즘 가족 시스템인 듯..
나르시시스트인 부모(친정 엄마),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인 언니와 희생양(Scapegoat)인 원글님,
플라잉 몽키(Flying Monkey) 역할을 하는 이모를 비롯한 친척들..
3. 원글
'26.5.28 10:33 AM
(59.7.xxx.11)
저는 안아픈 손가락, 아픈 손가락 이런 식으로 생각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댓글을 읽고보니 또 다르게 이해가 되네요. 댓글 감사해요
4. ..
'26.5.28 10:34 AM
(106.101.xxx.136)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시고 계시네요
안보고 살수 없다면 싸우세요
5. 청심
'26.5.28 10:37 AM
(211.198.xxx.198)
그게 아니라 원글님이 좀 재치없고 답답한 스타일일 수 있어요.
원글님은 본인의 입장만 인지하고 있고 본인의 감정만 헤아리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구요,
좀 못되어도 인기있는 사람있고
착한건 알지만 답답하고 엮이기 싫은 사람도 있지요
원글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눈치없는 건 확실 할 것 같아요.
사람들이 지적을 하고 불평은 토로한다면
원글님의 행동방식이 뭔가 불편한거거든요.
근데 그 지점을 모르시니까 왜?왜?왜? 만 하고 있는 거지요.
사람든 누구나 결점이 있어요.
그래서 재는 왜 결점이 많은데 인기 있고
나는 착한데 왜 인기 없을까? 라는 식의 질문은
그냥 본인이 눈치없고 공감능력 없다는 고백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본인의 평가는 주관적이고
타인의 평가가 공통된다면 그게 객관적인 거죠.
자신만의 평가기준에 세상을 맞추지 말고
타인의 정서에 관심 가져 보세요.
6. 원글
'26.5.28 10:56 AM
(59.7.xxx.11)
저를 일부러 낮추려는게 아니고.. 저한테 어떤 감정이 있어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걸까요? 공감능력 부족이라니.. 그부분도 생각해볼게요~
친정식구들 입장은 어떤지.. 제가 답답한사람이라 식구들이 그렇게 행동할수도 있겠네요.
7. 이 집엔
'26.5.28 10:57 AM
(61.98.xxx.185)
가운데서 올바르게 중재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엄마랑 언니가 한편이고
이모나 친척들도 엄마언니 응원단
님 혼잔데
님이 이견을 얘기한들 되겠나요
그냥 빠지세요
아님 욕받이에 모자란 무수리 취급만 당합니다 평생
8. 이 집엔
'26.5.28 11:02 AM
(61.98.xxx.185)
내가 답답하나
내가 공감 능력이 없나... ㄴㄴ
본인한테서 그 문제점을 찾지 마세요
물론 언니보다 기가 약한 탓도 있는거지만 그거 보단
그 집 구성원의 역학관계가 님을 희생양 만드는 구조에요
9. 원글
'26.5.28 11:11 AM
(59.7.xxx.11)
넵. 사실 요즘 우울감에 빠질 정도로 이 문제로 고민이어서 이곳에 글을 올렸어요..
“사실 제 잘못도 많고 상대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같은...이런식의 하소연 글을 올릴 사람은 없으니까... 공감능력 문제를 말하시는 댓글에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이해해보려고 애쓰는 중이라 넓게 생각해보려고 했어요. 친정 식구들과 최대한 거리를 둘까봐요.
10. ...
'26.5.28 11:15 AM
(223.38.xxx.147)
그게 가스라이팅. 내 정신을 야금야금 좀 먹어요. 탈출해야 건강해져요.
11. 청심
'26.5.28 11:28 AM
(211.198.xxx.198)
가족끼리 희생양 만드는 구조? 아니구요
보통 순발력없고, 재치없고 둔한사람이 좀 구박을 받게 되지요.
왜냐면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원글님만 당하는 거 아니고 대부분의 가정에서 있는 일입니다.
이런 사례로 사랑하냐 안하냐 구분 할 필요도 없고 못합니다.
편하니 함부로 대하는 그냥 어리석은 사람들의 행동패턴입니다.
좀 제대로 인성교육되는 집안에서는 말습관이나 행동습관이 교정되어 자라지만
아마 부모님도 그냥 편하게 말하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언니도 자제없이 그냥 막 행동하시는 스타일 인겁니다.
소심한 사람만 상처받는 구조.
가족끼리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대충 보면 언니는 재치있고 열심히 사는 스타일.
원글님은 고지식하고 순발력 없는 스타일.
