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요한 시험을 유독 망치는 이유

00 조회수 : 895
작성일 : 2026-05-27 12:23:40

 

시험에서 말도 안되는실수를하는경우

평소 본인실력보다 형편없는 점수를 받는경우

여러가지 이유가 물론 있겠지만 양육자의 입장에서만 봤을때

다년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살펴본 결과 이유를 조금 알것같아서요

 

아이의 성적에 초연하지 않을때..물론 초연하기 어렵죠 누구나..그런데 그 부분을 옆에섲불안감으로 발산하는경우 아이는 그거 다 백프로 감지합니다

옆에서 성적에 대해 진로에 대해 한발 앞서 예측하고 걱정하는 경우 최악

특히 학원비부담 얘기 많이 하는 경우 아이는 미안함과 부담감을 생각보다 많이 느껴요

그리고 학습의 핸들을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잡는경우. 온전히 아이의 주행이어야합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시험에서 당사자가 의외의 실수를 유독 하더라구요. 멘탈관리는 단시간에 되는것이 아니고 부모의 불안감을 아이에게 전이시키지마세요..본인도 충분히 느끼고 책임지고싶어합니다

 

IP : 211.23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6.5.27 12:31 PM (118.235.xxx.30)

    우리 엄마가 딱 본문에 나온 엄마였는데 단한번도 저는 내 실력에 비해 시험점수가 안 나왔다 생각한 적 없어요. 그냥 내 실력이 이정도구나 했고 스카이 잘만 들어갔어요. 아이가 공부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내 실력이 딱 이정도니 내가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해요.
    항상 수능 보고 나면 우리 애 실력 보다 안 나왔다 한탄하고 애들 울고 불고 난리 치는데 그냥 자기 실력이 그 정도인 것을 받아들여야 재수도 성공하는 거에요.

  • 2. ...
    '26.5.27 12:32 PM (211.114.xxx.94)

    사주에관이 없는 사람이 중요한 시험에서 극단적인 실수를 해서넘어지는 경우 많이 보았네요...

  • 3. ㄴ무관
    '26.5.27 12:36 PM (1.222.xxx.117)

    사주에 관이랑 시험 실수는 상관 없어요.
    기껏해야 강박,압박감 정도. 단식으로 해석 주변 일반화

  • 4. ㅇㄴ
    '26.5.27 12:38 PM (211.114.xxx.120)

    사주에 관없는 사람인데 시험운은 평생 좋아요. 거의 응시하는 대부분의 필기시험, 면접 다 붙음

  • 5. less
    '26.5.27 12:54 PM (49.165.xxx.38)

    아이 성향아닐까요..

    울 첫째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시험에 강해요.. 별루 떨지도 않아요.
    그래서 모고보다.. 수능을 젤 잘봤어요.. 본인말로는.. 첫 시간 국어 풀다 갑자기 막혔는데..
    못보면. 수시로(1차 2개 붙은상태) 가지뭐.. 이런생각을 가지니까.. 그때부터 마음의 안정이 되면서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하더군요.

    글구.. 평소에도.. 별루 긴장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수능전날에도 잘 잤구요.

    반면. 둘째는.. 중요시험에 긴장을 엄청나게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고1 입학해서.. 시험때마다 청심환 먹고 가야 .. 시험을 볼 정도임.

    어느날 하루 깜빡하고 청심환 안먹고 갔는데. 그날 수학 시험 완전 망쳐서 왔어요.
    그 후로는. 더더욱.. 무조건 청심환은 꼭 챙겨먹고 갑니다.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수시로 보낼생각입니다. 수능날 본인실력 절대 안나올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53 마운자로 3달째 7.5 시작 10 마운자로 2026/05/27 1,839
1813452 요즘 드라마 뭐가 재밌나요? 20 궁금 2026/05/27 3,147
1813451 워킹화랑 슬로우 조깅 신발 다른걸까요? 워킹화 2026/05/27 171
1813450 외국인들 단타치는 걸까요 5 증시 2026/05/27 2,371
1813449 시계, 쥬얼리 좀 장만 했어요 6 내일모레60.. 2026/05/27 2,034
1813448 오이지 오이가 길어서 김치통에 안들어가요. 8 오이지 2026/05/27 1,174
1813447 시어머니말에 뭐라고 받아칠까요? 23 ㅇㅇ 2026/05/27 3,804
1813446 기어이 삼전 이익을 뜯어먹겠다고 정부가 나섰네요 34 초과이윤 2026/05/27 4,731
1813445 폭력적인 아버지밑에서 평화주의자 마이클잭슨 같은 사람이 어떻게 .. 11 .. 2026/05/27 1,644
1813444 "삼성전자, 베트남에 2조원 규모 반도체 테스트 공장 .. 22 ㅇㅇ 2026/05/27 3,245
1813443 노희영씨 통찰!!! 스벅의 미래를 언제부터 알았던거야?@@ 9 우아!!! 2026/05/27 3,867
1813442 박찬대, ‘코인 해외 은닉 직접 지시 정황’ 유정복 사퇴 촉구 11 사퇴하라 2026/05/27 1,450
1813441 증시전문가들: 삼전,하닉 고점이다 12 . . . .. 2026/05/27 4,078
1813440 시민단체 146곳 "정용진 면피성 사과 규탄…전국단위 .. 2 ... 2026/05/27 646
1813439 그냥 열심히만 살아서 거지가 되는 기분이에요 26 근데 2026/05/27 4,279
1813438 모든 소음의 총체적 집합소 우리집 10 sunny 2026/05/27 1,527
1813437 건조할때 판테놀 연고 한 열번 추천한듯요. 16 ... 2026/05/27 2,208
1813436 건강보험 피부양자 신청 2 ** 2026/05/27 954
1813435 삼성전자 주식만 급락했네요 ㅠㅠ 37 0 0 0 .. 2026/05/27 17,474
1813434 광화문 감사의 정원, 레이저쇼 기다리는 시민들과 관광객 22 .. 2026/05/27 1,183
1813433 김선태 지역 의료원에 1억 기부 2 ㄱㄴ 2026/05/27 1,068
1813432 금강경에 좋은 일하고 욕을 얻어먹으면 오래산다 1 좋은일 2026/05/27 758
1813431 올해 자꾸 안좋은 일이 많아서 5 .. 2026/05/27 1,268
1813430 자신의 잘못된 목적을 누군가 막는다는 것은 정당한가? 7 지나다 2026/05/27 527
1813429 유정복부부, 제2의 윤건희부부가 될수도 8 ... 2026/05/27 1,436