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요한 시험을 유독 망치는 이유

00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6-05-27 12:23:40

 

시험에서 말도 안되는실수를하는경우

평소 본인실력보다 형편없는 점수를 받는경우

여러가지 이유가 물론 있겠지만 양육자의 입장에서만 봤을때

다년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살펴본 결과 이유를 조금 알것같아서요

 

아이의 성적에 초연하지 않을때..물론 초연하기 어렵죠 누구나..그런데 그 부분을 옆에섲불안감으로 발산하는경우 아이는 그거 다 백프로 감지합니다

옆에서 성적에 대해 진로에 대해 한발 앞서 예측하고 걱정하는 경우 최악

특히 학원비부담 얘기 많이 하는 경우 아이는 미안함과 부담감을 생각보다 많이 느껴요

그리고 학습의 핸들을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잡는경우. 온전히 아이의 주행이어야합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시험에서 당사자가 의외의 실수를 유독 하더라구요. 멘탈관리는 단시간에 되는것이 아니고 부모의 불안감을 아이에게 전이시키지마세요..본인도 충분히 느끼고 책임지고싶어합니다

 

IP : 211.23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6.5.27 12:31 PM (118.235.xxx.30)

    우리 엄마가 딱 본문에 나온 엄마였는데 단한번도 저는 내 실력에 비해 시험점수가 안 나왔다 생각한 적 없어요. 그냥 내 실력이 이정도구나 했고 스카이 잘만 들어갔어요. 아이가 공부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내 실력이 딱 이정도니 내가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해요.
    항상 수능 보고 나면 우리 애 실력 보다 안 나왔다 한탄하고 애들 울고 불고 난리 치는데 그냥 자기 실력이 그 정도인 것을 받아들여야 재수도 성공하는 거에요.

  • 2. ...
    '26.5.27 12:32 PM (211.114.xxx.94)

    사주에관이 없는 사람이 중요한 시험에서 극단적인 실수를 해서넘어지는 경우 많이 보았네요...

  • 3. ㄴ무관
    '26.5.27 12:36 PM (1.222.xxx.117)

    사주에 관이랑 시험 실수는 상관 없어요.
    기껏해야 강박,압박감 정도. 단식으로 해석 주변 일반화

  • 4. ㅇㄴ
    '26.5.27 12:38 PM (211.114.xxx.120)

    사주에 관없는 사람인데 시험운은 평생 좋아요. 거의 응시하는 대부분의 필기시험, 면접 다 붙음

  • 5. less
    '26.5.27 12:54 PM (49.165.xxx.38)

    아이 성향아닐까요..

    울 첫째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시험에 강해요.. 별루 떨지도 않아요.
    그래서 모고보다.. 수능을 젤 잘봤어요.. 본인말로는.. 첫 시간 국어 풀다 갑자기 막혔는데..
    못보면. 수시로(1차 2개 붙은상태) 가지뭐.. 이런생각을 가지니까.. 그때부터 마음의 안정이 되면서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하더군요.

    글구.. 평소에도.. 별루 긴장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수능전날에도 잘 잤구요.

    반면. 둘째는.. 중요시험에 긴장을 엄청나게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고1 입학해서.. 시험때마다 청심환 먹고 가야 .. 시험을 볼 정도임.

    어느날 하루 깜빡하고 청심환 안먹고 갔는데. 그날 수학 시험 완전 망쳐서 왔어요.
    그 후로는. 더더욱.. 무조건 청심환은 꼭 챙겨먹고 갑니다.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수시로 보낼생각입니다. 수능날 본인실력 절대 안나올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96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마시는분들 5 .. 2026/05/31 2,094
1812595 상가 커피체인점에서 화나는 일.. 8 아기곰 2026/05/31 3,318
1812594 만성 편두통의 원인을 알아냈어요!! (저처럼 편두통 겪고 계신분.. 18 migrai.. 2026/05/31 4,794
1812593 중국, 무섭게 성장하네요. 37 ... 2026/05/31 6,340
1812592 통가죽쇼파 눕기 좋아서 만족해요 5 이번에는 2026/05/31 2,018
1812591 한창 돈모을적의 나의 목표 1 새마을금고 2026/05/31 2,482
1812590 서울 마포구는 지역화폐 있나요? 8 경기지역화폐.. 2026/05/31 1,452
1812589 돈 모으는 비법 ㅡ장항준 감독 1 . . 2026/05/31 5,476
1812588 제 증상은 무엇일까요? 3 갱년기 2026/05/31 2,364
1812587 판사 부인 설수진 집안 대공개 ㅋㅋ 17 ㅇㅇ 2026/05/31 22,263
1812586 49재 어떻게하는건가요? 4 궁금이 2026/05/31 2,109
1812585 당근에 1억3천짜리 놀람 2026/05/31 3,107
1812584 직장에서 나와 같은 옷을 보면 13 콩순이 2026/05/31 3,816
1812583 6월12일 전에는 주식 조심하세요 13 X 2026/05/31 14,483
1812582 죽었다던 딸이 미국 입양 친모는 33년째 기록도 못 봤다 9 너무안됬어요.. 2026/05/31 4,746
1812581 지금 파는 마늘은 5 가을여행 2026/05/31 2,104
1812580 브라 유목민 도와주세요 8 ㅇㅇ 2026/05/31 2,671
1812579 조기 한 마리가 4 조기 2026/05/31 2,516
1812578 넷플 어둠 속으로 추천 3 무명인 2026/05/31 2,883
1812577 외할머니 생신에 못갔는데요 22 미세 2026/05/31 3,717
1812576 대구에 헛된 희망을 버리세요 28 헛짓 2026/05/31 3,578
1812575 아침으로 스파게티 괜찮죠? 12 .. 2026/05/31 2,473
1812574 최근 쥐젓 등에 쓰는 외용제 효과 있나요? 4 2026/05/31 2,457
1812573 김홍걸은 다주택자라고 6 ㄱㄴ 2026/05/31 2,064
1812572 제가 오늘 보험비교표를 만들려고 해요 5 ㅇㅇ 2026/05/3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