금쪽이 처방에 의하면
화를 내지말고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 기분 나빠" 하는 식으로 말하라고 하죠.
처음에는' 뭐 그딴걸로 기분나빠? 속좁게'
라고 공격하고 비난하겠지만
본인의 감정을 잘 설명하기 시작하면 조금씩 개선될겁니다.
더 이상은 저도 모르고 좋은 책들 많으니 찾아 읽어 보세요.
감정 쌓다가 포르륵 화내고, 싸우고, 연끊는 방식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공감해준다고 너는 잘못없어. 상대방만 잘못한거야 하는 식의 조언은
잠깐은 위로 되지만,
변화없고 개선여지를 싹뚝 자릅니다.
12. 고민 ㄴㄴ
'26.5.28 11:30 AM
(14.35.xxx.114)
엄마는 자기 첫아이인 언니가 좋은 것 뿐이고 님은 그만큼 이쁘지 않아요.
님이 그걸 이해해보려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나머지 친척들은 엄마를 거쳐서 님에 대해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이라 그냥 색안경 씬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요.
님은 그냥 그걸 인정하고 님의 감정이나 노력을 더이상 소모하지 마세요.
고모닯았다 그러면 응 그런가봐~ 낳긴 엄마가 낳았는데 왜 고모를 닮았지? 나 가졌을때 엄마가 고모 되게 미워했나보다하면서 엄마 속을 더 뒤집어주는 방법도 있어요.
13. ㅡㅡ
'26.5.28 11:41 AM
(118.235.xxx.212)
친척이 한마디하면 [보이는데 다가 아니예요]
라고 한마디는 해도 되지 않을까요?
엄마가 그러면 [난 그래도 절도는 안했잖아] 하시고..
14. 흠
'26.5.28 11:43 AM
(220.83.xxx.149)
제 친정모랑 오빠 비슷하네요.
몇년전부터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플라잉몽키등 알게됐는데
똑같아요. 끊어야 끝날것 같고 이제 95퍼정도 온것 같아요.
평생 안보고 살 계획 진행중입니다
15. ..
'26.5.28 11:45 AM
(115.138.xxx.59)
저라면 작은고모 찾아가서 작은고모랑 친하게 지내겠어요.
엄마랑 언니, 이모들하고는 인연 콱 끊어버리고요.
읽기만해도 화가 나는데 원글님은 어떻게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려지낼 수 있나요?
머~얼리 하세요.
상대할수록 내에너지만 없어지겠어요
16. ..
'26.5.28 11:49 AM
(221.139.xxx.175)
고모 닮았다 그러면 응 그런가봐~ 낳긴 엄마가 낳았는데 왜 고모를 닮았지? 나 가졌을때 엄마가 고모 되게 미워했나보다 하면서 엄마속을 뒤집어주고. 2222
친척이 한마디 하면 보이는게 다가 이니예요.
엄마가 그러면 난 그래도 절도는 안했잖아.2222
집에서 소리 내서 연습 하신후 써먹으세요.
원글님 속이 후련 해질 겁니다.
엄마, 언니, 친척들은 뒤집어지겠지만.
17. …
'26.5.28 12:06 PM
(115.139.xxx.169)
원글님 이런 가족관계는 원글님이 어떤 것을 원할 수록 더더더 원글님만 이상해져요.
즉, 답이 없는 관계에요.
원글님이 이 가족 안에서 얻고 싶은 것도, 인정 받고 싶은 것도 없어야 해요.
원글님 하나를 누름으로써 남들 앞에서 자기들이 올라가는 구조를 만든거에요.
이유는 없어요.
원글님 어머니나 언니는 남의 평판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이에요.
내 속이야 어떻든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인생 최대의 목표인 사람들인거죠.
이미지가 젤 중요해요.
남들이 그걸 속을까 싶지만 속아요.
왜냐하면 그들은 숨기고, 가리고, 위장하는데 선수거든요.
진짜로 본인 평판을 쥐고 있거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높은 사람한테는 살랑거리면서
확 수그리지만, 본인과 비슷하거나 본인 치부를 알거나,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들은
이 사람들에게 먹이가 되는거에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뭐 취급도 안하구요.
그 옆에 서서 도구가 되는거에요. 자기도 모르게.
그걸 남에게 알리려고 하거나, 그들에게 하소연하면 할 수록 늪에 빠지 듯이 더 못난이가 돼요.
최대한 최대한 그 옆에 서지 않는거에요.
내가 뭐 잘못했나? 내가 뭐 실수했나? 하면 점점 더 먹이가 되는거에요.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너다.
내 삶에 너는 내게 도움이 안돼.
필요가 없어. 이런 마인드로 사세요.
괜히 이상하게 내가 잘못한거 같고, 실수한거 같고,
이게 그 사람들 살아가는 방식이고 수법이에요.
남을 이상하게 죄책감 들게하는거요.
18. 원글
'26.5.28 12:11 PM
(59.7.xxx.11)
-
삭제된댓글
이제와서 제 감정 누르고 잘 지내긴 힘들 것 같긴 해요.
저희 아이 이름 지을때, 아이 이름을 ”지우“로 결정했다고 말해줬더니, 친구들한테 지우개 라고 놀림 받으면 어떡하냐고.. 그 말에 살짝 충격이었거든요;; 그때는 내가 예민한 거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이미 결정 되어서 서류에 들어간 이름인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말한건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요.
오늘도 가족들 단체 톡방에 몇 시까지 올 수 있어? 음식점 예약 언제로 할까? 라고 질문 했더니, 친정언니가 “음식점에서 예약이 되는 시간에 가겠지”라고 답을 남기네요?? 진짜 이제 정떨어져서 그런지 이런것마저 신경쓰이고 싫어지네요
19. 이집엔
'26.5.28 12:19 PM
(61.98.xxx.185)
궁합을 무시못해요 저렇게 굳어진 관계속에서
문제를 나한테서 찾을려고 하지마세요
그거 보단 관계를 이해하시고
물러나서 연락줄이고 만남 줄이시고요
위에도 있듯이 나르도 염두에 두고
속상하겠지만 거기서 나와
나를 제일 먼저 소중하게 여기세요
주위에서 그렇게 말하면 그게 객관적?
백프로 그렇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해봐서 알고 옆에서 봐서 알죠
편먹고 뭉쳐서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흔합니다
님이 거리두면 또 득달같이 쪼고 나무랄것같은데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가족은 서로 응원하고 위로해줄때 내편이지 한사람
내몰고 바보만들면 내편아닙니다
20. …
'26.5.28 12:25 PM
(115.139.xxx.169)
어떤 것도 나서서 해주지 마세요.
예를 들어 집안 행사가 있어서 예약을 해야 한다면, 언니나 엄마에게 미루시고
참석만 하세요.
원글님이 뭘 실행할 때마다 지적하고, 예민떨고, 딴지걸면서 희열을 느끼거든요.
원글님은 그냥 매우 바쁜 사람이 되세요.
실제로 바쁘던 아니던 친정 쪽에는 바빠서 연락도 받을까 말까한 사람이 되세요.
다 되면 참석은 해볼께. 이런 스탠스로 지내시길.
아마 그러면 계속 기분 나쁜 말하고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를거에요.
그런거에 휘둘리지 마시고, 바쁜데 어쩌라고!로 나가세요.
엄마나 언니는 원글님을 자식으로 혈육으로 애틋해 하고 있지 않아요.
저도 이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고 매우 편해졌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설마…아닐거야.
내 오해이겠지. 내가 뭘 실수한게 있나?
이런 생각이 그들이 원하는거에요.
부디 벗어나시고 가벼워지시길 바랇니다.
21. 원글님
'26.5.28 12:28 PM
(211.234.xxx.16)
세상에 식당예약한다는데 저렇게 말해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저런 사람과 뭔 얘기를... 참 원글님도 무던하네요
22. …
'26.5.28 12:41 PM
(211.36.xxx.246)
나르 엄마가 자기가 좋아하는 딸이 첫째라
쿵짝이 잘 맞고
첫째 딸은 엄마의 무한지지와 애정을 받으며
원글님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는 거에요.
저는 동생이랑 엄마가 그랬는데
동생이 항상 저보다 본인이 우월하다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엄마는 나르이고.
근데 중년이 되고보니
제가 본인보다 학벌도 좋고
경제력, 사회인지도 등등 계급격차가
벌어진 걸 마주하게 된 거.
시기 질투에 가스라이팅으로 막말시전하길래
설명도 안하고 차단했어요.
안보면 됩니다.
위에 니가 문제다..하는 사람들 잘 피하시고
자기중심 지키며 사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못된데다 멍청해서
본인이 다 아는 양 가스라이팅 잘 해요.
23. 원글
'26.5.28 1:36 PM
(59.7.xxx.11)
제가 쓴 식당 예약 댓글은 친정에서 보면 단번에 알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댓글 남겨 주시고 토닥여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24. 답없음
'26.5.28 1:44 PM
(39.118.xxx.228)
철저히 거리두기
그 관계에서 빠져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